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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9 13:27:57	1	삭제
		효도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작은 거라도 하나씩 해 나가세요. 의외로 아무 것도 아닌 말 한마디에도 감동 받는 게 부모님이십니다. 병원에 가실 때 "같이 갈까? 아빠 혼자가면 심심하잖아^^" 외출하실 때 "어디 나가세요? 날 추운도 따듯하게 입고 나가세요~" 등 평소 말이라도 살갑게 하고, 부끄럽?더라도 사진 같이 찍자는 말씀이나 뭔가 같이 하고 싶다고 말슴하실 때 같이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동 받으실거예요.
	4212	중간 악의적 편집으로 피해를보시고 화나신분들 모두에게사과드립니다 [새창]	2012-01-19 13:08:59	0	삭제
		발단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64545&page=2&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4545&member_kind=
	4211	제 리플 악의적으로 편집한 분 보세요^^ [새창]	2012-01-19 13:07:51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freeboard&no=567804&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67804&member_kind=
	4210	제 리플 악의적으로 편집한 분 보세요^^ [새창]	2012-01-19 02:42:40	8	삭제
		해당 블로그 링크 남겨주신분은 삭제해주세요. 블로그 주인분과 문제가 있을까봐 네이버를 통해 연락드렸는데 오유에서 찾아가신 분들이 남긴 원색적 비난에 두려움이 들어 해당포스트를 비공개로 전환하셨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쏟아지는 악플에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비난 받을 대상은 [착한포장]이란 멘트로 이미지 광고를 한 해태지 (블로거분들은 위에서 내려온 멘트로 포스팅 하는 거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 부분 때문에 링크를 건 것이구요...) 블로그 주인까지 [원색적이고 살떨릴 정도의 악플]을 받으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광고를 게재한 블로그 주인도 책임이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당사자가 심리적 충격을 받을 정도로 악플을 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그래서 제 리플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리플 단 것에 화를 낸 것이고요...) 제 원래 리플 역시 삭제 했습니다. 해태의 '착한 포장' 광고를 보여드리려던 것이 한분의 사실 왜곡으로 더욱 집중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다른 오유분들이 해당 블로그에 남긴 악플들이 블로그 주인으로서는 '손이 떨리는 하루'였다고 하십니다. (악의적 편집이 된 제 리플도 그 중 하나인 것 같네요.) 쪽지를 보면서 제가 처음 리플을 단 게시물에 리플을 달지 않았다면 이 모든 일이 없었을텐데...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블로그 주인께서는 사건 내막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어째든 이렇게라도 (포스팅이 비공개 된 시점에서 누를 끼친게 아닌가 염려되어 먼저 연락 드렸습니다.) 연락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원 주소가 있던 리플을 지운 것은, 그 글의 추천수가 높아 베오베에 갔을 때 다시 그 링크를 타고사서(비공개긴 하지만) 악플 남길 분들이 있을까 우려되어 삭제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블로그 주인분께 물의를 일으켰네요.(_ _) 해당 블로거분에겐 전후 사정과 사과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밤중에 스마트 폰으로 블로거분 쪽지 확인 후 맘이 좋지 않아 일부러 일어나 이 리플을 남기고, 그 분에게도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해당 블로거 분에게 원색적인 악플은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비판과 욕설은 다릅니다.)
	4209	제 리플 악의적으로 편집한 분 보세요^^ [새창]	2012-01-18 23:08:45	11	삭제
		지금도 계속 고민중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학교에 통보해서 저 학생을 훈계하는 것 정도로도 '처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요즘은 시간 많아서 전국 어디든 직접 가서 부모님 뵐 의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학생을 '처벌'하고 선도하는 것 보다, 이대로 방치해서 스스로 잘 못된 행동을 고치지 않을 경우 더 큰 일에 휘말려 더 큰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이 더 큰 보복이겠죠. 그러나 그 사건에서 다른 누가 상처 받게 될지가 걱정입니다. 저는 지금 솔직히 지금 저 아이를 가볍게 용서하는 것으로 '방치'해두고 싶은 쪽에 가깝습니다.(고치면 다행이고, 이 버릇 못 버려서 나중에 제대로 크게 사고치면 지 인생 조지는거죠.) 뭐 이유를 계속 물어도 본인도 '관심병'말고는 달리 할말이 없다고 하고요...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해도 해당학생이 너무 어리네요. (하지만 블로거와 해태측에서 문제를 제기할 시엔 법적으로 처리 할 수밖에 없겠죠. 부모님이 책임을 묻는 선에서 해당 블로거의 해당 포스트는 비공개 되었습니다.)
	4208	광고게시판이 어디있나요?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내눈에 안보여요ㅠㅠ [새창]	2012-01-18 22:33:32	1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oustore
	4207	제 리플 악의적으로 편집한 분 보세요^^ [새창]	2012-01-18 22:31:42	10	삭제
		오유 아이디들을 봐도 제가 저분한테 오유하면서 악플은 커녕 개드립을 친적도 없는 것 같은데 저한테 왜 그러신건지 의문이 들고, 이번 일 처리 후 저 역시 오유를 슬슬 끊으려구요... (해당 블로그에서 리플을 바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저한테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감이 잘 안 오네요.)
