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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솔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6
    방문 : 19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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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솔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아들에게 어떻게해야 잘하는엄마가되었다고할수있읍니까? [새창] 2011-07-22 13:00:55 0 삭제

    아드님이 사춘기가 오셨나보네요..
    한참 방황할때는 부모님이 무슨 말씀을 하셔도 다 잔소리 같았는데..
    외식을 한다던지 쇼핑을 한다든지 하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타이르거나 꾸중하시기보다 서로의 모르는 얘기들을 공유하시면서
    부드럽게 만든 후에 서로 부족하고 원하는 일을 얘기를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가요..
    힘내세요 지금은 마음이 찢어지시겠지만..
    그 나이가 아드님에게는 나중에 후회할지언정
    당장은 너무 힘들고 짜증나는 시간일거에요..
    254 동생이 무서워요;; [새창] 2011-07-19 21:28:13 0 삭제

    전 닭가슴살만 먹고있어요
    닭이 무서워요
    253 멋지다... [새창] 2011-07-18 22:47:30 0 삭제
    본인사진에 취하셨군요...
    252 [펌]여자사람들의 무서움.jpg [새창] 2011-07-17 13:53:23 0 삭제

    새벽3시
    "보고싶어"
    251 [펌]여자사람들의 무서움.jpg [새창] 2011-07-17 13:53:23 46 삭제

    새벽3시
    "보고싶어"
    250 [유머X] 8월분 십자수 추첨합니다^^ [새창] 2011-07-15 13:41:16 0 삭제
    후아 좋은일 하시네요
    249 궁금합니다. 그래서 물어봅니다 [새창] 2011-07-14 22:28:00 0 삭제

    저도 모르겠지만
    이미 수십번 지나쳤을지도?
    안녕하세요
    248 진짜 완전 푹 빠졌는데 한달뒤에 갑자기 확 변심할수도 있나요? [새창] 2011-07-14 21:47:41 0 삭제


    그럼요..
    사실 우리도 그래왔잖아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4 21:44:39 0 삭제

    젠장할넘 그런놈은 정말!!!!!!
    아우 퍽퍽 팍팍 쾅쾅 찰싹 찰싹 찰지ㄱ... 잉
    작성자님 화이팅 그딴놈 제명해버려요
    246 남자 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7-14 21:18:56 0 삭제

    27년 인생중에 14년 난 바지를 벗어도 바지를 벗어본적이 없네요
    내 멋대로 사는중 반바지도 입고 7부바지도 입고 음하하
    245 인생실패류 종결자.. 조언좀부탁드려요.. [새창] 2011-07-14 21:17:05 0 삭제

    서울에서 이름은 알만한 학교 다니다가 때리쳤어요
    그대로 있었으면 연구원정도 됬겠죠
    지금요? 열심히 꿈을향해 가고있습니다
    물론 주머니엔 먼지만이 가득하네요
    244 양념 vs 후라이드 [새창] 2011-07-14 21:14:12 0 삭제
    삼계탕!!!!!!!!!!!!
    243 남자친구 전역선물....!!! [새창] 2011-07-14 21:13:57 0 삭제

    두부 강타
    242 제가 너무나 슬픈짝사랑을 하고있습니다. [새창] 2011-07-14 21:13:22 0 삭제

    그 여자분 옆에서 항상 좋은친구로 남으세요
    친구가 잘되면 속은 쓰려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친구가 아프면 그 만큼 자기도 아플거에요
    그 아픔 감싸줄 자신있으면 그래도 사랑하세요
    뺏지는 마세요 작성자분 마음만큼이나
    지금 그 여자의 마음 여자분의 남친마음 그분들의 마음도 생각해보세요..
    241 내친구 이야기인데 키작으면 답없냐 [새창] 2011-07-14 21:09:46 0 삭제

    이보게
    친구의 고민에 마음아파해주는 그런 착한 친구가
    자네보다 나이 많은 이들에게 반말로 협박하듯 물어보는건
    오유가 아니고 디씨에서나 보던건데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자네 아래라고는 생각않네만
    사람 인연이 있다면 다 좋은짝 만날텐데 걱정하지말고 친구랑 소주한잔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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