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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Fil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아우디 AS.. 고갱님 저희는 고갱님차를 저희 차처럼 사랑합니다 [새창] 2011-06-17 22:13:04 14 삭제
    수입차가 저질이라기 보다는 아우디쪽이 원래 유명 했었지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우디 쪽은 개선의도조차 보이지 않더군요...
    10여년전부터 아우디 A/S는 악질로 유명했었습니다.
    230 아우디 AS.. 고갱님 저희는 고갱님차를 저희 차처럼 사랑합니다 [새창] 2011-06-17 22:13:04 1 삭제
    수입차가 저질이라기 보다는 아우디쪽이 원래 유명 했었지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우디 쪽은 개선의도조차 보이지 않더군요...
    10여년전부터 아우디 A/S는 악질로 유명했었습니다.
    229 중고차 중형을 사고싶은데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1-06-16 21:13:10 0 삭제
    너무 않된다 안된다 라는 말만 한것 같아서 해결책을 두어가지 더 준비 해봤습니다.

    1. 등급을 낮추는 건 어떠신지요?
    경차가 불안 하시다면 프라이드 디젤이나 클릭 디젤처럼 소형 차량으로 가셔도 됩니다.
    (물론 이경우에도 600~700만 정도하니 전액 할부금은 월30정도 이긴 합니다.)
    다만 유지비 차원에서 많이 절감 되니 월 50~60선에서 해결가능합니다.

    2.당장 필요하신 경우인가요?
    영업쪽을하시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타인에게 접응을 위한 차량 구입이라면 TG같은 녀석도 없긴 합니다.
    다만 전액 할부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2년에서 3년정도를 적금을들어 만기가되면 차량을 구입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할부금만 없다면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 금액이 나오리라 봅니다.
    또한 직장을 중도 그만두거나 지인들의 경조사비 충당 같이 갑자기 필요한 돈에 대처가 되는 방안이니 위 방안도 나쁘지는 않은 방법 입니다.
    228 중고차 중형을 사고싶은데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1-06-16 20:45:25 0 삭제
    차량의 대부분의 리스, 법인 차량이다 보니, 관리가 미흡한 차량이 많을것입니다.
    저렴한 차량을 구입하는것보단, 가격대가 더 나가더라도 상태가 확실한 차량을 구입하는것이 훨씬 좋지요.
    평균적으로 전액할부를 하게된다면 월 60만원정도의 금액이 나갈것으로 예상되고. 평균 주행거리가 어느정도 되는지 언급 없으시기에 평균 월 2,000Km주행한다는 가정을 해보면 약 35만원정도의 가스값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보험은 아버님 명의에 자신을 포함 시킨다 하여도 만 26세 미만이기 때문에 할증률은 크리라 봅니다.
    이 보험료는 관련업자가 아니라면 말씀드리기 애매하군요. 요즘에는 전화로 알아볼수 있으니까 그건 직접 해결하시는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또한 승용 LPG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일반인이 위 차량을 구입 할 수없습니다.
    법률이 통과되길 기다렸다가 구입하실거라면 TG 같은경우 할증폭이 가장 클것으로 예상하고 있고요.
    (법률 풀리면 글쓴이분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두명은 아니라는것이지요. 최소 500만은 할증된다 보시면 됩니다. 위 경우를 생각하시는 것이라면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월60으로는 구입하기 힘듭니다.)

    세금은 2,700CC니 2,400cc를 초과하여 2.2%의 두배인 4.4% 가 붙으면 100여만원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또한 차량유지를 위한 오일류, 타이어, 기타등등 가격이 타 차종보다 높지요.

    그럼 추산을 해보면, TG차량에 한달 들어가는 금액은 월평균 130만~140만 원정도 추정이됩니다.

