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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므흣v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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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흣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네이트판](빡침주의)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 [새창] 2011-09-02 02:29:30 2 삭제
    근데요 ==;; 살다보면 진짜 남들이 보면 헛소리라고 여겨지는 일들이 벌어져요.
    이런인간이 또 있을가 라고 생각드는 사람들도 만나게 되구요 ==;;
    111 어떤 교회의 달력.jpg [새창] 2011-08-31 11:22:58 0 삭제
    그렇게 아버지는 감격에 겨워 아이에게 해드락을 시전합니다.
    110 어떤 교회의 달력.jpg [새창] 2011-08-31 11:22:58 0 삭제
    그렇게 아버지는 감격에 겨워 아이에게 해드락을 시전합니다.
    109 군대 후임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유머x] [새창] 2011-08-31 11:05:17 1 삭제
    저도 전역하고 난 다음에 후임이 전화가 와서 부모님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0만원 빌려주고 나니 2년째 잠수타버렸어요 ==;
    근데 웃긴건 돈 필요해지니 얼마전에 또 연락이 오더군요.
    이번에도 부모님 수술비용이래요 ㅋㅋㅋ
    진단서 빼서 보내면 내가 적금 넣은거 까지 털어줄게 대신 구라였으면 닌 뒤진다. 10만원 갚아라 이러니 급 연락이 끊기더군요 ㅋ
    108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8-31 08:01:56 1 삭제
    음.. 전 3살 위의 누나가 있는데..
    어렸을적 그러니깐 5살인가? 그전부터 조부모님한테 이야기 들으면 누나에게 세뇌되어 왔데요 ==;
    여자는 때리는게 아니다. 누나는 니 위니깐 시키는거는 다해라. 음.. 조기 교육이 왜 필요한지 알게됨..
    아무리피곤하고 지치고 힘들어서 누워있어도 ==;;
    누나가 물떠오라고 시키면 나도 모르게 일어나서 물을 뜨는 모습을 보게되거든요.
    뭐 각설하고 일단 동생분은 전문상담사분과 가족분들이 먼저 상담한 뒤에 일단 날을 잡아서 한번 같이 상담하시는거도 추천드립니다.
    저 병 이대로 놔두면 ==;;
    빨리 없어지면 고등학교 가면서 없어지고 늦으면 평생을 갈겁니다 ==;;
    군대가면 철든다지만.. 안드는 놈은 안들고 전역하거든요 ==;;
    107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8-31 08:01:56 11 삭제
    음.. 전 3살 위의 누나가 있는데..
    어렸을적 그러니깐 5살인가? 그전부터 조부모님한테 이야기 들으면 누나에게 세뇌되어 왔데요 ==;
    여자는 때리는게 아니다. 누나는 니 위니깐 시키는거는 다해라. 음.. 조기 교육이 왜 필요한지 알게됨..
    아무리피곤하고 지치고 힘들어서 누워있어도 ==;;
    누나가 물떠오라고 시키면 나도 모르게 일어나서 물을 뜨는 모습을 보게되거든요.
    뭐 각설하고 일단 동생분은 전문상담사분과 가족분들이 먼저 상담한 뒤에 일단 날을 잡아서 한번 같이 상담하시는거도 추천드립니다.
    저 병 이대로 놔두면 ==;;
    빨리 없어지면 고등학교 가면서 없어지고 늦으면 평생을 갈겁니다 ==;;
    군대가면 철든다지만.. 안드는 놈은 안들고 전역하거든요 ==;;
    106 인실좆시전해야 하는건가요.. [새창] 2011-08-31 00:17:29 0 삭제
    주변에 친구들 더 알아보시고 저 여자한테 당한 친구들이랑 증거를 모아서 한방에 신고를 하시는거도 괜찮을거에요
    105 [bgm]흔하지않은 동인녀의 베개 [새창] 2011-08-29 07:21:04 0 삭제
    이제 곧 케이미니님이나 쮸링님도 사시겠군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7 02:43:25 0 삭제
    이로츠키/ 예를 잘못들었다구요?
    어디가 잘못되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기성세대인 부모님의 밑에서 할짓 없이 이딴 악플이나 다는 당신이 쓰레기며 해충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관심받기 위해 온갖 쓰레기 같은 말을 함부러 올리는 당신이 바퀴벌레같은 새끼죠.
    당신이나 착각말고 관심 받기 위해 이딴 글이나 쳐올리지 마세요.
    당신이 올린 글은 당신 부모님 뿐만 아니라 당신 조부모님까지도 욕먹이는 행위니깐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7 01:42:50 0 삭제
    이로츠키// 당신이 말하는 예전의 노인분들과 지금의 부모님세대의 노력이 없었다면 당신이 인터넷에서 이렇게 악플을 달수 있었을까요?
    역으로 당신이 아프리카 같은데서 태어났다면 이딴 병신짓은 못하고 하루하루 먹을걱정 생존걱정하며 살아갔겠죠?
    고마워하세요.
    당신이 말하는 늙은 바퀴벌레같은 분들이 지금 우리가 있는 한국을 그나마 발전시키는데 이바지 하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바퀴벌레라면..
    당신 역시 바퀴벌레 종자중에 하나라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102 3일째 밤을 새어갑니다. [새창] 2011-07-24 01:31:22 0 삭제
    사그랑이/ 감서합니다 ^^ 할아버지 열도 내리셨으니 저도 잠시 잠을 청해야겠네요!!
    모두 기분 좋은일이 생기는 밤이되세요^^
    101 3일째 밤을 새어갑니다. [새창] 2011-07-24 01:16:02 0 삭제
    폭풍흡입/ 감사합니다 ^^
    빠빠묵/ 글쎄요 요즘 세상에 왠만한 사고 없으면 80~90까지는 사실텐데요
    99 우리 짝사랑 중인 사람 이니셜 써봐요 [새창] 2011-07-18 13:04:38 1 삭제
    진지먹는중/ 이니셜 보고 깜짝 놀란.. 하지만 전 남자.. 훗..
    전 이룰수 없지만...
    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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