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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태극기를 불태우는 사람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새창]	2011-11-22 11:17:34	0	삭제
		뭐래 미친새끼
	530	태극기를 불태우는 사람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새창]	2011-11-22 10:54:03	0	삭제

	529	태극기를 불태우는 사람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새창]	2011-11-22 10:47:00	1	삭제
		본문은 부산인데, 리플은 전남이네 ㅡㅡ;; 이거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거지? 거기다가 2002년 사건에다가 2007년 기사 ... 글쓴이 논리대로라면 부산사람들 다빨갱이라는 말도 나오겠는데! 오~ 놀라워라~
	528	한자아이디분이 많은사람의 의견을 듣고싶나보던데 토론 해보자구요. [새창]	2011-11-21 20:35:27	0	삭제
		Coffee_♠ // 무상의료에 대한 입장좀 들어봐도 될까요? 반대입장의 이유도 들어보는것이 더좋을듯해서요. 저와비슷하게 보수적인 입장이신것같아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527	한자아이디분이 많은사람의 의견을 듣고싶나보던데 토론 해보자구요. [새창]	2011-11-21 20:33:16	0	삭제
		의견감사합니다. 보수적인시각이 강하신 진보성향 이신가보네요. 저는 중도적 보수라 보기때문에... 저랑 시각적인 차이가 조금있긴하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진지하게 답해주신것같아 감사합니다.
	526	적국인 북한과 통일해야하는 이유는 뭐죠 [새창]	2011-11-21 20:19:10	0	삭제
		경재적인 입장으로는 아진까진 회의적.. 이긴 합니다만 . 다만 장기적인 입장으로는 통일이 필요한것은 사실. 또한 북한의 흡수가 어느쪽으로 되느냐에따라 대한민국의 경제와 미래가 걸려있는것 또한 사실. 이는 경재규모와 북한의 자원과 중국 일본 미국간의 기싸움에서도 선점하기위하 즉 호구가 되지 않기위한 불가분 필요성도 있는것도 한몫합니다. 하지만 지금당장 통일하자는 의견에는 반대.
	525	한자아이디분이 많은사람의 의견을 듣고싶나보던데 토론 해보자구요. [새창]	2011-11-21 20:16:11	0	삭제
		그나저나 정작 돗자리 깔아주니까 왜 그분은 잠수타신다냐 ㅡㅡ;; 누구든지 리플달아주세요 가끔씩들려서 서로의 의견교환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524	한자아이디분이 많은사람의 의견을 듣고싶나보던데 토론 해보자구요. [새창]	2011-11-21 20:11:57	0	삭제
		주민번호체크 // 뭐... 무상이라 볼수도 있겠다만 제가 알기로 미리 1살때인가? 신청을 해놔야 순차적으로 국가의 지원을받는형식으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상자에서 포함안되는경우 월60만원정도 금액이든다하고요. 아직은 무상이라기보다는 지원쪽에 가깝다 볼수 있겠네요. 지금정책에도 불궇고 출산율이 낮아진다면 더 파격적인 제안을 국민한테 내놓아야 하겠지요.. 저는 전면 무상은 아직은 반대인입장인지라..
	523	한자아이디분이 많은사람의 의견을 듣고싶나보던데 토론 해보자구요. [새창]	2011-11-21 20:08:58	0	삭제
		아이디를 제대로 않봐서요 ㅎㅎ 굳이 옥편을 찾아서까지 보기에는 귀찮고 해서 그랬지요. 어부지리// 그러고보니 대학까지의 무상교육이라면 문제가 되겠군요. 당연히 고등학교까지라 생각을해서;; 전교조 의무화는 저도 4년때 오늘의유머 시게를 보지만 그걸주장하는사람은 못보긴 했습니다. 거리시위 의무는 그냥 이슈화되던걸 썼던것 같은데, 허가제가 악용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허가제중 동일장소 중복 허가금지 조항이 있기때문에 애초에 민감한장소(한나라당사, 국회,청와대등)에 6개우러씩 미리 등록을해놔서 집회를 방해하던 때가 있던적이 있지요. 국보법은 자세히 알려주실분 안계실려나 ;;
	522	강용석 측 "최효종 고소취하 고려할 수도.."有 [새창]	2011-11-21 18:41:27	0	삭제
		네.
