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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Fil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세계는 난리인데 왜 한국은 조용한가. [새창] 2011-10-16 22:49:11 2 삭제
    질베트//

    질베트님의 의견에 문제가 있다 라는 생각은 별로 안들지만 적어도 상대방을 댛는 태도부터 바꿔보심은 어떠 하실런지요?
    이러한 일도 있으니 글쓴이분 말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라든지 충분히 상대방의 기분은 나쁘게 하지 않고도 자신의 의견을 표출 가능한데 리플의 전적을 보아하시니 거의 8~90%의 리플이 상대방을 전혀 배려 않하고 싸움부터 거시려는듯한 태도로 다시더군요.

    그러한 태도 때문에 이번글에서도 이러한 마찰을 겪으시는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법입니다.

    저역시 어렸을때(20대에) 저만알고 살다가 쫄딱망한적이 있습니다.
    혼자서 사는 삶도아니고, 여러명이 공존하는세상에서 적어도 어느정도 상대방에 대한 예우와, 선공격을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380 애플은 siri냐? 구글은 대화모드다.. 무려 한국어 지원 [새창] 2011-10-15 15:30:02 11 삭제
    구글번역이라면......
    ===========================================================================
    가가 가가 가가?
    ↓
    translate
    ↓
    GOGO GOGO GOGO~

    멀티 공격가나요? ;;
    379 차를 몰려면.. 최소 얼마가 한달에 들어갈까요? [새창] 2011-10-15 03:38:33 1 삭제
    투스카니는 사고율이 아주 높다보니 보험할증 있습니다.
    일반중형 보험료 * 130% + ａ가 일반적인 계산법입니다.

    만22세라 하셨고, 경력이 없으시니 보험료는 연 250~300만원 정도 하실듯합니다.
    378 가출 했다가 하루만에 돌아온 녀석!! [새창] 2011-10-14 20:46:23 0 삭제
    어릴때부터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어릴때 너보다 내가 위다 라는걸 강하게 주입시켜서 등(앞발과 목사이)을 앞발이 접힐정도로 지긋히 누른후 얼굴부분은 피해서 미지근한물로 목욕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얼굴쪽은 타월로 씼겼는데 이때는 반항함 ㅎ

    지금은 시골에서 자라고 있는데.. 목욕은 시켜 주실라나..
    377 헉... 모스(이끼수초)가 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 늘어나고 있음!! [새창] 2011-10-14 20:43:18 2 삭제
    사진은 지금 마땅히 쓸 사진기가 없어서 ;;;
    걍 막 수초 한번 키워보자는 마음으로 가장 싼!! 윌로랑 자와 구입했었구요, 이탄은 그냥 자작이탄으로 (만드는법보고 대충;;;)
    만들어놓고 일이바빠서 새벽에 애들 밥만주고 출근하고 그랬거든요.. 오늘와서 보니까 애들ㅇ ㅣ장난 아니더라구요 ;;

    나중에 감당못할정도로 자라면 한컵씩이라도 분양해드릴께요 (무료로 ㅎㅎ)
    376 님들은 지옥이 어떻다고 생각들하시남? [새창] 2011-10-14 13:53:32 51 삭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마녀사냥 당시 여성의 평균 수명은 27세..
    (남자는 25세.... 실제로 헨젤과 그레텔의 부모님은 아빠가 17살 엄마가 15살로 추정된다고..)

    자 이제 솔깃솔깃하지요?
    375 라프cdx고급 가격이 무려 1억원??????????????? [새창] 2011-10-14 02:22:28 0 삭제
    흠...우선 가장중요한 키로수에 대한 정보가 없군요.
    그리고, 가격이 거의 상사 판매가격이네요.
    (09년 제조년 차량이 키로수에 따라서 1100만에서 1300만사이니까요.)
    오늘의유머는 안전거래 기능이 없기때문에, 글쓴이가 마음먹고 사기치자하면 가능하고 또한 글쓴이의 글을보고 마음먹고 사기치자는 사람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글을읽는 예비구매자나, 글쓴이를 위해서라도 안전거래가 가능한 사이트나, 동호회를 이용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요즘에는 도와드리는 리플을 달고 싶어도 테클이 너무 많아서 잘도와드리지 못하는것이 사실이긴합니다만...
    이번글 까지만이라도 조언을 달아드리는게 좋을것 같아 적습니다.

