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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v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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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6 19:14:38	0	삭제
		탈영으로 인해서 검거시 좌절이라는 영창에 가셔서 전역이 늦어지게 될겁니다.
	202	치아교정 중인 사람이 먹는 법 [새창]	2013-04-27 17:15:46	0	삭제
		참고로 전 총 650만원 정도 들었는데.. 치과는 정기적으로 갈때 빼고는 돈 안냅니다 =ㅁ=;
	201	치아교정 중인 사람이 먹는 법 [새창]	2013-04-27 17:15:02	0	삭제
		전 발치 하고 했고.. 좌측 아래위 우측 아래위 총 4개를 뽑고 ==;; 진짜 거짓말 안하고 마취하고 뽑기 때문에 아프지는 않아요.. 물론 마취 풀리면 밋힌듯한 아픔이 몰려오긴함.. 지금 왼쪽 위에만 붙으면 교정이 거의 끝나는데.. 요즘은 그냥 막 먹습니다 ==; 교정기가 쫌 헐렁해 졌다 하면 그냥 교정장치 하나 빼버리고 병원갑니다 ==;
	200	군대에서 받아본 제일 황당한 소포 [새창]	2013-04-18 23:27:58	0	삭제
		전 친구가 생일 선물이라고 맥심 잡지 보내줌.. 그때가 이등병때..
	199	[다소혐오] 김여사라 불리우는 그들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3-03-29 09:54:48	0	삭제
		운전면허간소화 이후에 면허 딴 사람입니다만.. 기능시험은 시동키기 직진하다가 우회전 or 좌회전 그리고 긴급 상황시 브레이크 밟고 10초내에 비상등 키는 정도고요.. 도로주행도 배우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대부분 탈락하드라구요.. 뭐 저도 운전은 면허따고 아버지께 완전 제대로 배우고 나름 잘타고다닙니다만.. 아무튼 사고 크게 한번 낸 사람은 다시 운전면허능력에 대해 시험을 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198	블랙박스 관련 질문을 드립니다. [새창]	2013-03-01 23:03:51	0	삭제
		답변해주신 두분다 감사합니다 ㅎㅎ
	197	2013년형 다이어트 식단! [새창]	2013-01-03 21:21:49	0	삭제
		진지먹고 말씀드리면.. 고기는 비계가 없는 돼지고기를 많이 사서 드시구.. 밥 양을 절반으로 줄이세요 ㅎㅎ;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6 08:12:17	6	삭제
		목표치 만큼 살이 빠지면 근력운동도 병행하심이.. 그러면 요요를 늦추거나 막을수 있다고 들었어요
	195	다이어트 2달째입니다. [새창]	2012-12-05 20:15:23	0	삭제
		감사합니다 ㅡㅜ
	194	다이어트 중이라 밍밍한 닭가슴살 삶은거 먹고있는데 [새창]	2012-12-05 19:48:28	0	삭제
		저도 다이어트 중이긴한데 ==;; 저녁에 닭가슴살만 먹기 보다는 돼지 목살이나 아롱사태 소고기 마블링이 없는 부위를 번갈아 먹으면 그나마 먹을만 해져요.. 닭가슴살만 2달 먹으니 이제 입에만 넣어도 우엑 하고 올라올거 같아서.. 다른 단백질 대체 식품을 먹습니다 =;
	191	이번 일로 GOP 개혁했음 좋겠네요. [새창]	2012-10-13 11:42:44	0	삭제
		욕을 먹긴해야하지만.. 그전에 근보적으로 GOP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최전방이기 떄문에 간부들이 미친듯이 방문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대대장님은 2일에 한번 중대장님도 2일에 한번 연대장님도 2일에 한번꼴로 초소를 방문하죠. 그외에 사단순찰자나 군단순찰자 또는 사단장님이나 군단장님이.. 혹은 국회의원님햐들이 오신다고하면.. 한달전부터 잠을 잘수 없습니다. 왜냐? GOP는 들어올수 있는 인원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당 섹터는 해당 소초원들이 처리를 해야합니다. 저의 경우도 저희 섹터에서 사격장이 있었는데.. 사단장님이 방문하셨을때 이게 잘 안되네 한마디 하신 덕분에.. 미친듯이 사격장을 새로 만든적도 있었구요. 이떄는 잠을 잘자야 3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군단장님이 방문하실거라는 소식이 들린지 한달전.. 진짜 적게 잔 날에는 30분 자고 근무나가봤습니다. 심한곳은 잠도 못자고 간곳도 있구요. 그런데 막상 방문은 헬기타고 10초도 안되서 지나가시더군요. 그리고 여름은 낮에 그늘이 없기 떄문에 초소 내부는 심하면 40도 넘게 까지 올라가고.. 