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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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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13:35:15 5 삭제
    콩진호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 같아 팬으로써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강민도 좀....
    261 "탑오브탱커" 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새창] 2015-04-24 01:48:39 0 삭제
    오크도 비슷하더니
    260 슈퍼스타 심수창 [새창] 2015-04-24 01:00:42 0 삭제
    아 심수창 진짜 ㅜㅠ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23:35:21 0 삭제
    윤상원 심판 뭔가 간지나네요!
    절제와 폭발 사이...?
    258 슈퍼스타 심수창 [새창] 2015-04-23 23:31:55 6 삭제
    2011년 8월 27일 롯데전 이후 1335일 ....
    257 [개발자 지망생 상담소] 답변특집 - 기획자 지망생분들에게 고함 [새창] 2015-04-21 16:51:52 0 삭제
    우연한 호기심에 읽어봤는데 글이 막 제 폐부를 찌릅니다!
    만만해 보인다고 닥돌하면 끔살... 역시 맵리딩이 중요한 탱거였군요, 기획자는.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입니다.
    (한 때 기획자 지망했다가 포기하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
    256 [아이마스] 하루카에게 [BGM] [새창] 2015-04-16 15:07:05 0 삭제
    눈물만...
    255 뉴스룸 보시나요? [새창] 2015-04-15 21:23:17 0 삭제
    뉴스룸 자막이 100%정확하지는 않네요. .
    254 뉴스룸 보시나요? [새창] 2015-04-15 21:12:37 1 삭제
    검찰에서 딜을 하라고 제의하다니
    253 JTBC 뉴스룸 곧 있을 2부에 성완종 씨 마지막 통화 거의 전부 공개. [새창] 2015-04-15 20:52:24 0 삭제
    검색해보니 진짠가보네.
    국민 모두를 충공깽하게 만드는게 좋겠네요.
    252 JTBC 뉴스룸 곧 있을 2부에 성완종 씨 마지막 통화 거의 전부 공개. [새창] 2015-04-15 20:51:14 1 삭제
    경향신문이 검찰에 다 줬어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20:50:10 0 삭제
    헐 진짜 광주공항에 1호기가 있어요 지금?
    250 아디다스 메시 haters 새 광고 [새창] 2015-03-21 16:03:06 4 삭제
    와 이건 진심 아디다스 광고 잘나온 것 같은데;?
    간지폭풍 메신 ㅎㄷㄷㄷ
    249 이재명 시장 "전국 최초 무상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 [새창] 2015-03-16 22:21:23 5 삭제
    박원순 시장과 이재명 시장은 서로 복지경쟁하네

    "살기 좋은 수도 서울로 오세요!!!"

    "ㄴㄴ 성남이 더 깨끗하고 생활하기 완벽한 동네임! 복지 성남에서 사세요!!"

    ㅋㅋㅋ
    248 [익명]전 국문학도 였습니다. [새창] 2015-03-15 19:52:52 7 삭제
    국문학과 출신입니다.
    10여년 전 쯤인가, 문학을 배워보겠다고 국문학과 커트라인에 맞춰 대학교를 지망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졸업하고 백수도 직장인도 아닌 요상한 길을 걷고 있네요. 그렇다고 어엿한 프리랜서도 아니고...
    국문학이란 것이, 전공만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이 많지 않더군요.
    사회에서의 '작문'이라 하면 문학적인 것보다는 기사나 pt, 각종 기획서나 보고서같은 실용적인 글쓰기에 한정되기도 하고요.
    저도 우격다짐으로 "어쨌든 글을 쓰는" 일을 업으로 삼고 우격다짐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굳어버려서일까요,
    대학시절, "나를 온전히 담은 책을 발간해, 꼭 인세로 쌀 한가마니를 사고 싶다"는 그 얄팍한 꿈을 아직도 못이루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를 위한 글.
    윗사람들에게 100% 맞춘 기사.
    맞춤형 글을 쓰다보니, 이제는 저만의 글 작법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냥 이렇게 몰락해버리는 것이 스스로 너무 안타깝기도 해서,
    여전히 무식(?)하게 글을 쓰고 싶어하는 국문과 출신 후배들과 함께 무료배포용 글뭉치를 내보려고 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책 출간과 관련이 많은지라, 이래저래 인쇄제작비도 줄여보고 쥐꼬리만한 수입도 쪼개서요.
    (비록 돈받고 팔진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서, 휴게실에서 잠깐이라도 우리의 글을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틈틈이 글도 써야 하고 전체적인 책 기획이나 일정 조율도 해야 하는지라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정기발간"이 될 수 있도록 멀리 보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가 보기에는 뻘짓이고 삽질이겠지만
    애초에 문학이란 게 효율과 비용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이렇게 어느 순진하고 바보같은 문학청년들은, 또다시 먼 꿈을 꾸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부디, 실낱같기만한 그 미련을 애써 외면하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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