    1. 키로수를 기재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키로수에 따라 차량가격이 250만정도 차이나니,확인 부탁드립니다.)

    2. CDX가 두종류가 있습니다. 일반CDX, ID CDX 연식으로 보아하니 일반 CDX인것같기는하나 확실한 문원상 기재가 필요할듯합니다.

    3. 일반 CDX인 경우 키로수가 아무리 적다해도, 상사가격으로 보입니다.
    (조금 절충하셔서, 구매자와 합의하심이 어느정도 팔리시지 않을까합니다. 요즘 업자가 개인으로 위장하여 판매를 하는경우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에 부탁드리는겁니다. 차량자체에 문제가 있거나,차량 서류쪽에 문제가 있는경우 업자가 사용하는방법이니 오해 당하실수도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특히나 할부가능문구는 더욱더 의심이 갈수 있사오니 고심하시고 동호회나, 안전거래 사이트에서 수정하여 작성해보시길 바랍니다.)

    4. 가격을 인상하는 요인을 몇가지 어필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무광도색 같은것은 별로 가격인상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짧은 주행거리를 어필하시거나, 썬루프, 네비매립, 후방카메라 같은 옵션을 어필하시거나, 합성유 이건 괜찮네요. 예비 구매자가 실질적으로 선호하는 옵션을 어필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제휠이나 그런건 오히려 차값을 떨어트리니 따로 파는방법이 더 좋습니다.)

    5.유머스러운 글보다는 진지함이 더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수 있습니다.
    (물론 제주위에도 분위기 어색하니까 유머로 분위기 전환해보려거나 그러한 시도를 하시는분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한다 생각하셔서 유머스럽게 적으셨을지는 모르겠으나, 차량의 구매와 판매는 그렇게 유머스럽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유머글보다는 조금더 진진한면이 상대방에게 더 신뢰감을 줄 뿐만 아니라, 구매의 결정적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374 쉐보레 콜벳 요놈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1-10-11 04:06:38 0 삭제
    내구도가 약했는지, 연식이되서 부품을 싹갈때가 되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수리에 조금 애를쓰긴 했었지요.
    약3~4개월정도 맡아달라고 해서 탄적이 있는데 수리는 3번했었네요.

    처음에 타이어가 개판이라서 가는데 300만원 조금안되게 갈았고
    패드를 40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하고요.
    (이건 영수증이없네요.)
    벨트류가 (#775K7, #5070810, #4070775, ACDELCO Part #38350) 백이만사천원

    그러고 집에만 모셔두다가 가끔씩 한적한곳에서 천천히 끌고 다니는데, 보름뒤쯤 엔진소리가 이상해서 그때수리할때 견적이
    # 4308 10EA // W 821,500
    # PF13CL 3EA // W 214,000
    # 2344079 2EA // W 398,000
    정도였다가 두달뒤쯤에 또이상해서 수리받고 안되겠다 싶어서 지인한테 돌려줬었지요..

    마지막 수리내역이 # M88010 2EA // W 198,400 네요.
    반년동안 수리내역만 대략 6백만원 정도 썼네요.
    그때 보험이 500정도 들어갔었으니, 월 평균 300만원정도 유지가 필요했었고.. 기름값뭐 그런건 따로 또 내야했고요..

    그때 경험을 되살려보자면... 차가 힘이 현실화가 안되어있어서 3단으로 출발했다가, 4단으로만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어차피 한국에서는 별로 쓸모없던 차였던걸로 기억합니다.
    373 쉐보레 콜벳 요놈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1-10-10 21:45:08 0 삭제
    석유재벌 아랍왕자도 아니고, 디자인때문에 페라리랑 콜벳이라....

