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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2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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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위꼴사일 확률 100% [새창] 2010-12-10 23:27:57 0 삭제
    치맥하는자에게 위꼴따위
    147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달린 중요한 글입니다.. [새창] 2010-12-10 23:27:19 0 삭제
    글쓴이 코멘트 다 봤으면 지우게 리플 남겨줘요.

    그리고 표현이 별로 좋지 않으니 원하는 답변 다 얻으면 게시물 삭제하는 게 어떨까?
    애교심 별로 없는 나도 보면서 솔직히 좀 그렇거든
    146 요즘들어 계속 보이는 재수 상담글.. [새창] 2010-12-10 23:22:08 0 삭제
    사실 위로 언니나 오빠가 있어도 그 언니나 오빠도 뭣도 모르고 성적 맞춰서 넣은거면 도움 안되는 경우도 있죠-ㅅ-;;;
    145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달린 중요한 글입니다.. [새창] 2010-12-10 23:17:15 0 삭제
    수능은 내가 06 입시였으니 지금 해 줄말은 없구요


    [무엇보다도 저보다 못했던 애들이 잘나가는 대학에 합격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공부해서 이뤄냈던 성과가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이라는데 내가 지금 예체능 쪽으로 건너와서 그런지,
    나도 고등학교 때 시험 보다는 공모전이나 대회 위주로 달려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대학을 가는 방법은 공부 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운이 좋았거나 그 다른 방법을 알았기 때문이겠죠.

    뭐 재수는 본인 역량인데
    먼저 들어간 입장에서 보기엔 붙은데 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44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달린 중요한 글입니다.. [새창] 2010-12-10 23:13:23 0 삭제
    2. 차라리 경북대 편입을 노리면서 공인영어성적을 맞추려고 토익을 할까요?

    이것 또한 편입이 수능보다 경쟁률이 쌔다는 말도 있고 저 자신이 영어를 못합니다..

    >> 토익 성적 잘 나올 자신 없으시면 과감히 접으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위에 말한 경북대 편입 친구가 다른 건 거의 만점인데 토익 성적 때문에 편입 두 차례나 실패했습니다.
    다른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토익이 좌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143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달린 중요한 글입니다.. [새창] 2010-12-10 23:11:21 0 삭제
    교직 이수...가 저희학교 기준으로는 1학년 2학기 때 까지인가 총 점 평균 커트 선이 있습니다.
    그 성적 충족 하면 교직 들을 자격이 주어집니다.(과마다 인원 제한도 있음. 인원 많은 경우 성적순)

    교직을 들으면 부전공이나 복수 전공 쯤 생각하셔야 됩니다.
    학점 관리도 알아서 잘 해야 되고(졸업 가능 학점 뭐 그런거)

    근데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선생님 되는게 쉽지 않은 게 아니라 거의 못한다고 봐야 됩니다.

    사립학교 쪽으로 빽이 있으시면 해 볼만 하지만...
    사립도 요즘 티오 전혀 없고, 임용고시는 더더욱 바늘 구멍인거 대충 아시죠?

    사실 지금 사범대 아닌데 교직 들었던 친구들 보면
    교직 이수때문에 본 전공도 좀 애매하게 해서 취업도 잘 안되서
    선생도 안되는 경우가 거의 99%입니다.
    (사범대 나온 친구 하나만 유일하게 지금 선생님 하고 있습니다.)

    교직 듣는 건 자유이신데(성적 되면) 선생님 되기는 무지하게 어려우실겁니다.
    142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달린 중요한 글입니다.. [새창] 2010-12-10 23:06:40 0 삭제
    성적으로만 원서 넣으신건가요?
    각 학교의 교수님이나 수업 방식은 좀 알아보시고 넣으시는건지???

    솔까 지금 고3한테 지금 이런 소리 해봤자 [닥쳐]이런 반응 일 거 아는데
    동일한 학과명이어도 학교마다 수업 방식이나 커리큘럼이 판이하게 다른 곳도 많습니다.
    그에 적응을 못해서 도중에 자퇴하거나 반수 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물론 과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학교 레벨 떠나서 지금 붙은 학교 커리큘럼이나 교수진이 괜찮은 거 같으면 그냥 다니세요.
    다니다가 편입을 하시던지...
    141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달린 중요한 글입니다.. [새창] 2010-12-10 23:03:58 0 삭제
    님도 말을 좀 좋게 하시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공개적인 게시판에 기분 나쁨이 역력한 이모티콘 붙이면서 듣보 이런소리 하면
    재학생이나 졸업생 입장에서 보면 기분이 어떨 것 같으세요?
    거기에 단 코멘트의 어투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고3 말에 문과에서 미대(디자인) 전향해서 도움되는 답변은 못 드리겠네요.
    06이라서 저희 때랑도 많이 달라졌을 것 같고,
    국문과는 동아대나 부경대로만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 이런 말 해봐야 무슨 소용이겠냐만은
    재학중에 대회 같은 곳도 좀 많이 나가고 하지 그러셨어요. 유리하셨을텐데

    그리고 경북대에 친구가 좀 많고, 거기 편입으로 옮기려던 친구도 봐서 아는데
    경북대는 입학보다 편입학이 더 까다로운 것 같으니
    경북대 편입 할 바에는 재수가 더 나으실텐데

    재수한다고 후년에 다 성적 오르지 않습니다.
    아는 친구 중에 경희대 언론학부인지(명칭은 좀 가물하네요) 붙고도
    반수 아니고 재수한다고 자퇴했다가
    3수 까지 망치고 폐인 된 놈 하나 있습니다.
    140 도와주세요.. 제 인생이 달린 중요한 글입니다.. [새창] 2010-12-10 22:48:26 0 삭제
    영대 넣고 계대한테 듣보라고 하는 놈은 처음봤네-_-...(듣보에서 후보냐??)

    139 눈밑살때문에고민 [새창] 2010-12-10 22:47:0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히히히히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생각 있어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다 들은건데
    주사기로 쇽쇽 찔러서 푝푝 뺄 수 있다던데 병원에서 물은거라 정확한지는 모르겠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어서 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 밑에 인절미 있는 윤아같은 여성 분일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표정관리 이런거어떻게하나요 [새창] 2010-12-10 22:40:56 0 삭제
    수업 시간에 교탁에 소녀시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바라봐보세요.
    선생님들이 태클 안걸껄?


    누나 너처럼 부정교합이고 눈은 완전 마시마로 눈이다ㅡㅡ이거
    나대지마라

    남들은 내가 진짜 종이 쥐나 토끼인 줄 안다...
    137 부어치킨 닭사서 무게 재봤음.. [새창] 2010-12-10 21:58:56 0 삭제
    1 전 그런 점이 졸더라구요

    근데 박스도 소스도 저희 동네랑은 좀 다르네요'ㅅ'
    닥시는 말로 설명키 힘들고 소스는 도미노 갈릭디핑 소스처럼 담겨오던데
    136 숨은강동원찾기 [새창] 2010-12-10 21:56:32 0 삭제
    혼자 한 2~3m 뒤에서 찍은 것 같네
    정말 뒤로 간건가?
    135 아이유 뜀틀넘기.swf [새창] 2010-12-10 20:51:44 0 삭제
    You`re my Boo~
    생글 생글 아무렇지 않게 지를 때 부터 이 싹을 알아봤다...
    134 아이유 뜀틀넘기.swf [새창] 2010-12-10 20:51:44 1 삭제
    You`re my Boo~
    생글 생글 아무렇지 않게 지를 때 부터 이 싹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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