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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익명]동성에게 10년간 스토킹당하고있습니다..죽이고싶어요.. [새창]	2014-02-27 15:48:01	2/57	삭제
		일단 정말 진실이시다면 작성자분한테 조작이라고 한건 사과하겠습니다. 그리고 힘내시길바랍니다. 그런데 넘쳐나는 조작글들때문에 진저리가 난분들도 많을텐데 조작이라고 의심하는게 정신병인가요?? 오히려 매번 말도안되는 글들에 한치의 의심도없이 글 그대로 받아드리는게 멍청하고 사회성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조작이라고 의심하시는분들이 무턱대고 조작이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글을 읽어보고 충분히 맞아 떨이지지도 않고 의심할수있는 정황들이 있기에 상식적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이건안될텐데 이러면서 의심하는겁니다. 그리고 조작의심했다고 정신병이라고 이딴 미친소리 하는건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매번 한치의의심도없이 받으들이는분들 사회생활 하면도 누가 거짓말을해도 항상 관대하게 진실인양 믿고 부처 예수처럼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성자분한테는 다시한번 함부로 덧글단부분 사과드립니다.
	550	[익명]동성에게 10년간 스토킹당하고있습니다..죽이고싶어요.. [새창]	2014-02-27 15:27:11	6/34	삭제
		주작이든 아니든 그게 당연히 중요하죠 ㅡㅡ 박근혜 대통령 조작질로 된건데 이미 대통령 된 마당에 조작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하냐고 떠들어보세요 톡 까놓고 돌직구 날려서 이렇게 매번 조작글에 옹호하시는분들 선동당하기 쉽고 뒷통수맞기 정말 쉬운분들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549	[익명]동성에게 10년간 스토킹당하고있습니다..죽이고싶어요.. [새창]	2014-02-27 15:23:54	12/45	삭제
		해외연수갔는데 바로옆집에 A가 바로 아파트 옆집으로 이사왔다는 순간 이건 100% 자작이다라고 확신을 하게 되네 ㅋㅋㅋㅋㅋㅋ 또 마음약하신 오유분들 자작아닐수도 있잖아요 하면서 의심하지말라고 하시는분들 많겠죠 이거 자작입니다. 마음여린 오유분들 작성자가 감성팔이 하면 의심하지말라면서 이글 블라먹겠죠. 그리고 지속적인 협박이 아니라서 신고가 어렵다는건 도대체 무슨나라법인가요??? 툭하면 이딴 자작글 올려서 관심끌려고 하시는분들 진짜 그러지마세요 님들같은 분들때문에 정말 진지하게 고민있으신분들이 피해봐요
	548	우리는 누구에게 안전을 보장받으며 외국에 나가죠? [새창]	2014-02-27 10:41:20	1	삭제
		하는짓이 빙신연맹이랑 똑같구나.... 이거 종특인가 ㅋㅋㅋㅋ
	547	분노주의)신혼집 비밀번호... [새창]	2014-02-26 19:34:50	5/7	삭제
		그렇죠 일부 한국여자들이라고 해야 하는데 한국 여자들이라고 싸잡은 느낌이있어서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문제에관해서도 임신운운하면서 권리 주장하는거보면 너무 역겹네요 그리고 프라이버시 이야기를 하시는데 여성분들이 생각하는거와같이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지못하고 무턱대고 비밀번호 눌러서 뜬금없이 찾아오는 시어머니 세상에 별로 없습니다. 비밀번호를 알고있다해도 오시기전에 항상 연락하고 오실겁니다. 물론 개념없는 시어머니분들중에 프라이버시 생각안하고 그냥 무턱대고 들어오시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이경우는 충분히 대화로 풀수있는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는 바꿀수 있습니다. 이런말이 있죠 사람이 대부분 걱정하는건 일어나지않을일들에 대한 걱정을한다고 이경우도 대부분 일어나지도 않을일에대해서 쓸때없이 걱정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546	[익명]여자분들 친구집와서 오빠있는데 옷벗고 돌아다닙니까? [새창]	2014-02-26 19:23:53	12	삭제
