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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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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8 식탐+거지근성인 사람 때문에 스튜레스 [새창] 2012-09-25 21:11:25 44 삭제
    저도 이전 직장에 선배가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한날은 진짜 빡쳐서 '그만 쳐먹어 걸신들린 거지새끼야!!!!!!!!!'!라고 사람들 앞에서 정색하고 면박주니까
    그 뒤로는 안그러더라구요.

    이미 그정도면 낯짝이 어지간히 두꺼운거긴하지만 그런 사람이라도 창피할 정도로 면박주면 안그럽니다.
    5097 식탐+거지근성인 사람 때문에 스튜레스 [새창] 2012-09-25 21:11:25 0 삭제
    저도 이전 직장에 선배가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한날은 진짜 빡쳐서 '그만 쳐먹어 걸신들린 거지새끼야!!!!!!!!!'!라고 사람들 앞에서 정색하고 면박주니까
    그 뒤로는 안그러더라구요.

    이미 그정도면 낯짝이 어지간히 두꺼운거긴하지만 그런 사람이라도 창피할 정도로 면박주면 안그럽니다.
    5096 베오베간자신의닉네임처럼된다면2 [새창] 2012-09-25 20:41:20 3 삭제
    라랄랄라 라라라랄 랄라라 달려가는 여성시대~
    5095 저런 멍멍이는 치우고 당장 나를 껴안도록 해라 [새창] 2012-09-25 20:18:52 6 삭제
    신호등 건널목 내 차 앞으로
    너와 닮은 예쁜 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봤어..

    아주 작고 예쁜 집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 것에
    너의 손길이 느껴지고
    새하얀 개밥그릇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 낸
    음식을 올려 놓고 있어..

    니가 사는 그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 주인 그 주인이 내 집사였어야 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먹는 그 사료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었어야 해 모두가 몫이어야 해

    어느새 해가 저물고 문 앞엔
    내가 아닌 너의 주인이 나타났고
    나에게 짓던 그 예쁜 미소로
    그 주인을 반갑게 맞이 하고 있어..

    넌 정말 행복한지 뭔가 잘못된 것 같진 않은지
    넌 그게 맞는 것 같은지
    그 미소는 진짠지 지금 니 주인 앞에 그 자리
    그거 원래 내 자리잖아..

    니가 사는 그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 주인 그 주인이 내 주인이었야 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먹는 그 사료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었어야 해 모두가 몫이어야 해

    난 아직 그가 내 주인같은데 아직도 정말 내 집사같은데
    남의 집사가 되고 그 집사의 엄마가 되서
    할 수 없이 바라보게 하는지

    니가 사는 그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 주인 그 주인이 내 집사였어야 해
    니가 차린 음식 니가 먹는 그 사료까지도
    모두가 내 것이었어야 해 모두가 몫이어야 해
    5094 귀요미 햄스터.swf [새창] 2012-09-25 20:08:52 25 삭제
    어휴 바보야 철조망 밖에 뱉어야지...ㅠㅠㅠㅜㅜㅜ 나간 다음에 도로 물고가면 되잖아 바보야!!
    5093 성 정체성을 깨달은 자동차 [새창] 2012-09-23 16:42:05 6 삭제
    운전석 안에 페달 있어요.
    5092 나얼 스페셜 앨범 완전 개 쓰레기 [새창] 2012-09-22 00:31:12 21 삭제
    나얼님 여기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5091 나얼 스페셜 앨범 완전 개 쓰레기 [새창] 2012-09-22 00:31:12 260 삭제
    나얼님 여기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5090 전 혼자 사는거 반대입니다. [새창] 2012-09-21 23:59:49 0 삭제
    전 혼자사니까 집에만 있게 되던데
    활동형 외톨이라고 하던가요? 직장생활, 딱 업무까지만 어울리고
    그 이외에는 집.
    5089 베오베 추천 기준 상향조정에 관해서... [새창] 2012-09-21 23:18:24 2 삭제
    100이라는 숫자가 가지는 의미때문에 변경은 좀 애매 할 것 같아요.
    베오베 게시물 중 핫플이거나(댓글수) 추천수가 높은 글은 글 제목이 굵거나 글씨색이 다른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핫이슈 게시글 그런식으로
    5088 저만(?)의 여신님! [새창] 2012-09-21 23:05:03 5 삭제
    윤미래
    T
    JK 부인
    조단 엄마
    5087 저만(?)의 여신님! [새창] 2012-09-21 23:05:03 29 삭제
    윤미래
    T
    JK 부인
    조단 엄마
    5086 길 욕한사람들이 뭐가 잘못했는건지 모르겠내요 저는 [새창] 2012-09-21 22:35:15 1 삭제
    이분한테 반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가 매력적이시네
    5085 슬픈이야기 [새창] 2012-09-21 22:07:26 17 삭제
    애묘카페나 애묘인 많은데서는 의견이 그냥 묵살 당하니 말하지 못했지만,
    본인이 키울 수 없으면서 '구조'라는 명목으로 일단 데려 온 뒤 남에게 보내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되요.
    그들이 말하는 '구조'도 정말 본인이 키울 수 있는 사람이 구조를 해야 맞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성묘든 아기고양이든 한명이라도 사람 손을 덜 거치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본인들은 데려왔다가 보내면서 무슨 자격으로 데려가는 사람한테는 '책임'이라는 명목을 뒤집어 씌우는건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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