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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e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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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명박이를 어맹뿌?라고 부르던데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6-11-21 22:52:36 0 삭제
    어디였더라...어디 가서 멘트 남기고 싸인을 했는데,

    싸인이다보니 글씨를 흘려쓰는데

    그 글씨가 어맹뿌 라고 쓴 것 처럼 보여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22:49:35 3 삭제
    아니 무슨 독해 능력이 이렇게 떨어지시지...ㅡㅡ;;

    제가 말했죠. "남의 얘기를 들을 줄 모른다" 라는 말 들려주고 싶다고요.

    지금 이 댓글 보고 황당해서 두 번 들려드리고 싶네요.

    아니, 뭐 들을 생각을 아예 안하시는거 같아서, 포기합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22:36:34 11 삭제
    오랜만에 와서 제목부터 어그로에, 비아냥에...

    본인이 어그로에 비아냥은 댔지만, 싫은 소리는 듣기 싫다?

    "남의 얘기를 들을 줄 모른다"는 얘기는 본인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306 이재명 : 수능날 학생 수송에 경찰차를 왜 씁니까?? [새창] 2016-11-17 12:24:32 18 삭제
    아니, 시장님이 경찰차를 쓰면 안됩니다. 한것도 아니고

    늦지 말라고 택시까지 무료로 이용하게 해준건데

    대체 어디서 심사가 뒤틀리셨길래 이런 것까지 꼬투리를 잡으시나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6:24:45 6 삭제
    아니 무슨 이런 글이 베스트에....하아...
    304 문재인 전 대표 "전국민적 대통령 퇴진 운동 나서겠다" [새창] 2016-11-15 14:57:22 2 삭제
    차라리 안철수를 봐라 에서 웃으면 되는거죠? ㅋㅋㅋ
    303 자아여러개 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11-11 17:41:17 6 삭제
    훈훈하네요.

    제3자 입장에서 보기에도 깔끔하고 좋은 사과문이네요.

    당사자분들끼리 서로 잘 마무리 되셔서 다행입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302 19:30 서울대병원 상황^^ [새창] 2016-10-25 20:39:32 6 삭제
    아 눈물 난다...
    301 그 와중 코리아데일리 [새창] 2016-10-19 22:10:56 1 삭제
    아까 이자혜 검색하다가 이 기사보고
    진짜 얼척이 없었는데 ㅋㅋ
    요새 기자라는 것들은 다 왜 이런지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2:43:32 1 삭제
    그 국민을 분열하지 않게 하는게 당신 역할이거늘,
    매번 국회탓, 야당탓, 배신자탓, 노조탓 등
    남탓만 하면서
    "난 열심히 하는데 니들 탓이야" 이러고 있으니..
    당신이 국민을 합심하게 하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3:34:12 1 삭제
    광고가 엄청 생겼네요 ㄷㄷㄷㄷ

    이게 그들의 살아남는 방식인가?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1:06:40 9/10 삭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깨시민인척 글 쓰시는게

    웹툰 자까들 모습 보는거 같네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9:18:37 56 삭제
    말도 말이지만,

    아무리 같은 여자끼리고 탈의실 안이라도

    다 큰 처자 속옷을 함부로 벗긴대요 ㅡㅡ

    내가 남자고, 가게 주인이 남자라도

    갑자기 팬티 확 벗기면 두드려 패버릴지도..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7:39:51 5 삭제
    "ㅋㅋㅋㅋ근데 오유에서 성재기를 인권운동가라고 인정할줄이야 " 라뇨?

    동조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있어도

    몇몇이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오유 대표자, 아니 오유 라는 인격체(?)가 됩니까?

    예전 글도 그렇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분이시네요.

    아니, 결론을 정해놓고 거기에 끼워맞추는 시사인의 그 분과 참 다름없네요.
    295 시사인 욱일기 합성 사태를 보고 [새창] 2016-09-09 13:45:33 0 삭제
    비겁한 자들이죠.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기들이 가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쫀심상 미안하다고는 못하겠으니,

    (저들에게는 자기가 틀렸다고 인정하는것이, 무슨 신념을 꺾는 것처럼 생각하는 듯 합니다)

    저런 식의 여론몰이로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겁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마치 지금 시사인이 억울한 공격을 받는듯하게 보이게끔.

    사람들이 뭐 때문에 분노하고 있는지도 충분히 알고 있을겁니다. 절대 모를리 없죠.

    아닌거 알면서도 일부러 어긋난 핀트를 주제로 삼아서 "나 억울하게 이렇게 공격받고 있어" 라고 떠들죠.

    진짜 이렇게 비겁하고 추잡한 모습을 보여줄 줄은 몰랐네요.

    아니 이게 원래 모습이었나.

    에레이 비겁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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