	4206	제 리플 악의적으로 편집한 분 보세요^^ [새창]	2012-01-18 22:25:29	11	삭제
		보복...이라긴 그렇고 계속 조취를 취한다면 저 학생이 앞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없도록 학생 부모님께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그렇게 까지 할지 말지는 하루 정도 생각을 해보고 결정하려구요.
	4205	제 리플 악의적으로 편집한 분 보세요^^ [새창]	2012-01-18 22:16:00	7	삭제
		그 뒤로 쪽지가 두통 더 왔구요. 이 쪽지는 본인도 비공개를 원하시고 저 역시 공개 할 생각은 없습니다. 진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하루쯤 차분히 생각해보고(지금은 저도 사람인지라 굉장히 감정적이네요.) 마무리지으려구요. (그냥 넘어갈지, 학교나 부모님께까지 알릴지 고민되네요. 지금 같아선 부모님을 뵙고 싶은데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은 생각과 부모님이 아셔야 이런 일을 두번 다시 못하지...라는 두가지 생각이 대랍중입니다.)
	4204	제 리플 악의적으로 편집한 분 보세요^^ [새창]	2012-01-18 21:48:29	10	삭제
		제가 크게 화가 나는 두가지는 일단 저 일자체를 저지르신 것과, 제가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일이 시작 되었을 때부터 알고 계셨으면서 해당 블로그에 덜렁 '죄송합니다'한마디만 던지셨다가 그 마저도 바로 삭제하시더니 이 글이 베스트 등록이 되어 공공연한 일이 되자 그제서야 사과를 주셨다는 점입니다. (중간에 쪽지로도 사과 요청을 드렸죠? 저는 사과만 제대로 해주신다면 공개 사과를 받을 생각도 없다고 네이버를 통해서라도 사과와 해명 해달라고... 기존 블로그에도 남겨드렸고)
	4203	제 리플 악의적으로 편집한 분 보세요^^ [새창]	2012-01-18 21:44:47	7	삭제
		1 이정도 내용은 구글링의 기초도 안되는 제가 검색해도 나왔습니다. 굳이 오유 닉네임(어차피 저건 탈퇴)을 공개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이렇게 계속 올라오네요(_ _) (오유 닉네임을 공개 할 생각이었다면 애당초 네이버 아이디를 그냥 깠겠죠.)
	4202	제 리플 악의적으로 편집한 분 보세요^^ [새창]	2012-01-18 21:33:38	20	삭제
		한참을 사과 없으시다가 이 글이 베스트 오르니 보시고 쪽지 주셨네요. 쪽지 전문---------------------------------------------------------------------------------------------------------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게 중간에서 이간질하고 악의적편집한점 사과드립니다. 이유를 대고싶지만 단지 변명거리에 지나지않아 말하지못하고 고개숙여 사과드리는것밖에 할수없네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 라는데... 저는 대체 '왜?'일까요? 저는 왜?가 궁금합니다. 처음엔 단순히 리플 삭제와 사과만 받고 싶었으나, 이분 (제 수준으로의 이주 기본적인)구글링 해보니 악플러에게 ㅇㅅㅈ하겠다고 하시던데 왜 자신이 악플러보다 더 한짓을 하신건지, 그걸 왜 남의 닉네임을 사용해(사용되는 커뮤까지 공개) 하셨는지 의문이네요. 그에 대한 답변까지 받고 싶지만 마저 대답해주실지는 의문이고, 그분이 이 글에 달린 리플 보며 등에 식은 땀 흘리신 정도로 반성하셨으리라고 생각하면 되려나요? (해당 블로그에서 크게 문제 되기 전에 리플은 삭제하셨고) 제 성격이 뒤끝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조금 더 해명해주셨으면 하네요. 위의 리플들대로 '관심병'이신건지 저는 이 글이 베스트 정도만 가서 그분이 확인 하시는 정도만 바라고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직접 감사의 말을 전할 순 없지만, 추천해주신 분, 리플 달아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4201	고양이가 영물은 영물인가보네요 [새창]	2012-01-18 19:07:05	0	삭제
		댓글 웃자고 한소리인거 아시죠??ㅎㅎㅎ;; 기분 나쁘셨음 어쩌나했어요
	4200	고양이가 영물은 영물인가보네요 [새창]	2012-01-18 19:07:05	5	삭제
		댓글 웃자고 한소리인거 아시죠??ㅎㅎㅎ;; 기분 나쁘셨음 어쩌나했어요
	4199	국내 과자들의 과대 포장의 현실.jpg [새창]	2012-01-18 18:19:25	0	삭제
		1 오유 아이디도 알게 됐는데 마지막 이용이 1월 3일인가 그렇고 그 뒤 탈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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