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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8	토렌트사이트! [새창]	2012-01-25 00:24:45	0	삭제
		1 네 보통 한편씩만 올려져있더라고요 게다가 엄청 옛날 TV에서 방영 곧잘 해주긴 하던데 시간 맞춰서 보기가 힘들어서요ㅎㅎㅎ
	4317	토렌트사이트! [새창]	2012-01-25 00:17:41	0	삭제
		혹시 SVU 있는 토렌토 아시나요?(미드 많이 보신대서)
	4316	(BMW)흔한 미스터 피자의 도발.JPG [새창]	2012-01-25 00:12:57	7	삭제
		1 명절이라고 모두 집에 가는 것도 아니고 명절날 알바하면 시급도 더 많이 주는데~_~ 강제로 시키는 곳은 잘 없습니다.(알바생이 많이 쉬면 매장 하루 닫는거고, 그날 나올 수 있는 애들 많으면 매장 열고 뭐 그래요)
	4315	밑에 외모지상주의땜에 죽고싶다는 분 이 글을 보세요 [새창]	2012-01-25 00:11:25	0	삭제
		1 이게 낫지 않아요? 제 친구는 [제 3금융에서 일하면서 이자 10원이라도 연체되면 바로 전라도 섬에 꼬막캐러 팔아치울 인상] 타이틀을 가진 친구도 있어요.
	4314	(BMW)흔한 미스터 피자의 도발.JPG [새창]	2012-01-25 00:08:25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그래도 피자헛 홈페이지 가니까 정상영업하는 지점만 따로 공지 띄워놨더라
	4313	밑에 외모지상주의땜에 죽고싶다는 분 이 글을 보세요 [새창]	2012-01-25 00:04:48	1	삭제
		솔직히 이정도면 외모가 보통 이상인거 아닌가요?? 피부랑 탈모가 고민이신 것 같지만 이목구비라던지 외모는 보통보다 훨씬 괜찮으신 것 같은데
	4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4 04:32:56	0	삭제
		삶을 포기하는 것 보다, 실패해서 몸에 장애를 가지게 되어 남은 평생을 살게 되는 경우도 생각해보시죠. (거동이 어려워 자살도 힘든 상태지만 매일 매일 고통을 다 느끼는 상태)
	4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4 04:25:52	0	삭제
		자신이 만든 결과에 책임 질 수 없어 죽음을 택하겠다니...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몰르갰지만 자살 할 수 있는 결단력이나 그때 오는 고통을 이길 수 있다면 그런 일도 잘 대응할텐데 진짜 미숙하네... 편하게 죽는게 다라고 생각하고...
	4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4 04:23:17	0	삭제
		8층에서 떨어져서 즉사 할 확률보다 중상 입을 확률이 더 높을 것 같네요. 몸에 장애 입고 더 고통스럽게 살고 싶은 생각 없으면 어줍짢게 자살시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죽은 뒤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보다 더 고통스러울지 편할지도 아무도 몰라요.
	4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4 04:16:07	0	삭제
		그리고 가스 그거 한통 마시고 안죽는다 아가야. 방문 잠가봤자 완전히 밀폐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자살미수로 그쳐서 뇌같은데 문제 생겨서 장애로 평생 살고 싶니???? 더 고통스럽고 끔직하게 말이야
	4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4 04:09:37	0	삭제
		칼로 자신을 난도질 하면서 그 고통이 앞으로 견딜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죽음에 어떤 고통이 수반해도 상관 없다는 생각이 있어야만 자살 가능하실겁니다.
	4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4 04:08:02	0	삭제
		죽을 용기로 살라는 말은 못 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해본 사람이라... 그런데 절대 편안하게 죽는 방법이란 건 없어요. 학교 수업 때나 다큐 보면 아시겠지만, 하나의 생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길고 복잡합니다. 그런데 그런 생명을 끊는 일이 그렇게 쉬울까요? 절대 편안한 자살 같은 건 없습니다. 가스를 이용한 것도 마찬가지구요.
	4306	친한언니한테 쓰레기라고 한 남친이 고민 [새창]	2012-01-24 04:02:02	3	삭제
		남친한테 오빠는 입이 쓰레기야 라고 해보세요. 정색하는지 장난으로 받아들이는지...
	4305	친한언니한테 쓰레기라고 한 남친이 고민 [새창]	2012-01-24 03:49:59	3	삭제
		글쎄요... 농담이라도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직접적인 친구여도 기분 상할 것 같은데 건너 아는 사이인데... 그리고 겨혼까지 생각한다면 입이 험한 사람은 좀 고려해보세요.(장난이든 뭐든)
	4304	찹스테이크 [새창]	2012-01-24 03:30:20	1	삭제
		1 마더! 어서 저도 요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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