강원도나 경기도지방에서도 앞쪽에 하천이 있을경우는 겨울에 온도가 영하 30동 육박을 하죠. 심지어 제일 덥다는 2시에 온도가 영하 23도인적도 있습니다. 상당히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도 범위는 10명이서 커버하기에는 턱없이 넓습니다. 그리고 전방을 보다가 후방에서 살짝 나타난 간부들에 의해서 영창이나 휴가제한등을 당하니.. 언제 올지도 모르는 북한군보다 뒤에서 오는 간부가 더 무서울떄도 있었습니다. 뭐 다들 군대는 힘든게 당연한게 아니냐 하지만.. 봄이랑 초여름은 미친듯이 올라오는 잡초 제초기로 새벽 4시에 랜턴키구 깍기 시작해서 밤 8시 까지 깍아도 몇일이 지나면 그대로고.. 여름은 미친 장마가 지나가면 쓸려내려간 진지 보수하랴 경계보조물들 정비하랴 바쁘죠. 가을은 그나마 좋은데.. 겨울은 한국이 맞는지 의심이 드는 온도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손가락은 장갑에 핫팩을 번갈아 가면서 넣으면 따뜻하지만.. 발가락은 방한화에 방한버선을 신어도 30분이 지나면 내발이 아닌거 처럼 느껴지는 더러운 곳이죠. 물론 경계근무에 실패한 병사들이나 간부들이 혼이나야하는건 맞지만.. 욕을 하기보다는 인원 확충이나 작업을 보조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한 뒤에 징계를 내려도 내려야지... 무조건적으로 너 뚫렸으니깐 영창 넌 구속 넌 보직해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입니다..
	190	이번 일로 GOP 개혁했음 좋겠네요. [새창]	2012-10-13 11:42:44	6	삭제
		욕을 먹긴해야하지만.. 그전에 근보적으로 GOP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최전방이기 떄문에 간부들이 미친듯이 방문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대대장님은 2일에 한번 중대장님도 2일에 한번 연대장님도 2일에 한번꼴로 초소를 방문하죠. 그외에 사단순찰자나 군단순찰자 또는 사단장님이나 군단장님이.. 혹은 국회의원님햐들이 오신다고하면.. 한달전부터 잠을 잘수 없습니다. 왜냐? GOP는 들어올수 있는 인원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당 섹터는 해당 소초원들이 처리를 해야합니다. 저의 경우도 저희 섹터에서 사격장이 있었는데.. 사단장님이 방문하셨을때 이게 잘 안되네 한마디 하신 덕분에.. 미친듯이 사격장을 새로 만든적도 있었구요. 이떄는 잠을 잘자야 3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군단장님이 방문하실거라는 소식이 들린지 한달전.. 진짜 적게 잔 날에는 30분 자고 근무나가봤습니다. 심한곳은 잠도 못자고 간곳도 있구요. 그런데 막상 방문은 헬기타고 10초도 안되서 지나가시더군요. 그리고 여름은 낮에 그늘이 없기 떄문에 초소 내부는 심하면 40도 넘게 까지 올라가고.. 강원도나 경기도지방에서도 앞쪽에 하천이 있을경우는 겨울에 온도가 영하 30동 육박을 하죠. 심지어 제일 덥다는 2시에 온도가 영하 23도인적도 있습니다. 상당히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도 범위는 10명이서 커버하기에는 턱없이 넓습니다. 그리고 전방을 보다가 후방에서 살짝 나타난 간부들에 의해서 영창이나 휴가제한등을 당하니.. 언제 올지도 모르는 북한군보다 뒤에서 오는 간부가 더 무서울떄도 있었습니다. 뭐 다들 군대는 힘든게 당연한게 아니냐 하지만.. 봄이랑 초여름은 미친듯이 올라오는 잡초 제초기로 새벽 4시에 랜턴키구 깍기 시작해서 밤 8시 까지 깍아도 몇일이 지나면 그대로고.. 여름은 미친 장마가 지나가면 쓸려내려간 진지 보수하랴 경계보조물들 정비하랴 바쁘죠. 가을은 그나마 좋은데.. 겨울은 한국이 맞는지 의심이 드는 온도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손가락은 장갑에 핫팩을 번갈아 가면서 넣으면 따뜻하지만.. 발가락은 방한화에 방한버선을 신어도 30분이 지나면 내발이 아닌거 처럼 느껴지는 더러운 곳이죠. 물론 경계근무에 실패한 병사들이나 간부들이 혼이나야하는건 맞지만.. 욕을 하기보다는 인원 확충이나 작업을 보조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한 뒤에 징계를 내려도 내려야지... 무조건적으로 너 뚫렸으니깐 영창 넌 구속 넌 보직해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입니다..
	189	99% 천연 스프레이 치약 나눠드립니다. [새창]	2012-09-25 15:54:52	0	삭제
		어른용으로 부탁드립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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