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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장례식때 (작성자는 대학생 여자) 복장이? [새창]	2011-06-30 13:53:19	0	삭제
		음;; 저도 얼마전에 친척 할머니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갔는데요. 일단 옷은 튀지 않고 적당히 어두운 계통에 바지는 짙은 청바지라면 괜찮구요 양말은 꼭 검은색이 아니라면 어두운 계열로 안튀는 것으로 입고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장례식장 들어가시면.. 처음에 향을 피우셔야 하는데.. 많이 피워져 있으면 1개.. 적으면 3개를 뽑으셔서 피우시고.. 일단 절하기 전에 술잔 올리시는거도 하시면 좋구요;; 뭐 술따르면서 보니.. 중간에 술이랑 향피우기는 생략하시는 분도 많더군요. 술을 받으시면 시계방향으로 향 위에 3번 돌리시고 술잔을 넘기고 절 2번 고인에게 한 다음 남은 유가족분들 보고 다시 절 한번 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부조금 넣으시고 나오시면 끝.. 뭐 들어가실때 부조금 넣으셔도 되구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9 11:56:52	0	삭제
		돈안들이고 들이고 문제에 따라서 저사람들때문에 해당국가에 대한 한국인들의 안전이 더욱더 위험해 졌다는게 문제죠. 외교적인 문제도 있을 꺼구요. 솔직히 기독교국가에 가서 이슬람교 사람들이 이슬람교 믿으세요 하고 전파하면.. 기분 나쁘겠죠 기독교국가 입장에서는.. 역으로도 마찬가지겠죠 ==;; 완전 나잡아 주세요 하고 가서.. 잡힌 바보같은 몇분들때문에 말이죠 ==;;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9 11:53:29	1	삭제
		글쎄요.. 칠레 광부 같은 경우는 순수하게 작업하다가 갇힌거고.. 샘물교회( 맞는지--;;)같은 경우는.. 위험하다고 여러번 정부에서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소송까지 걸어서 자기네들 죽어도 걱정하지말라 해놓고.. 가고 잡히니 정부에 구해달라고 했죠; 그리고 그 돈은 전부 저희 세금이구요. 또 한국와서 그 돈을 달라고 하니 유명한 말이 있죠.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한번 검색해 보세요. 비교 대상이 틀린듯.
	94	★생일★인데 민증잃어버린게 유머 [새창]	2011-06-23 13:39:37	0	삭제
		오훗.. 같은 87년 토끼띠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ㅋ
	92	대학 발표에 도움되는 프로그램이 뭐가 있나요? [새창]	2011-06-16 11:47:10	0	삭제
		같은 경영학과의 역학기 복학한.. 지금은 3학년 다음학기4학년인 사람입니다.. 마케팅 관련 수업은 99%발표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기본적으로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뭐 이 3개만 잘해도 무난하구요. 포토샵도 잘하시게 되면 신의 손이 되시죠..(조별발표에 고정 피피티 담당이 되실지도..) 뭐 그정도에요 ㅋㅋㅋ
	91	철없던 어린시절 했던 악마같은짓 들로 배틀해보자. [새창]	2011-06-16 06:52:24	4	삭제
		7살? 6살 쯤이었어.. 우리집이 3층이었는데.. 화장실이 1개였지.. 누나가 들어가서 목욕을 하는데.. 화장실이 급해진거야. 어쩔수 없이 베란다 창문을 열고 시원하게 누었지.. 그런데 그 밑에는.. 맞선 보러 가던 아저씨 머리 위에 쏟아부은거야.. 당시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할머니 폭풍사과하시고.. 난 오지게 맞았어.. 그때 그 아저씨.. 죄송합니다.. ㅠㅠ
	90	철없던 어린시절 했던 악마같은짓 들로 배틀해보자. [새창]	2011-06-16 06:52:24	13	삭제
