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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2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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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8 급해요 제발 답해주세요;;; [새창] 2012-01-23 00:48:37 1 삭제
    병원가세요. 응급실
    4287 외모는 정말로 아무것도 아님!!!! [새창] 2012-01-23 00:43:58 0 삭제
    그런 글 볼 때마다 내 남친이 부처구나... 싶음ㅇㅇ
    건강에 무리 올 정도만 아니면 찌든지 빼든지 자긴 상관 없다고...
    빠졌을 땐 빠졌을 때 대로 좋고, 찐건 찐거대로 귀엽다고
    건강 때문에 70킬로 까지 갔을 땐 같이 운동하러도 가주고... 그때도 내가 외모로 스트레스 받을때
    자긴 살은 상관 없다고... 살쪄서 아픈게(무릎, 심장) 더 걱정이라고
    4286 (BMW) 친척동생이 1000피스 퍼즐 엎어버림ㅋㅋㅋㅋㅋ [새창] 2012-01-23 00:39:31 2 삭제
    스케어크로우 / 애가 지금 오토바이 열쇠로 긁은 거랑 같은 상황입니다. 변상해주세요.
    라면서 구매 영수증을 뙇!!!!!!!!!!!!!!!!!!!!!!!!!!!
    4285 (BMW) 친척동생이 1000피스 퍼즐 엎어버림ㅋㅋㅋㅋㅋ [새창] 2012-01-23 00:39:31 17 삭제
    스케어크로우 / 애가 지금 오토바이 열쇠로 긁은 거랑 같은 상황입니다. 변상해주세요.
    라면서 구매 영수증을 뙇!!!!!!!!!!!!!!!!!!!!!!!!!!!
    4284 msi노트북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새창] 2012-01-23 00:33:56 0 삭제
    근데 쓰다가 너무 잔고장이 많아서 성질 뻣치면 이게 가성비가 좋은건가 싶기도 합니다.;;;;;;;;;;
    4283 정말로 키작고 못생겨도 된다구요?? [새창] 2012-01-23 00:27:39 0 삭제
    그리고 정말 자신과 잘 맞더라도 '연인'이나 '친구'냐도 미묘하게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그런거 없다는데...;;;)
    비슷한 조건? 상황? 인것 같아도 사랑하는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고,
    호감은 있지만 그게 남자로서는 아닌 사람도 있거든요.(잘생겼던 능력이 좋던 이 부분이 아니면 아닌거...)

    너무 외모에 집착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외모는 좋든 싫든 살면서 계속 변하는데(늙는 것도 있지만 표정이나 느낌이 계속 변함)
    4282 정말로 키작고 못생겨도 된다구요?? [새창] 2012-01-23 00:24:52 0 삭제
    '외모'에 대해서 계속 말씀하셔서 여자들이 보는 외적인 범주까지 말씀드린거예요.
    (이성을 거절 할때 이유가 '외모'라면 키나 몸매, 얼굴 뿐만이 아니라 이런 요소들도 문제가 된단거였지
    님이 더럽단 말이 아니였어요.)

    그리고 가치관 이외에도... 지금 나이대는 모르겠지만 20대 중반 넘어가면 가정 환경이라던지
    (부자냐 아니냐가 아니라 가풍이나 그런게 자신의 집과 비슷한가 그런거)
    관심사, 성격, 대화 방식, 어울리는 친구 등 많은 요소를 고려하게 되죠.
    4281 친구의 애인이 별로 못생겼으면 친구가 아깝다고 생각드나요 [새창] 2012-01-23 00:20:11 1 삭제
    사귀는 게 장사인가요? 아깝고 말고가 어디있어요... 둘이 좋다는데
    4280 msi노트북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새창] 2012-01-23 00:19:10 0 삭제
    가성비로만 괜찮아요. AS도 용산인가 거기로 보내야 되고,
    넷북이랑 일반 노트북 두개 써봤는데
    (네숙은 내꺼, 일반 사이즈는 사무실꺼)둘 다 좀 잔문제가 많았어요.
    USB포트나 배터리 불량, 무선인터넷?? 잡는 그 특정 부분 등 부분 부분적으로 문제 많이 일으켰어요.

    지금 그 문제의 넷북은 엄마 가게에 음악 틀어 놓는 용으로만 쓰고 있음돠
    4279 정말로 키작고 못생겨도 된다구요?? [새창] 2012-01-23 00:09:10 0 삭제
    그리고 이것도 외모 문제 일수도 있지만,
    잘 안씻거나(비니 눌러써서 떡 가리기)
    옷을 지저분하게 입고 다닌다거나(잘 입으라가 아님. 안빨아 입고 다니는 거. 장소에 안맞게 입고 다니는 거)
    해도 여자들이 안 좋아합니다. 게을러 보여요.(은근히 신발 상태 꼼곰히 보는 여자들도 많아요.)
    4278 정말로 키작고 못생겨도 된다구요?? [새창] 2012-01-23 00:04:53 0 삭제
    그거야 그 여자분 자유죠. 하지만 그 여자분이 상대방을 거절하는 이유의 100%가 외모일까요?
    난 니 외모가 싫어. 다른 부분이든 뭐든 외모때문에 너 못만나!! 라고 하는 게 아니라면
    다른 부분들도 자기하고 안 맞아서죠. 꼭 잘생기면 다 좋나요????
    그리고 외모때문에 싫다고 말해도 그건 그 여자분 자유고...(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
    4277 정말로 키작고 못생겨도 된다구요?? [새창] 2012-01-23 00:00:12 0 삭제
    외적인 부분 못나도 됩니다. 다만 자기가 거기에 자격지심 갖고 그로 인해 성격만 안 꼬였음 됐죠.
    잘생기지도 않고 키도 작아도 여자한테 인기있는 사람이랑 없는 사람은 정말 딱 그 차이인듯
    4276 사촌오빠랑 남자친구랑 비교되네ㅜㅜ [새창] 2012-01-22 23:45:28 0 삭제
    보통의 남자는 TV보면서 밥도 잘 못먹음...
    (TV에 신경 쓰면 숟가락이 멈춰있을 거임)

    내 남친은 TV 보면서 문자하면서 빨래 개는 거 엄청 신기해 하던데
    TV보면서 밥하면서 설거지 하는거랑
    컴퓨터 하면서 TV보면서 문자하면서 만화책까지 보는 거 보고 레알 내가 다 보고 있는 지 궁금해서 퀴즈까지 내더라
    4275 나 진지한 고민임. [새창] 2012-01-22 23:17:00 0 삭제
    세배는 아랫사람이니 하는 게 맞으시고 원래 그나이면 세뱃돈 받는 게 아니라 명절 용돈 드리는 나이 아니감유??
    4274 님들 노래잘부름? [새창] 2012-01-22 23:12:56 0 삭제
    목소리 빨 부럽다... 난 내가 누군지 모르는 상대랑 전화하면 나 남잔 줄 알던데...(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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