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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21:54:55	4	삭제
		뭐야 어쩌란거야 다음 네이버 비디오클립에 광고 15초 30초 너무길고 스킵 없다고 찡찡거리고 맨 뉴스사이트 들어가면 여성 그곳 냄새 어쩌고 광고에 유머치고 낄낄거리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거 보고 느낀 바가 있어 행동에 옮긴 사람들 보고 훈계질을 하다니? 나원 참. 불법이면 신고하세요 저 애드블럭이니 뭐니 싹 다 하시라고요. 비판글이나 달지 마시고요. 뭔 부분유료 게임이랑 뉴스사이트 광고랑 비교해요? 부분유료는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자의적으로 구매하는 겁니다. 뉴스광고는 좋든싫든 보게되는 것이고요. 이게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작금의 온라인 광고 수익구조나 매상올리기 방법 자체가 너무 과하다곤 생각 안해보셨어요????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21:44:34	3	삭제
		말 좀 이쁘게 하면 생각해볼 법도 한데 참 꽃같이도 말하시네요. 뭔 급흥분? 웃기고 자빠진게 누군지 모르겠네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21:37:44	0	삭제
		이 표에는 씨지븨가 없는 것 같은데 상영하나요?
	467	19)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크고 검은 .. [새창]	2016-02-15 22:53:39	0	삭제
		서울시겠징
	466	야 간장치워 새끼야.gif [새창]	2016-02-13 22:59:57	37	삭제
		그리고 안도현 시인은 간장게장을 즐겨드시죠. 진짜임
	465	윤도현 너랑나 영상 [새창]	2016-02-13 20:11:05	0	삭제
		사이버포뮬러 오프닝이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4	대규모 할인에도 닫힌 지갑..나랏돈 21조 더 푼다 [새창]	2016-02-09 02:15:09	6	삭제
		그니까 어따쓰냐고
	463	여자들만 아는 표정.jpg [새창]	2016-02-05 12:40:43	18	삭제
		예에전에, 초등학교에서 저런 경멸의 표정으로 보던 여자애랑 눈이 마주친 적이 있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왜? 너 나 좋아하냐?" 라고 말로 받아쳤는데 여자애가 엄청 불쾌한 얼굴로 말을 버벅이더군요. 그 후로 전 여자애들한테 왕따를 당했습니다.... 졸업 때까지...
	462	소니의 부활.jpg [새창]	2016-02-04 23:11:21	1	삭제
		워크맨 바이오 브랜드 팔았음 ㅜㅠ os를 최신버전으로 업뎃하니 엑스페리아 기본 음악플레이어였던 워크맨 어플 마크(w)가 걍 ♬로 바뀌었어요ㅜㅠ 이름도 걍 '음악'이라니 으어엉
	461	남자라면 수인귀 로리가 최고아닌가요? [새창]	2016-02-03 22:26:19	0	삭제
		크하
	460	우크라이나 모병광고 [새창]	2016-02-03 20:52:00	0	삭제
		눈마새 전투씬이 급 생각났는데... 하 퍼올수가 없다...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8:08:48	1	삭제
		"또 왔나!" "예에... 뭐 버리는 것 없으려나요?" 몇 번은 그래도 안쓰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던 할머니가, 이젠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싸늘하게 죽은 생선만 손질하고 있다. "한두 번 준 걸 가지고 이젠 당연하게 찾아오는 심보는 도대체 뭐요?" "요새 도통 일이 없네요. 딸아이가 생선이 너무 먹고 싶다길래 이렇게..." "돈도 못벌고, 애는 있고, 집안 가장이 되어서 부끄럽지도 않은갑소, 이렇게 대놓고 오는 거 보면." 한 달 전 처음 할머니를 만났을 때만 해도 이렇지는 않았다. 사진기 하나 메고 전국을 떠돌면서 사진을 찍고 상도 받으며 잘나갔던 젊은 시절, 아름다운 아내를 만나 그녀를 꼭 닮은 예쁜 딸을 낳은 일. 몹쓸 병에 걸린 아내를 살려보겠다고 많은 빚을 지게 된 일. 사진가로 살기에 녹록지 않은 세상풍경...구구절절 사연을 읊어대긴 했지만 추운 날 말동무해줬다고 손질한 고등어 두마리를 건네주기도 하던, 인심 좋은 분이었다. "애를 놓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사지 멀쩡한 사내가 구걸하며 다니면 퍽이나 애가 좋아하겠네." "...이번에 일을 하나 했는데 아직 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받는대로 갚겠습니다. 부탁드..." "말또 안되는 소리 말게! 고작 생선 하나 살 돈도 없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믿나! 주변에 천원 이천원 빌릴 친구는커녕 그럴 배짱도 없어비는데..." "..." 그는 잠시 기다려봤지만 할머니는 아무 말 없이 생선손질만 한다. 말도 섞지 않겠다는 단호한 표정이 그를 옥죄여온다. "... 그럼, 가보겠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세요." 발길을 돌리고 어떻게 딸을 달랠까 고민하던 차에, 할머니의 외침이 그의 뒤통수를 때린다. "저 안에 천막 쳐있는 시장 들어가면 목포 점순이네 횟집 있을거야. 거기서 대구할매가 보내서 왔다고 하면 생선 쪼가리 좀 줄거네. 그거나 갖고 가게." 그의 발걸음이 잠깐 멈췄다. "또 올 생각은 말게." 그는 돌아보지 않은 채 잠시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이내 천막으로 향했다. ------------------- 아 갑자기 하려니 잘 안대네요. 뭐가 막 떠오르지도 않고요... ㅠㅠ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6:18:59	0	삭제
		허경환이 요물이네!
	457	어제 레바 트위터 [새창]	2016-02-02 13:47:24	36	삭제
		사람답게 살자 뭔 새마을 운동하나 배고프면 허리띠 졸라매가며 굶고사는 시대니 우리나라 생활비용이 엄청비싼거임 입는거 먹는거 사는 값이 말이다
	456	누군가의 시선 (新海誠) [새창]	2016-02-01 16:09:19	0	삭제
		아, 애니게시판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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