		7살? 6살 쯤이었어.. 우리집이 3층이었는데.. 화장실이 1개였지.. 누나가 들어가서 목욕을 하는데.. 화장실이 급해진거야. 어쩔수 없이 베란다 창문을 열고 시원하게 누었지.. 그런데 그 밑에는.. 맞선 보러 가던 아저씨 머리 위에 쏟아부은거야.. 당시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할머니 폭풍사과하시고.. 난 오지게 맞았어.. 그때 그 아저씨.. 죄송합니다.. ㅠㅠ
	88	군대 갔다오신분 좀 알려주십쇼. [새창]	2011-06-14 22:08:17	0	삭제
		그렇게 말씀하시면.. 보직 변경을 하던지 부대에서 조치를 해줄꺼에요 아마 ㅎㅎ
	87	군대 갔다오신분 좀 알려주십쇼. [새창]	2011-06-14 22:07:42	0	삭제
		누가 그러더군요.. 3급은 최전방에 안간다고.. ㅅㅂ... 3급인데 GOP1년 꼭꼭 다채우고 나왔어요 ㅋㅋ 별다른 취급 안받아요. 다만 자대 배치 받으면 꼭 말하세요 천식 관련해서요. 미리미리 중대장 보급관 소대장 부소대장 분대장 면담할때 천식이 있고 어느정도다 이렇게 상세히 말해줘야 해요 안그러면 나중에 뺑끼 친다고 갈굼의 퍼레이드..
	86	저 앉아서 숨만 쉬고 인터넷하면서 돈받는 직원 아닙니다. [새창]	2011-06-14 15:13:14	0	삭제
		헐 저랑 닉네임이 비슷하심 ㅡㅡ;;;
	85	만약 임신을 했는데(여성의 경우) [새창]	2011-06-13 16:06:13	1	삭제
		1 옙 저도 마지막으로 올리겠습니다. 확실히 아프리카의 경우는 저 역시 어떻게 반박할 수 없는 이야기네요. 아프리카의 경우 정말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가는 곳이 많죠.. 하지만 저희 나라의 경우는 아프리카의 국가들에 비해 경제상황이 좋으니 조금은 낙태에 관해서는 엄격해 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낙태의 경우도 위에서는 적지 않았지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의 경우.. 솔직히 낙태에 대해서는 전 어느 정도 찬성입니다.(물론 생존에 위험한 심각한 장애의 경우입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여건이 갖추어진 나라의 경우.. 건강한 아이를 낙태 시킨다는 것은.. 강력한 반대입니다. 위에서 적었듯이.. 어느정도의 희생과 노력만 있다면 충분히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하거든요. 모순적이지만.. 만약 저희나라가 아프리카의 상황이고.. 아프리카가 저희나라의 상황이었다면.. 이러한 논란은 아마도 아프리카에서 일어났겠죠.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이 모든것이 좌우 되는 듯 하네요. 다만 마지막으로 다른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아무리 젊은 날의 객기라는 말로 실수로 가진 생명을 죽인다면.. 그 아이는 비록 육체는 죽지만.. 영원히 당신들의 가슴속에 상처로 남아갈 것입니다. 물론 전 아직 천연기념물이라.. 이런일을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주변에 친구들이나 아는 분들이 겪은 이야기들을 듣고 후회하는 것들을 본다면.. 아랫도리는 함부러 쓰는것이 아니다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84	이말년의 야구배설 \| 만약은 없지만 [새창]	2011-06-13 15:50:07	2	삭제
		저도 마산에 살았는데 ==;; 어렸을때 야구보러갔는데..(그때 어린이날..) 경기에 졌어요 롯데가.. 근데 왠 아저씨가 뒤에서 술쳐먹던 병을 던져서 ==;; 그거 맞을뻔 한거.. 아버지가 그걸 보고 계셔서 다행히 절 끌어 당겨서 간신히 안맞은.. 그대로 맞았으면 머리에 제대로 술명 맞고 골로 갔겠죠 ==;; 당시 초등학생이었어요.. 한 15년 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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