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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8	알아서 하진 않고 시키면 잘하는 남친. 이것도 사랑하는거맞나요 [새창]	2012-01-27 12:22:16	0	삭제
		글을 보고 내 남친이 양다리를 걸치는 중인가 라고 생각했다...
	4377	한나라당 당명 변경 [새창]	2012-01-27 12:03:50	1	삭제
		꽈당
	4376	한나라당 당명 변경 [새창]	2012-01-27 12:03:50	3	삭제
		꽈당
	4375	한나라당 당명 변경 [새창]	2012-01-27 12:03:50	9	삭제
		꽈당
	4374	대학 첫 등록금 마련법 [새창]	2012-01-26 23:47:00	0	삭제
		지금 상황에선 학자금 대출이 최선일 것 같네요. 남은 시간동안 돈을 벌어도 등록금은 힘들 것 같고... 해당 학교 홈페이지 모집이나 장학란 보면 학자금 대출 공고 있을거예요.
	4373	아이유 느낌 [새창]	2012-01-26 22:45:54	0	삭제
		미아 활동 때 : 오리덕분에 기사로 중2 짜리 실력파라는 거 알고 동영상 찾아보기 시작(올ㅋ잘부른다) 부 활동 때 : 한창 헬스할 때 헬스장 런닝머신에 있으면 boo 뮤비 완전 많이 나왔음. 따라부르다가 런닝머신 위에서 호흡 곤란으로 하직 할 뻔. 잘부른다. 예쁘다. 으앙...ㅠㅠ (이때부터 아이유한테 열등감 시작) 있잖아 활동 때 : 이런 느낌도 좋네? 조금더 Rock같은 느낌? 더 지르는 느낌도 잘 어울리겠다. 의상 좋다...침 질질 마시멜로우 : ㅋ뭐야 가사 유치해...라면서 계속 듣다가 중독. 달콤해서 너무 좋앙~ 잔소리 : 임슬옹... 떨어져(여잔데도 임슬옹이 부러웠다.) 좋은날 : 화장 좀 어울리게 해줘요 뿌잉뿌잉ㅠㅠ 너랑나 : 살 좀 찌자ㅠㅠ... 코디님 치마 길이 좀 늘려줘요 빤쓰 보이겠음
	4372	친구가 자꾸 택배를 우리집으로 해요 [새창]	2012-01-26 13:35:03	0	삭제
		그래도 배송시키면 식구들이 택배 시킨 거 없으면 그냥 쿨하게 반송시키세요.
	4371	친구가 자꾸 택배를 우리집으로 해요 [새창]	2012-01-26 13:34:30	0	삭제
		친구한테 으름장 놓으면서 명의도용으로 신고도 가능한 일이라고, (진짜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진짜인것처럼 내 동의 없이 내 이름, 주소, 전화번호 사용 자체도 문제지만 전자상거래에서 사용하는 건 진짜 법적 처벌 받게 할 수 있다고!!이런식으로 아주 당당히 말하세요.) 그만 두라고 했는데 계속 이러면 신고할거라고 하세요. 미성년이니 당연 부모님께 신고 연락가고 부모님 무서워 택배 그쪽으로 받는 거면 그만 둡니다.
	4370	왜키우냐고 시리즈 올리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2-01-26 13:20:17	0	삭제
		유머사이트에서 개그치지 말라니
	4369	살찌는방법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2-01-26 13:09:36	0	삭제
		결혼하시면 살찝니다.
	4368	친구가 자꾸 택배를 우리집으로 해요 [새창]	2012-01-26 13:06:46	0	삭제
		친구인데 왜케 부정적이냐는 글들이 많은데 이게 셔을이지 친구임? 그리고 상식 이상으로 택배를 시켜대니 글쓴분도 이럴거고 당사자도 집으로 배송 못시키고 돌려서 받는거겠죠(부모님 잔소리 크리... 또 뭐샀어???!!!) 글쓴분도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더는 못 받아준다고 딱 잘라 말하세요. 난 택배 시킬 거 없으니까 배송 오면 무조건 걍 반송 시킬거라고
	4367	집에서 대학 진학을 반대하십니다. [새창]	2012-01-26 10:38:44	0	삭제
		1 집이 저런 상황인데 성적이 아주 잘 나오긴 힘들죠. 전문대에 본인이 원하는 과가 없을수도 있는 문제구요. 여튼 자력으로 해결하세요. 도와달라고 하시는거나, 글쓴거 보면 도움 받고 싶다는 생각만 있으신 것 같은게 안타까워요. 본인이 정말 원하는 거면 스스로 해보려고 하세요.
	4366	집에서 대학 진학을 반대하십니다. [새창]	2012-01-26 10:32:28	0	삭제
		1 혼자서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예전엔 일일히 답변 다 해드렸는데, 솔직히 자기가 관심만 있고 발품 팔면 장학금 정보나 지원 받는 거 다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앉아서 감이 어디서 굴러들어오길 바라지마세요. 해당 학교 홈페이지만 뒤져봐도 나옵니다.
	4365	집에서 대학 진학을 반대하십니다. [새창]	2012-01-26 10:29:04	0	삭제
		직접 버세요. 꼭 누님들의 원조를 받아야만 가야하나요? 누님들이 두분 다 돈을 버시는 상황이면 적어도 돈을 지원 받진 못해도 경제적 책임은 덜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학년 1학기는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로 한학기 다닌 후 휴학 하며 돈 모으고 다니는 내내도 장학금 받고 알바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졸업학기네요.
	4364	소라언니는 위대하네여!!!!다이어트!!! [새창]	2012-01-26 04:00:44	0	삭제
		ㄳㄳ 나도 낼부턴 진짜 다시 다이어트 해야징 아 그리고 다음 웹툰 다이어터만 3개월 따라해도 10킬로 빠져요(전 근력운동 하늘 자전거랑 스쿼트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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