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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므흣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8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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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흣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부천 오토맥스 허위매물 딜러 [새창] 2013-06-26 21:28:46 2 삭제
    정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자동차 대리점 하시는 분 중에 지인이 있으시면 그분을 통해서 중고차 소개시켜 달라고하세요.
    전 저희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느라 매일 거래하는 현대차 딜러 아저씨가 계시는데 그분 통해서 투싼 09년식 사고난 뒤에 잘 타고다니고 문제도 없습니다 ㅎ
    중고차는 복불복이에요.
    아무리 꼼꼼히 살핀다고 해도 쉣일수도 있고 대충 사도 굿일수도 있죠..
    가능하다면 새차가 좋겠지만..
    불가능하다면 최대한 꼼꼼히 보세요 그나마 헛돈드는 일이 줄어드는 일이실거에요!
    217 부천 오토맥스 허위매물 딜러 [새창] 2013-06-26 21:10:49 1 삭제
    통화시에 녹음해서 들려주는거도 참 좋은 방법이긴하죠 ==;
    216 부천 오토맥스 허위매물 딜러 [새창] 2013-06-26 21:10:49 1 삭제
    통화시에 녹음해서 들려주는거도 참 좋은 방법이긴하죠 ==;
    215 빡침주의) 개념없는 조장 [새창] 2013-06-21 13:47:51 0 삭제
    저도 발표할때 주로 조장과 제작 발표 3가지를 맡음..
    전 최소 일주일 전에 자료준비 및 제작 마칩니다..
    전날이나 전전날 하두 먹튀를 많이해서..
    그리고 발표할때 그사람이름 빼버리고 발표 시작멘트는 이렇습니다.
    XXX씨가 발표준비 중에 잠수를 타시는 바람에 남은 조원 몇명이서 하느라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라고..
    물론 이건 시작전에 교수님께 미리 말씀드려야하는거구요..
    거진 이렇게 발표를 하니..
    먹튀 놈년들 외에 진짜 수업에 성실히 입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오더라구요
    214 군대 의료문제 진짜 좀 개편해라... [새창] 2013-06-19 00:01:26 9 삭제
    군대에서 내성발톱이 생겨서..
    의무대에 가니 잘라야 한다더군요.
    총 2번생겼는데..
    첫번째 의무관님은 마취 주사를 꼼꼼히 놔주시고 마취가 확실해 됬을때 발톱을 잘랐는데요..
    두번째 의무관 새끼는.. 마취 주사를 발톱위에 찍 뿌리고 마취됬으니 하자!!
    내가 무슨 피부 호흡하는 양서류도 아니고.. 발톱이 호흡을 하나?
    한 2/3쯤 짤리고 도저히 못견뎌서 말하니 그떄서야 "아 이새끼 엄살 심하네" 하면서 마취주사를 놓고 다시 자르기 시작함..
    잇몸에 피가 날 정도로 꽉 깨물고 다 견디고 난 다음에 붕대 감고 행정반에 보고하러 가니 그떄서야 마취효과가 나더라구요..
    아무튼 의무관도 제대로 해주시는 사람도 있지만 2번째 개놈같이 개같이 해주는 사람도있어요..
    213 군대 의료문제 진짜 좀 개편해라... [새창] 2013-06-19 00:01:26 28 삭제
    군대에서 내성발톱이 생겨서..
    의무대에 가니 잘라야 한다더군요.
    총 2번생겼는데..
    첫번째 의무관님은 마취 주사를 꼼꼼히 놔주시고 마취가 확실해 됬을때 발톱을 잘랐는데요..
    두번째 의무관 새끼는.. 마취 주사를 발톱위에 찍 뿌리고 마취됬으니 하자!!
    내가 무슨 피부 호흡하는 양서류도 아니고.. 발톱이 호흡을 하나?
    한 2/3쯤 짤리고 도저히 못견뎌서 말하니 그떄서야 "아 이새끼 엄살 심하네" 하면서 마취주사를 놓고 다시 자르기 시작함..
    잇몸에 피가 날 정도로 꽉 깨물고 다 견디고 난 다음에 붕대 감고 행정반에 보고하러 가니 그떄서야 마취효과가 나더라구요..
    아무튼 의무관도 제대로 해주시는 사람도 있지만 2번째 개놈같이 개같이 해주는 사람도있어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23:16:20 0 삭제
    8시면 칼잠을 주무시는 아부지께서 기대하시면서 여태것 축구 기다리시다가 맥주 한캔 시원하게 드시고 주무심.. 속에서 열불이 나신다고... ㅡㅜ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23:16:20 1 삭제
    8시면 칼잠을 주무시는 아부지께서 기대하시면서 여태것 축구 기다리시다가 맥주 한캔 시원하게 드시고 주무심.. 속에서 열불이 나신다고... ㅡㅜ
    210 이등병의 편지도 원곡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새창] 2013-06-18 20:15:53 0 삭제
    뭐.. 전 306가는 아침에 아버지 차를 타고 올라가는데..
    어색한 분위기라 아버지가 라디오를 틀자말자..
    이등병의 편지가 나왔...
    달리던 차에서 뛰어나가고싶었심..
    209 내가 만난 황당한 병장 [새창] 2013-06-18 20:14:12 1 삭제
    ... 저도 1사단에 근무할때 해병대 총기 탈취 사건이 있어서..
    저희 쪽에 온다고 해서 양파랑 감자 다듬다가..(취사지원나갔던 상태..)
    단독군장하고 대기빨면서 덜덜 떨다가 자고 일어나니 저희 쪽에서 벗어났다고 하더군요 ==;
    그날 위장에 단독군장하고 잤습니다 ==;
    208 위대하게 은밀하게를 보고 왔습니다.(스포주의) [새창] 2013-06-06 01:59:55 0 삭제

    오유인은 역시 혼자서 영화를 봐야 제맛..

    혼자서 영화를 본다면 집중을 하며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양 옆에 커플이 앉은건 안자랑임..
    207 오유인은 어떤 보직이 많을까? [새창] 2013-05-09 17:52:33 0 삭제
    1111
    206 유격 3번 받은 사람은 없겠지 [새창] 2013-05-09 17:39:57 0 삭제
    저런... 전 한번도 안받았는데 =ㅁ=;;

    자대 전입오니 제가 전입오기 일주일 전에 받았다고 하고..

    그리고 다음해 GOP입성..

    그리고 다음해 GOP철수 후 한달뒤 전역..
    205 요즘 운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05-08 23:00:17 0 삭제
    2차선에서 속도 맞춰서 달리세요.

    어차피 초보운전 스티커 붙여 두시면 알아서 피해갑니다.

    혹시 안붙이셨다면.. 하나 사셔서 붙이세요 ㅋㅋ

    뭐 욕이야..

    전 가족 없을때는 욕을 랩처럽 하면서 운전을 합니다.

    주로 야간운전이라,,(학교에서 수업이 야간 수업을 듣는..)

    차선을 물고 가는 분부터 트위스트 추시는 분까지 다양합니다.

    운전은 하다보면 늘어요 ㅋㅋㅋ

    일단 초보때는 본인이 갈 길만 가시면됩니다!!(중고차집 아저씨가 해준말)

    참고로 저도 초봅니다 ㅋㅋㅋㅋㅋ
    204 우리나라의 정의는 살아있음.. [새창] 2013-05-06 19:57:47 2 삭제
    그렇긴 한데요 ㅠㅠ 화장실에서 분노의 설*덕분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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