    디자인 단 하나때문에 두차종을 알아보고, 뭐... 돈이 진짜로 있어서 구입하실 능력이 되신다면, 딱 한마디 드리자면 일주일도 안되서 메인 뉴스에 나올껍니다.

    차에대해 전문적인 교육도 필요하거니와, 연간 유지되는 차량의 유지비가 소량은 아니니까 자신이 가능한지 한번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바이퍼를 잠시 가지고 있었기에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내구연한이 낮고, 들어가는돈이나 차고지가 따로 필요하는등 번거로운것도 많습니다.
    대충5천키로마다 이백만원정도씩 정비를 했던것으로 기억하네요.
    막연한 슈퍼카, 디자인만으로 차를 사실 생각이라면 별로 권유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372 궁금한게 있는데요 내리막길 중립.. [새창] 2011-10-10 12:41:28 1 삭제
    수동이신가요?
    자동이신경우엔느 헛짓하시는게 맞고요;;
    2000년초반 이후 차량부터는 퓨얼컷이 되기때문에 N에 둘경우 기름을 조금씩 먹고, D일경우 연료가 차단됩니다.
    또한 D로 두신후 어느정도 텀을주고 가속하시면 미션에 무리가 별로안가지만, 바로 하면 무리 가겠지요.

    수동같은경우 중립으로 두시면 가속이 붙기때문에 브레이크에 무리가 가겠지요?
    한두번은 괜찮겠지만, 연속으로 내려가는 경우에는... 기름값보다 브레이크 수리비가 더나가니, 그냥 저단 기어넣고 엔진브레이크로 천천히 내려오세요.
    최근에는 수동도 퓨얼컷된다고 들었습니다.
    371 다들 면허 딸때 이야기를 해보아요~ [새창] 2011-10-10 10:27:35 3 삭제
    학원가서 땄었는데..
    코스는 장내 아줌마들 모두 재끼면서 속도위반으로 감점 그래도 통과.

    주행은 동승자가 먼저, 내가 다음차례 였는데, 젊은친구 말도 버벅거리면서 시동도 못걸고 있음.
    (몸이 경직 되었다고나 할까? 심각할정도로 긴장한것이 눈에보임.)
    감독관이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라는 말을 꺼낼때 긴장한것 같으니 제가 먼저 하자고 제안. 둘다 받아들임 (젊은친구 안도의 한숨)
    군시절 임시 면허로 45인승 버스 운전하다가 갱신못해 취소된거라, 그냥 농담따먹으면서 운전했음.
    (당시 인천시장이 안상수 때마침 감독관집이 안상수때문에 불도저로 밀림. 농담따먹으면서 운전하니까 뒤에 앉아있던 친구도 긴장이 풀리면서 농담에 참여.)

    합격은 했는데 말많이 하는게 나중에 운전습관되면 주의력 결핍된다고 한마디 하시면서 감점 한번 ㅎㅎ
    그 젊은 친구 차례 그친구 변속할때마다 충격이 ;;;
    그래도 잘해서 그친구도 합격. 나중에 면허받고 집에 가려는데 그친구가 학원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감사하다며 포카리 스웨터 선물받음;;
    370 2011 10 22 분명 경고를 드렸습니다 [새창] 2011-10-09 14:29:54 0 삭제
    김간!!!
    김간호사!!
    369 새우 키우세요! 새우 귀여워요! [새창] 2011-10-06 09:36:41 3 삭제

    물생활 하시는분 만나니까 반갑네요.
    저도 키우고는 싶은데, 아직 모스를 제대로 정착 않해서;;
    먹이가 될것같아 새우투입 보류중 입니다;;(3자어항이 포화상태인것도 있고요...)
    나중에 '모스'나 '나나' 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3 13:05:07 0 삭제
    뭐지? 단체로 약빨고 오셨나?
    미친놈들이 왜 갑자기 여기로 왔지?
    367 객관적인 사이트별 생각 [새창] 2011-10-03 12:47:56 0 삭제
    돈에 영혼을 판건지.... 아니면 정신병 인건지... 철없는 애새끼인지..

    그만해라 사람이라는건 뿌리는대로 거두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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