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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	각자 자신 학창시절 일어난 기상천외한 일들에 대해 적어봅시다. [새창]	2011-11-21 03:01:39	60	삭제
		고등학교 이름은 비공개. 동문이 학교식당을 운영했는데, 급식비 1,600원인데 디저트가 거의2,000원어치가나옴. 그이유는 동문들이 대부분 국회의원,무슨기업사장,기타등등 파워가 막강했었음. 그런선배님들이 '자랑스런 후배들아. ' 한마디하고 10억기부씩하는사람이 일년에 서너명됬음.. 고기같은 단가에 예민한 음식들도 그냥 뷔패처럼 올려놓고.. 지금은 어쩌려나.. 암튼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 구내식당이 3,500원이었는데 저걸 사람들이 왜먹나 싶을정도였으니.. 나름행복한 고교시절을 보낸듯하네요.
	515	인천에 담배 뚫는 방법좀요 [새창]	2011-11-20 18:45:06	45	삭제
		제가 인천남동서에서 군근무했기때문에 구월3동에대한 상습 흡연구간을 알고 있는것도 있고, 아버님이 지방 경찰서장으로 마지막 근무를하기위해서 막판 스퍼트로 지난19일 서울중앙경찰청에 발령나셨습니다. 발령후 정책을 하나 제시하는것이 관습이고, 지금 어떠한정책을 펼까 고민이셨는데, 흡연률을 낮추기 위한 정책으로 해서 학생들 흡연집중단속기간을 정하게 하는 방안이 이글보고 막 생각 났네요. 각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 학생들 특별단속기간 지정및, 지정기간내에는 각 지구대에서 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건의해보겠습니다. 익년 1월말까지 사법경찰리의 승진실적확인후 승진을 결정하기 때문에 위공시 발효되면 흡연하는 학생들 잡으려고 눈이 시뻘개진 경찰리를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흡연 학생들 판타스틱하게 만들어드릴꼐요. 좋은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14	인천에 담배 뚫는 방법좀요 [새창]	2011-11-20 18:45:06	110	삭제
		제가 인천남동서에서 군근무했기때문에 구월3동에대한 상습 흡연구간을 알고 있는것도 있고, 아버님이 지방 경찰서장으로 마지막 근무를하기위해서 막판 스퍼트로 지난19일 서울중앙경찰청에 발령나셨습니다. 발령후 정책을 하나 제시하는것이 관습이고, 지금 어떠한정책을 펼까 고민이셨는데, 흡연률을 낮추기 위한 정책으로 해서 학생들 흡연집중단속기간을 정하게 하는 방안이 이글보고 막 생각 났네요. 각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 학생들 특별단속기간 지정및, 지정기간내에는 각 지구대에서 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건의해보겠습니다. 익년 1월말까지 사법경찰리의 승진실적확인후 승진을 결정하기 때문에 위공시 발효되면 흡연하는 학생들 잡으려고 눈이 시뻘개진 경찰리를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흡연 학생들 판타스틱하게 만들어드릴꼐요. 좋은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13	인천에 담배 뚫는 방법좀요 [새창]	2011-11-20 18:26:43	28	삭제
		만수,만월,구월,간석 지구대 학생들 담배검사 하도록 지시하겠습니다.
	512	인천에 담배 뚫는 방법좀요 [새창]	2011-11-20 18:26:43	75	삭제
		만수,만월,구월,간석 지구대 학생들 담배검사 하도록 지시하겠습니다.
	511	[민1님보삼]5.18 이후 시민들은 민정당을 지지했는가? [새창]	2011-11-18 15:51:37	10	삭제
		제가 항상 시사게시판에 쓰는 리플을 잊으셨나요? "아! 민1님이구나 PASS" 저새끼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겁니다. 설득하시려는분이 계신데, 몰라서 저러는게 아니고 그냥 아무나하고 싸우는걸 즐기는것 뿐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510	정의의 대한민국 국민 [새창]	2011-11-18 15:44:44	2	삭제
		저때 기억난다. 당시 아버님이 인천중부서 수사계(지금은 지능팀이라부름)에 계셨고, 거의 보름동안 밤낮안가리고 왔다갔다 하셨지. 운전하시는걸 싫어하셔서 갓딴 잉크도 안마른 운전면허로 아버지 데려다 드릴려고 르망스패셜을 중고로 사서, 매일밤 왔다갔다 했던기억이. 저 보름동안은 아버지는 회사로 들어가시면 경찰서 주차장에서 잠자다가 또 어디가자 그러면 거기가고, 집에가서 옷가지 챙겨온다음에 또 경찰서가고. 지금은 그 경찰서 다른데로 바뀌었던데. 아무튼 그때 사상에의한 살인이라하여... 차에서 핸들잡고 자면서 사상이라는것에대해 처음으로 고민하게 되었던것 같네요.
