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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낙지버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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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코갤총통 네거티 자폐 빠순이들과 전쟁선포 [새창]	2011-10-30 22:59:08	3	삭제

	317	코갤총통 네거티 자폐 빠순이들과 전쟁선포 [새창]	2011-10-30 22:59:03	4	삭제

	316	윤민수. [새창]	2011-10-24 02:50:08	0	삭제
		민수횽 ㅠ
	315	민수형의 1998년 포맨시절부터..2011년 바이브까지.. [새창]	2011-10-18 20:40:31	0	삭제
		3집 때 러브레터와 4집 때 스케치북은 레전드임 ㅠㅠ
	314	민수형의 1998년 포맨시절부터..2011년 바이브까지.. [새창]	2011-10-18 20:40:31	0	삭제
		3집 때 러브레터와 4집 때 스케치북은 레전드임 ㅠㅠ
	313	근데 윤민수가 한국식 알앤비라는표현이 참 어울리긴하는듯. [새창]	2011-10-18 00:03:39	1	삭제
		신용재의감정몰입도 윤민수한테 배워서 그런지 비슷하던딩
	312	근데 윤민수가 한국식 알앤비라는표현이 참 어울리긴하는듯. [새창]	2011-10-18 00:03:39	1	삭제
		신용재의감정몰입도 윤민수한테 배워서 그런지 비슷하던딩
	311	[개독주의] 흔하고 흔한 하나님류 [새창]	2011-10-17 23:43:24	1	삭제
		이단 삼단 논쟁은 개신교 내부의 일이아니라 공교회(천주교, 개신교, 정교회)의 법을 따르지 않고 자신을 재림주 혹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종교단체는 아예 타종교입니다.. 개신교내부의 이단아가 아니고요~~
	310	윤민수님에 관해 그리고 제안ㅎ [새창]	2011-10-17 23:37:36	0	삭제
		저도 기대 됩니다~~~ ㅎㅎ 슈퍼스타 k도 아니고 데뷔한지 10년이 넘은 가수인데 .. ㅋㅋ
	309	윤민수님에 관해 그리고 제안ㅎ [새창]	2011-10-17 23:37:11	0	삭제
		사실 나이가 그리 많지 않은 고딩이라 이런글이 적합할까 생각하지만 한번 써볼까해요..ㅎ 어렸을때 사촌형님을 통해 바이브의 노래를 처음 접했습니다. 어린나이에는 잘 몰랐지만 멜로디가 흥얼거리기 좋아서 바이브의 노래는 자주 찾아서 들었었습니다. 그렇게 현재 나온 4집까지 노래를 꾸준히 들었어요..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하는 바가 나오는데요 윤민수님의 창법에 대해 요즘 말이 많더라구요 너무 내지르는거 같다, 나가수 자문위원단 분들도 너무 우는거 같다, 감정 과잉이다...ㅎ 각각의 생각이라 각자가 듣는 느낌이 다르니까 이런 의견은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더 나아가서 윤민수님 그 자신의 창법에대한 태도에 대한 말까지 달리더군요 선배의 말을 안듣는다, 고집이 세다, 윤민수 자신이 자신의 창법을 바꿔보는 것에 자신이 없다... 상당히 주관적이고 추측적 부분 어쩌면 가수에게는 치욕적일 수 있는 부분까지 건드는 글이 많더라구요... 앞에 언급했듯 바이브란 그룹 그리고 윤민수란 사람에 대하여 관심이 있던터라 윤민수 자신이 한 인터뷰라던가 자신이 밝힌 음악적 지향점등을 찾아보면서 윤민수님의 창법에대한 추측성글들이 상당히 좋지 않게 보이더군요 윤민수님의 창법은 상당한 고심끝에 나온 창법이라고 합니다. 과거 김현식님, 김광석님 등 우리 나라의 전설적인 가수들의 창법이 드물어 가는 것을 보고 이를 이어보겠다 함에에서 시작해 우리 민족의 전통적 정서를 담아보겠다는 마음가짐까지 가지고 계시더군요... 상당히 고심했다는 말입니다. 이에 자신의 창법에 대한 이해부족이라던가, 확신이 없다라는 점은 어불 성설이구요 자신의 음악적 지향점을 우리민족의 정서로 밝혔음을 인지한다면(한<恨>... 이랄까요 우리 민족의 정서라면...) 그의 목소리가 그렇게 처절한가 그리고 절절한가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주 나가수에 윤민수씨 아리랑이 나온다죠... 선곡참 절묘한데 이 곡이 아마 바이브의 지향점인 노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기대 가 큽니다. 아마 그의 창법에대한 말이 많은 것을 보면 가수 자체로서는 상당한 벽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오유게시판에 부탁하는 바인데 우리 모든 가수들의 노래를 들을때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 해요 자신의 견해를 말하는 것도 말하는 거지만 각자 좋아하는 가수가 다르고 느낌도 다른게 상충하면 기분이든 무엇이든 썩 좋아지는게 없 어 보여서리...ㅎ 두서없이 쓴글이라 정신도 없고 긴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308	남자와 여자의 차이 [새창]	2011-10-16 12:47:09	0	삭제
		http://pds24.egloos.com/pds/201109/23/33/Windows.swf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5 00:49:27	0	삭제
		잘못찾아오셨습니다 고갱님
	306	<!!스포 주의!!>호주경연 선곡 [새창]	2011-10-12 23:43:33	0	삭제
		민요 아리랑이면 뭔가 어울릴듯? ㅋㅋㅋ
	305	진짜 바이브 콘서트 올 겨울쯔음에 갔다와야겠음... [새창]	2011-10-12 10:26:20	0	삭제
		올겨울에 콘서트 내년에 5집이라네요~~ 예전 보다 목상태는 나빠졋지만 전 4집발표후 유희열봤을때 이미 충분히 감동이었음~
	304	윤민수 - 체념 [새창]	2011-10-09 20:45:28	0	삭제
		머리가 2집이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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