	521	강용석 측 "최효종 고소취하 고려할 수도.."有 [새창]	2011-11-21 18:40:40	2	삭제
		취하할까 고민하느 이유는 단하나. KBS에서 최효종 고소한것에대한 본격적인 맞대응하겠다고 밝힘.
	520	왜 박근혜는 FTA에대해서 가만히있나요 [새창]	2011-11-21 03:32:15	2	삭제
		박근혜의 장점중하나가 심리를 잘파악하는것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우선 파악이 안되면 발을빼고요, 빠악되면 계획한것처럼 딱 한마디 하고 발을뺍니다. 직접적인 자신의 의지가 없어요. 지금같은경우는 발을 뺀경우 입니다. 이명박이 좋다 추진하는걸 도와주고 싶진 않은거지요. (실제로 기싸움중이고, 어떻게보면 한미FTA가 이명박의 마지막 사활을 거는것인데 그걸도와줄리가 없지요.) 남경필이야기가 나왔는데, 자세히보십시오. 남경필도 별로 FTA를 무리하게 추진하질 않습니다. 소장파라기 보다는 열심히 하는보습만 보여줘서 다음총선을 노리고, 실제로 이명박측이 아닌 다른측에서 설렁설렁하라는 지시가 내려온것처럼 행동합니다. 지금박근혜는 입장을 표명한측에 속합니다. 이명박을 도와주지말라는 입장을요. 솔직히 FTA가 좋은지 나쁜지는 따저보지도 않았을껍니다. 자신의 포커스에서는 관심밖이야기니까요.
	519	각자 자신 학창시절 일어난 기상천외한 일들에 대해 적어봅시다. [새창]	2011-11-21 03:13:04	3	삭제
		또 하나더 추억이.. 지금은 아이들이 어뛓게 하는지 모르겠다만, 고등학교때 등교가 오전6시까지 하교가 오전12시30분이었지.. 학교 특성상 숙제라는것이 없었음. 교사들도 다 대기상태라서, 모르는것이 있으면 직접찾아가서 물어보고.. 자율학습인데 도서관에서는 무슨과목 별관에서는 무슨과목 그런식으로 자율강의를 하면 학생들은 자신이 모자르다고 판단되는 과목을 선택해서 자율로 참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뭐...시스템상으로는 선진이었는지도. 다만 부작용이 다들 잠이부족해서 쉬는시간은 자는시간이었고, 공부하다가 간질처럼 발작하는 아이들도 꽤많았던거로 기억...
	518	각자 자신 학창시절 일어난 기상천외한 일들에 대해 적어봅시다. [새창]	2011-11-21 03:13:04	4	삭제
		또 하나더 추억이.. 지금은 아이들이 어뛓게 하는지 모르겠다만, 고등학교때 등교가 오전6시까지 하교가 오전12시30분이었지.. 학교 특성상 숙제라는것이 없었음. 교사들도 다 대기상태라서, 모르는것이 있으면 직접찾아가서 물어보고.. 자율학습인데 도서관에서는 무슨과목 별관에서는 무슨과목 그런식으로 자율강의를 하면 학생들은 자신이 모자르다고 판단되는 과목을 선택해서 자율로 참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뭐...시스템상으로는 선진이었는지도. 다만 부작용이 다들 잠이부족해서 쉬는시간은 자는시간이었고, 공부하다가 간질처럼 발작하는 아이들도 꽤많았던거로 기억...
	517	각자 자신 학창시절 일어난 기상천외한 일들에 대해 적어봅시다. [새창]	2011-11-21 03:01:39	14	삭제
		고등학교 이름은 비공개. 동문이 학교식당을 운영했는데, 급식비 1,600원인데 디저트가 거의2,000원어치가나옴. 그이유는 동문들이 대부분 국회의원,무슨기업사장,기타등등 파워가 막강했었음. 그런선배님들이 '자랑스런 후배들아. ' 한마디하고 10억기부씩하는사람이 일년에 서너명됬음.. 고기같은 단가에 예민한 음식들도 그냥 뷔패처럼 올려놓고.. 지금은 어쩌려나.. 암튼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 구내식당이 3,500원이었는데 저걸 사람들이 왜먹나 싶을정도였으니.. 나름행복한 고교시절을 보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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