		ㅋㅋㅋㅋㅋㅋ 그냥 술덜깨서 벗고있었던걸 인식 못하고 있었겠죠 ㅋㅋㅋㅋ 지금쯤 이불뻥뻥차고 있겠네 ㅋㅋㅋㅋㅋㅋ
	545	분노주의)신혼집 비밀번호... [새창]	2014-02-26 19:21:11	10	삭제
		솔직히 반대로 남성분들 장모님이 비밀번호 알려달라그러면 안알려줄껀가요???? 전 비밀번호 100번을바꿔도 장모님이 집안 비밀번호를 원하면 매번 알려 줄것 같네요 그리고 진짜 비밀번호 시어머니가 알고있다고 사랑과전쟁에서 나오는 시어머니처럼 연락도없이 장보고왔는데 빈집에 무턱대고 들어오는 시어머니가 세상에 얼마나될까요
	544	분노주의)신혼집 비밀번호... [새창]	2014-02-26 19:16:45	14/20	삭제
		근데 한국 여자들은 집문제대해서도 임신 운운하면서 드립쳐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중성 쩌는게 자신들이 필요할때는 여성도 남성과 동등하게 봐달라고 드립치고 불리할때는 항상 여자는 임신하지않느냐 ㅋㅋㅋㅋ 진짜 그따위로 행동할꺼면 애초에 아기를 가질 생각을 하지마세요
	543	분노주의)신혼집 비밀번호... [새창]	2014-02-26 19:14:01	10	삭제
		보는사람입장에 따라서 공포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저 개인적으로는 .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와 산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공포스러운 내용이네요 전 개취에 취해 게시판 성격 운운하면서 반대주시는분들 워낙에 많아서 추천 드립니다. 근데 좀더 세부적으로 자료의 성격을 따지면 분노 짜증이 다 맞는거죠. 분노게시판이런거 하나 생겼으면 좋겠네요.
	542	분노주의)신혼집 비밀번호... [새창]	2014-02-26 19:08:55	6/6	삭제
		금보라 ㅋㅋㅋㅋㅋㅋ 빚은 기쁨으로 갚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생각은안하지... 시어머니한테 비밀번호를 알려준다고 무턱대고 연락없이 막들어오는 시어머니가 세상에 얼마나될까??
	541	<m>뉴케파 4천키로 운행기 [새창]	2014-02-26 17:50:14	3/5	삭제
		그렇게 불안해하실꺼면 현기차 왜사셨는지;;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6:32:00	1	삭제
		그냥 놀러가는데 양복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장 사놓으면 남자들은 1년에 한두번은 입을일 생깁니다. 잘사셨어요 ㅋ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1:53:49	1	삭제
		제가 왜 박근혜를 까냐면 이사람은 지금 하는 꼬락써니보면 일단 정치를 잘해야지라는 생각보다 내일은 뭐입을까??? 내일모레는 뭐입을까?? 어떤옷을살까??? 라는 고민을 훨씬 많이할 것같네요 코디라도 있으면 모를까...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심해요...
	538	그란투리스모 6 가이드북 엄청나네요 [새창]	2014-02-25 20:16:42	1	삭제
		과장좀해서 그란투리스모로 자동차 면허따도될정도로 속도감이랑 핸들링등 사실적으로 만듬;;
	537	어렸을때 했던 것중 하나가 손가락에 생각한 숫자가 나오는 놀이. [새창]	2014-02-25 20:10:17	5	삭제
		역시 실존하는놀이였네요. 이게 뜬금없이 갑자기 생각나는거예요. 근데 실제로 했던 놀이는 맞는것 같은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손가락에 숫자가 새겨져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다는건 있을수 없는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내가 혹시 꿈을꾼걸 잘못기억하나 했는데 머릿속에는 워낙에 생생하게 기억에 남았거든요. 공게에 글남기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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