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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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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8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데 어떡해야 될까요.. [새창] 2010-12-22 18:03:49 0 삭제
    남자친구가 회사원이고 글쓴분이 아무리 공부하는 휴학생 입장이어도
    항상 이벤트도 남친이 해주고 비용부담이 남친쪽이 더 크다면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답답합니다.
    남자친구 입장도 좀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ㅁㅁ님이 말이 심하시다구요?
    돈없이 이벤트 없이 데이트 잘하는 커플도 많은데
    데이트 횟수나 이벤트 줄었다고 서운해 하시는 건 어려보이네요...

    다른분들 말처럼 소소한 데이트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님 입장에서 쓴 글이지만 글만 봐도 남자친구분이 더 힘들어하고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것 같은데요...
    567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데 어떡해야 될까요.. [새창] 2010-12-22 17:58:28 3 삭제
    빡쳐서 걍 반말하겠음.
    나 여자사람임.

    무슨 공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거면 아예 연애를 하지 마시던가-_-
    니 남친은 너 만나고 너 이벤트 해주고 너 맛있는거 먹여주려고 회사다니냐?????
    돈때문에 만나는 거 아니라구???
    그럼 남친더러 이벤트니 뭐니 그런거 안해줘도 되고 공원에서 자판기 커피 뽑아먹음서 데이트 해도 된다고 해봐
    일단 님부터가 그렇게 하기 싫은거 아냐?
    휴학생이 돈이 어딧냐고?
    당신은 당신 돈들어가는 것만 생각하지?
    남자친구 지갑= 데이트 비용 이런식이고????
    님 남친도 돈 쓸데 많거든?
    입사 초기면 관계 유지때문에 회사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일도 많고...
    답답하다...

    1주년이라서 데이트 압박있는 건 알겠는데
    둘이 협의해서 협소하게 만나도 되고
    크리스마스 거창하게 보낼 거 있냐?
    오유인들은 제발 여자사람이라도 있었음 좋겠다 이러는데
    그냥 서로의 존재에 감사하며 조촐히 보낼 생각은 못하는지?

    알바 할 시간이 없다구요?
    얼마나 대단한 공부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정도로 시간 없고, 내 돈은 나 쓸 거 밖에 없으니
    남친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져야지! 이런 마음이면
    님이 졸업해서 취업할 때 까지 연애는 보류하라고 말리고 싶네요.

    취업하시더라도 돈 쓸데가 많아서 제 돈 쓰긴 좀...이러실 것 같은데
    566 꼬릿말좀 그려주실분? [새창] 2010-12-22 16:44:39 0 삭제
    어떤 꼬릿말을 원하시는지
    565 베오베 간 우체국 택배를 읽고... [새창] 2010-12-22 16:28:30 1 삭제
    에...엔터의 자비를 좀 주세요...ㅠㅜ
    564 베오베에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 걱정이예요 [새창] 2010-12-22 15:30:47 0 삭제
    1 문제는 내가 10분 사이에 우리 학년에 선배랑 나랑 사귄다고 소문 다 낸 뒤였음...
    소문 낸 거 수습 안하면 다시 사귈까 했는데
    그 선배가 수습하고 다녔음...
    내가 어지간히 싫었나 봄..................ㅇㄴ로ㅓ란오륱ㅇㅊ류ㅡ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3 베오베에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 걱정이예요 [새창] 2010-12-22 15:30:47 12 삭제
    1 문제는 내가 10분 사이에 우리 학년에 선배랑 나랑 사귄다고 소문 다 낸 뒤였음...
    소문 낸 거 수습 안하면 다시 사귈까 했는데
    그 선배가 수습하고 다녔음...
    내가 어지간히 싫었나 봄..................ㅇㄴ로ㅓ란오륱ㅇㅊ류ㅡ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2 베오베에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 걱정이예요 [새창] 2010-12-22 15:29:51 0 삭제
    님 아직 멀었어요
    고딩 때 학교 선배한테 고백했더니
    "응 그래 사귀자"이래 놓고는
    10 분뒤에 달려오더니
    "...음 역시 안되겠어... 그냥 편한 선후배로 지내자"

    우리의 관계는 10분...ㄴ으룬우러ㅏ노더ㅏ로가너ㅠㄹㄹㄴㅇ
    561 베오베에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 걱정이예요 [새창] 2010-12-22 15:29:51 15 삭제
    님 아직 멀었어요
    고딩 때 학교 선배한테 고백했더니
    "응 그래 사귀자"이래 놓고는
    10 분뒤에 달려오더니
    "...음 역시 안되겠어... 그냥 편한 선후배로 지내자"

    우리의 관계는 10분...ㄴ으룬우러ㅏ노더ㅏ로가너ㅠㄹㄹㄴㅇ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2 09:12:46 0 삭제
    DDR이라니... 아련하다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2 09:12:46 9 삭제
    DDR이라니... 아련하다
    558 부산 사시는 분들 조언 좀... [새창] 2010-12-22 09:06:29 0 삭제
    방 상태 별로 안보시고 싸게 묶을 수 있는 모텔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방 크기 같은 건 비싼데보다 조금 큰데 시설이 비싼데보다 조금 별로라는 거 빼면..
    여친하고 가는 거 아니고 친구들끼리만 가면 나쁘진 않으실듯)
    557 부산 사시는 분들 조언 좀... [새창] 2010-12-22 09:05:14 0 삭제
    해운대 시장에서 돼지 국밥드세요.
    광안리도 하루 가실 것 같으면 하루는 광안리에서 묵으시는 것도 좋겠네요.
    (방값이 여기가 조금 더 싼데... 평일은 잘 모르겠네요)
    556 폼크린징 첨 썼을때 ㅋ 이상한 알맹이있는거. 첨에 샴푸인지썼다가 [새창] 2010-12-21 13:42:15 0 삭제
    볼지는 모르겠는데

    아침에 알갱이 있는 폼으로 머리 감아봤음
    내가 왜 이래야 되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진짜 남나 안남나 해서

    결론은 안남더라-_-

    머리 매매 헹구소
    샴푸 잘 안헹구면 탈모 생겨요

    폼으로 감아서 그런지 두피가 더 보송한 느낌
    대신 좀 뻣뻣해서 트리트먼트까지 했네...
    555 눈눈이이 [새창] 2010-12-21 12:18:32 0 삭제
    응??????? 한끼에 저 바나나를 다 먹는다구요???
    한끼에 몽키 바나나 하나면 됨.
    저정도 양과 크기는 사치임...
    554 6학년의 위엄 [새창] 2010-12-21 09:10:12 6 삭제

    98년생 베트남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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