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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1:28:24	3	삭제
		혹시 사시는 곳이 주택 밀집지역이면 풀어기르는 마당개일수도 있어요~ 주인 찾는 전단지 프린트하셔서 주변에 몇장 붙여보세요
	2075	한복에 대한 오해, 그리고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 1 [새창]	2014-09-04 05:06:19	1	삭제
		인터넷에서 보고 너무 이뻐서 헉!했던 ㅇㄴ주단 한복이에요 린넨재질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디자이너 작품이라 한벌에 130인게 함정 ㅜㅜㅋㅋ 결혼예복으로 많이들 맞춘대요 일본에서는 매해 여름마다 유니클로에서 저렴한 가격에 유카타를 판매한다던데, 우리나라도 부담되지않는 가격의 원단을 사용한 이렇게 이쁜 한복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일상에서 입어보고싶어요 ^^
	2074	(사망주의) 너구리 (⊙.⊙).gif [새창]	2014-09-02 18:02:05	10	삭제
		로켓쨔응♥
	2073	[2014년 기준] 직접 문의한 생리대 회사별 일본산 원자재 사용 여부 [새창]	2014-08-18 22:01:34	0	삭제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가려가면서 생리대 사야겠어요
	2072	무한도전 선수 사진 및 자동차 [새창]	2014-07-06 13:03:21	0	삭제
		동물보호단체 KARA 저기 이효리씨가 열심히 참여하고있는 단체에요! 카라 회원분들이랑 같이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봉사도 열심히 하시고 그러시던데ㅎㅎ 아마 무도 멤버들이랑 사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효리씨가 적극 추천해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ㅅ^
	2071	날 성폭행범으로 몰아가던 미친년을 죽였다. [새창]	2014-06-20 21:03:38	1	삭제
		예전에 비슷한 내용의 만화를 아마추어 작가가 그린 걸 본거 같은데.. 꿈에서 깨어난 후 담배를 물고 티비를 보는데 뉴스에선 연쇄 강간살인마가 아직 붙잡히지 않았다는 소식이 나오고 주인공이 앉아있는 소파 밑엔 여자 시신의 일부가 보였던.. 그런 엔딩이었는데 혹시 보신 분 있나요? 디씨 힛갤에서 몇년 전에 봤었던가... 아 글쓴님이 베끼셨다는게 아니라, 비슷한 내용이라 갑자기 떠올라서요;
	2070	울산 공업탑에서 냥줍했어요! 생애 첫 냥줍 사진有 [새창]	2014-06-15 01:56:09	0	삭제
		날카로운 댓글들이 많아서 저도 작성자님 힘내시라고 리플 하나 남깁니다. 5년차 고양이 집사이고, 그동안 엄마 없고 사람에게 친화적인(이 조건 꼭 필요해요. 아닌 경우엔 못할짓 하는거거나 입양이 안됨) 아가냥 많이 주워와서 입양 잘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냥줍과 입양보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또 웬만한 인내심과 따뜻한 마음이 없으면 못할 짓이다 라는 걸 잘 알게됐어요. 입양자를 고르는거부터, 한창 사고칠 나이의 냥이를 수발들고 먹이고 똥치우고 돌보고 내 돈 써서 병원데려가고 하는게 보통의 마음가짐으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길에서 사는 길냥이로써의 인생도 있겠지만, 쟤가 글쓴님을 만난 건 만나야 할 운명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비닐과 흙을 씹으며 2,3년의 수명을 사는 길냥이의 운명을 스스로 버리고 안락한 사람과의 삶을... 인간과 함께 사는 삶을 저 고양이가 스스로 택했기에 글쓴님께 다가온거겠지요. 몇몇 쿨내를 가장한 어이없는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글쓴님은 한 생명을 살리신거에요 쿨한척 하는 사람들은 쿨몽둥이로 쳐맞아야해여^^
	2069	뱀알 산란.. [새창]	2014-06-10 18:50:21	1	삭제
		와 진짜 화려하고 이쁘네요~~ 어렸을 때 파충류체험관 가서 만져봤던 비단뱀의 감촉이 잊혀지질 않는데.. 기르시는 뱀들도 엄청 매끈매끈 하겠죠? 만져보고싶다~
	2068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 [새창]	2014-06-10 18:39:12	0	삭제
		우왕~~~ 손들어볼게요!! realpuple-_-@hanmail. 좋은 나눔 감사해요!ㅎㅎ
	2066	이시간에 여기다가 글을 남기다니 [새창]	2014-05-08 20:49:41	0	삭제
		♡같이 마셔용
	2064	(스압주의) 냥이 찹쌀똑~!! [새창]	2014-05-03 10:08:31	10	삭제
		우리 둘째 홍이 발 사진도 투척!ㅎㅎ 저 점은 3년전에 룸메가 장난으로 찍어둔건데 샴푸로 빡빡 문질러 씻겨도 안지워져요;ㅋㅋ
	2063	좋은날(스압,bgm) [새창]	2014-04-29 00:17:56	1	삭제
		여기 아닌데요 커뮤니티 잘못찾아오셨어요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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