    글쓴이분의 경우를 들어보니 생활비를 제한 잔여금으로는 불가능한 금액이네요.
    (매월 보너스로 돌려막을수도 없는것이고... 돌려막아봤자 3년동안 땡전한푼 안남는 다는 뜻인데....)
    꼭 구입하셔야 하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특별한 이유 없으시다면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씀드리면 터무니 없는 허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글쓴이를 비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까봐 ...추천해드리지 않는다로 마쳤습니다.)

    뭐 구매는 본인이 결정 하시는 것이니 제가 더 왈거왈부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27 어느 수의사의 개고기에 관한 고백..(펌) [새창] 2011-06-16 20:18:45 26 삭제
    강아지 먹는걸 반대하는 사람들 덕분에 개고기가 넘처나는 것이지요.
    식용 강아지, 애완강아지로 나누어 사육되면 비인도적인 방법으로(몽둥이로 팬다든지) 도살하거나, 유기견 , 글 본문처럼 동물병원 강아지들이 식탁에 올라올 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애완동물을 사랑한다는 분들 덕분에 싸고 질낮은 개고기가 넘처나니, 개고기집들은 그사람들을 감사해할지도...
    226 자꾸 옥주현이 현미씨한테 버릇없이 했다는 글들이 올라와서... [새창] 2011-06-16 20:09:53 4/4 삭제
    아직도 옥주현이 나가수에 있나보지요?
    처음에는 나가수 취지도 좋고,음악도 좋아서 보곤 했는데 자꾸 말많아지고 그래서 ...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까지 프로그램을 볼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젠 전혀 보질 않는데.

    뭐 성격이 좋든 나쁘든 서로 피해볼것도 없는데 뭐 여태까지 왈거왈부 할 문제라 보이진 않아요.
    그냥 나가수 않보면 다 해결될것을. 뭐하로 관심을 가진데...
    225 [소주]무서운 사진 [새창] 2011-06-16 20:02:32 6 삭제
    차주나 차주 가족중 한사람이 전진과 후진을 헷갈려 한다는 것인데...
    가장 기본적인 저것을 헷갈려 하니... 중앙선 오른쪽으로 달려야 한다는것도 까먹을것 같은 포스....

    역주행으로 달려와서 꼬라박고 내리더니 왜 멀쩡히 가는 자기차 꼬라박냐고 진상부리는 사람 기어에 저거 붙어있을것같은....
    224 [소주]무서운 사진 [새창] 2011-06-16 20:02:32 0 삭제
    차주나 차주 가족중 한사람이 전진과 후진을 헷갈려 한다는 것인데...
    가장 기본적인 저것을 헷갈려 하니... 중앙선 오른쪽으로 달려야 한다는것도 까먹을것 같은 포스....

    역주행으로 달려와서 꼬라박고 내리더니 왜 멀쩡히 가는 자기차 꼬라박냐고 진상부리는 사람 기어에 저거 붙어있을것같은....
    223 오늘새벽후쿠시마원전영상 2분대부터보세요 [새창] 2011-06-14 15:50:50 3 삭제
    원자력은 제 전공이 아니다보니... 수료과정밖에 밟질 못해서...
    감히 말씀드리긴 어렵겠지만;;;
    안개보다는 수증기로 보입니다.
    그런데 폭발할정도로 강해보이지는 않고.(30배속 영상이라 하니까요..)
    내부 압력때문에 증기를 배출한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오늘뿐만 아니라 전에 비올때도 한번 증기가 발생한적이 있었는데, 시간대도 비슷하고...
    (그당시에는 저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증기가 나오던것은 아니었기때문에 빗물에 뜨거운부분에 닿아 증발 했을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쪽으로 예상은....
    15일부터 4호원전 작업한다 했는데, 안개가 낀상황에서 작업을위한 조명때문에 증기가 배출된것처럼 보일수도 있고...
    시간대가 밤인것으로 보아. 공기중의 수분이 어느 한곳에 모여 있었다가 원자로 뜨거운 부분에 닿아 증발한거일수도 있고...