	509	최효종이 살아남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요. [새창]	2011-11-17 20:49:56	0	삭제
		이번에 자신의 아나운서 성노리개 발언이 유죄로 판결나면서, 이사건이 전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는 처벌가능하게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508	다음 대선에 나올만한 인물이 누구누구 있죠? [새창]	2011-11-17 17:07:51	0	삭제
		문재인을 가장 두려워하는 이유는 영남권의 텃밭표를 한나라에서 얻기가 힘들어집니다. 경남권쪽 사람들은 문재인에 대해서 우호적 입니다. 문재인이 대선으로 나설경우 경남권 중-장년층의 지지가 있고 한나라 입장으로 볼땐 홈그라운드 절반을 빼앗긴셈이 됩니다. 그래서 가장 두려워하는상대라 볼수 있고요. 안철수연합같은경우 젊은이들의 파급력을 보았기때문에 가장 무섭다 할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만으로도 대선패배과 유력시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이렇게되면 박근혜가 아니라 박정희가 나와도 집니다.(아! 투표결과는 이길지도 투표함을 바꿔버릴테니.) 그래서 나꼼수에서 주장하는것이 문재인 - 안철수 - 박원순 연합인데, 이 이유는 경남권표(문재인) 젊은층(안철수) 그외 시민권및 젊은층의 보험(박원순) 이렇게만 뭉처도 전체 투표인의 약70% 까지 육박해서입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통합이 되느냐, 어디에서 양보를 하느냐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봅니다. 제 예상으로는 문재인은 타후보가 나온상황에서 예측 결과가 불리하다 할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철수의 문재인 지지는 아마도 거의 확실시 되리라봅니다. 다만, 직접적인 지지는 아니고 투표일에 거의 맞춰서 지지하지 않을까합니다. 박원순 같은경우 박원순 자체가 연합하는것이 어려운것은 아니지만, 그에따른 노회찬 이정희의 태도에따라 표가 결정될듯합니다. (유시민은..아마도 처음부터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을까합니다. 민주당과 진보신당, 민노당과 마찰을 줄이려 노력하는 중요인물이 유시민이 아닐까..... 이번에 이야기들어보니 참 많은 생각을 했더군요. 대권욕심은 내지 않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연합에따라 당선여부가 아마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07	다음 대선에 나올만한 인물이 누구누구 있죠? [새창]	2011-11-17 16:59:12	0	삭제
		아! 허경영!
	506	다음 대선에 나올만한 인물이 누구누구 있죠? [새창]	2011-11-17 16:57:55	0	삭제
		인지도로 따지자면, 문재인 유시민 박근혜정도. 대선나갈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손학규, 정동영 정도. 그중 한나라당이 가장 무서워하는것은 문재인 - 안철수 - 박원순으로 연합되는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파급력도 파급력이고, 이렇게 3연합하면 또 40대까지는 한나라당 표를 기대하기가 엄청 어려움.
	505	민노당은 진짜 상종할 대상이 아니다 [새창]	2011-11-16 23:45:56	2	삭제
		아! 민1이구나. PASS
	504	일관 된 삶, 다른 돈, 진정성 [새창]	2011-11-16 23:29:28	2	삭제
		진지하게 답하기전에... 우선.... 나만 당할순 없지... 베스트로 보내서 더많은사람의 허기를 공격해야겠어!
	503	일관 된 삶, 다른 돈, 진정성 [새창]	2011-11-16 23:29:28	8	삭제
		진지하게 답하기전에... 우선.... 나만 당할순 없지... 베스트로 보내서 더많은사람의 허기를 공격해야겠어!
	502	바트의고민.jpg [새창]	2011-11-16 23:25:57	0	삭제
		코...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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