    않좋은쪽으로 예상으로는...
    내부 압력 조절때문에 증기를 고의 배출한것일수도 있고.(방사능이 포함되있겠지요..)
    노가 제기능을 못해 폭발의 조짐을 보인느 것일수도 있는데... 그나마 폭발의 거의 가능성 없고요....

    아마도 다른곳 눈치보면서 몰래 증기 배출하는것은 아닐지...
    222 두산 아아아아아7위가 뭐냐... [새창] 2011-06-14 15:04:12 0 삭제
    허.....
    알겠습니다.
    221 두산 아아아아아7위가 뭐냐... [새창] 2011-06-14 12:52:31 1/6 삭제
    끝가지 않가신다 하시니, 네탄접수는 하지 않겠습니다.
    220 두산 아아아아아7위가 뭐냐... [새창] 2011-06-14 12:37:58 1/6 삭제
    흠.....
    도전님 리플전적을 보고 왔어요. 화려하네요. 그리고 대단하시네요.
    그렇다면 저하고 한번 끝까지 가보시겠어요?
    그리고 SK팬 맞긴 맞는데, 그때 그렇게 본걸 아이에 물타기라하니..
    벌레,맥충이라 뭐 욕먹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야구에 그리 중요하게 메달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건 좀 제 기분이 얹짢군요.
    사과드린다고 리플을 달아드렸는데도 꾸준한 비방과,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신다면 저도 어쩔수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못본것 같고 사과드린다 리플에 적었습니다.
    경기 않간것도 아니고, 그때 제가 봤을때 그렇게 본걸 이렇게까지 부정하시니....

    하지만, 더이상의 복수이상의 비방은 여기까지만 부탁드립니다.
    심적으로 힘듭니다.'야구 않보고 말지' 라는 생각도 들고요.
    219 두산 아아아아아7위가 뭐냐... [새창] 2011-06-14 12:26:25 3/8 삭제
    비비큐존에서 짐챙기다가 시끄러워서 보니까 싸우는 아저씨 있길래 나중에 보니깐 롯데쇼핑백에 노란튜브랑 기아 모자 있던데요 라고 말한게 선동이라면 사과드립니다.
    근데 그당시 그렇게 봤고, 왜 그러셨데? 라고 리플만 썼지 기아가 나쁜 뭐다 라고 한적은 없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아에 악감정 가지고 있는건 사실인데(정확히 말하면 기아를 좋아하는 야구팬에 악감정이지만.)
    그걸 들어내고, 타팀 비하하는건 모자르는 사람이나 하는 짓이다 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그런 리플은 안씁니다. 물타기 아니라고요.
    홍길동도 아니고... 제가 봤던거 봤다고 말했던건데, 잘못본게 그렇게 중죄인가보지요?
    (생각해보니 그후에 아 내가 잘못봤나 보네 에서 사과 리플 안쓴건 잘못하긴 했네요. 너무 인신공격이 심해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아니라하니 잘못했습니다. 근데, 까만티 입은 아저씨 나갈때 기아응원도구 들고 있는거 본건 맞습니다. 아니 본걸 봤다하지 ㅡㅡ
    꾸준히 리플로 저를 비하하신다면 뭐.... 저도 어쩔수 없지요.
    218 두산 아아아아아7위가 뭐냐... [새창] 2011-06-14 12:19:19 1/10 삭제
    도전// 아니 그렇게 보였던걸 어쩌라고요 ㅡㅡ;;
    목격한걸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다니.. 그리고 그때 제가 잘못본거 같다고 정황설명 해주신분 계셨는데 아! 내가 딴사람 봤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개같은 사람 취급 당하고 있었나보네..
    암튼 서로 싸잡아 욕하지 못하면 입에 가시가 돋히나 ㅡㅡ;;
    217 두산 아아아아아7위가 뭐냐... [새창] 2011-06-14 11:58:48 9/17 삭제
    기아팬이 맞는건지...(기아팬 수준이 딱 이수준인지..)
    기아팬인척 하는건지...

    딱 아이디 처럼 사는 사람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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