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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2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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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3 다른 커플들은 만나면 뭐하나요? [새창] 2011-01-05 00:32:25 0 삭제
    6년차 데이트는 학교 아니면 서로의 집(부모님 계심, 이상한 생각하지마요)
    당구장 볼링 스케이트 이런 운동하러 같이 가거나 그래요
    702 남자 선배가 자꾸 소개팅해달라고 해요. (ㅂㅐ설글) [새창] 2011-01-05 00:24:58 0 삭제
    1 제 폰은 보호모드인지 뭐 여튼 옛 폴더폰인데 닫힌상태로 음량키 누르면 전화오는 것 처럼 되요
    받으면 발신자랑 통화상태 다 뜨구요ㅎㅎㅎ 전 그거 이용함

    요즘 귀찮아서 아예 쿨하게 휴학
    은 아니고 다른거 땐에 휴학했는데 네이트로 계속 징징대네요.
    수신차단하면 걸릴까봐 차단도 못하겠구 참...
    701 (유머X이론0)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것 (BGM) [새창] 2011-01-05 00:22:15 0 삭제
    1 3위 외계인은 왜 빼나요
    700 (유머X이론0)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것 (BGM) [새창] 2011-01-05 00:22:15 3 삭제
    1 3위 외계인은 왜 빼나요
    699 롯데백화점 상품권이 있는데 그냥 이거로 바지 사면 되죠? [새창] 2011-01-05 00:09:44 0 삭제
    네 됩니다.
    구매금액이 상품권의 80% 이상일 때는 거슬러도 드립니다.
    (더 작을 땐 상품권으로 거슬러주기도 합니다.)
    698 남자 선배가 자꾸 소개팅해달라고 해요. (ㅂㅐ설글) [새창] 2011-01-05 00:09:02 0 삭제
    아 진짜 저런인간들 주변에 있으면 진짜 짜증남...

    여자 만나면 3일 안에 모텔가거나 자기 바취장 불러들여서 자빠뜨리는 새끼인거 전교생이 다 아는데
    (주로 신입생들이 잘 당했음)
    너한테 내 친구 소개시켜주는 건 신종 인신매매 아니겠냐?????

    너 땜에 내가 일촌 그룹 나누고 그룹별 폴더보기라는 개 귀찮은 신공을 쓰고 있다.


    저런 사람들이 왜 정말 자기가 여자를 못만나는지 평생 이해 못해요
    697 (유머X이론0)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것 (BGM) [새창] 2011-01-04 23:57:12 20 삭제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의 모습

    (1) 남자가 선물이라고 이런 건 제발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1위-속옷 30% >> 엄마가 보고 이상한 생각한다-_- 하지마라
    가끔 친구들이 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도 엄마가 남자한테 받은거 아닌가 의심하고
    어떤 짓까지 하는건지 밤에 잠 못주무신다... 속옷은 결혼하면 해달라

    2위-책 17% >> 너도 안보는 책 나한테 주지마라...

    그리고 내남친 보아라.
    내 생일선물로 원피스 57권이 왠 말이냐.
    그냥 니가 신간이 읽고 싶었는데, 내 생일선물이랑 돈이 안맞더냐
    또 이런짓 하면 죽여버린다.

    3위-인형 14% >> 어릴 땐 남자가 인형주면 좋았는데,
    요즘은 그냥 처지곤란이다. 공기 오염의 주범이다. 세탁이랑 건조도 힘들다.
    아줌마가 되가는가

    4위-꽃 10% >> 돈으로 꽃을 접어 달라.(농담이다.)
    이나면 조화나 시들지 않는 가공 꽃을 달라..

    의미를 생각해서 영구보존하려해도 방법도 까다롭고 꽃에따라 힘들기도 하다.
    받을 때 기분은 좋은데 오래 남는 선물은 아닌 것 같다.

    5위-화장품 7% >> 보통 내 피부상태나 선호 브랜드, 사용나이 다 무시하고
    케이스보고 아무거나 사오니 문제가 된다-_-...


    (2) 못생긴 남자-처음에는 별로였는데-에게 갑자기 없던 정이 생기는 순간은?

    1위-나를 너무 좋아해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 31%

    >> 이거 믿고 [너무 심하게 들이대진] 말라.
    진짜 싫은 건 싫은거다. 계속 그러다 경찰에 신고당할 수도 있다.
    진짜다. 아 물론 못생겨서가 아니다.
    생긴게 준수해도 싫다는데 계속 들이대고 스토커처럼 굴면 신고당한다.
    적당히 밀어부쳐라.


    (3) 얼굴 빼고 남자의 몸 중 제일 눈여겨 보는 곳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그리고 여자들아 나이가 20대 후반~30대 인데 손이 마냥 고운남자는
    그동안 살아온 삶이 너무 평온하지 않았는가 생각 해 볼 여지가 있다.

    물론 선천적으로 손이 예쁘게 타고나고 하는 일이 사무직이고
    군대에서도 무난무난하게 지내서
    손에 굳은살, 흉터 없고 가늘고 고운 손도 있겠지만
    보통의 남자손은 좀 못생기고 마디도 좀 굵고 살아온 모습이 보인다.

    괜히 어른들이 남자는 손이 너무 고우면 처자식 굶긴다고 하지 않는다.
    너무 손에 집착하진 마라
    (힘들고 존* 빡시게 사는데도 손이 여자마냥 고운 남성분이 있다면 사과합니다.)


    (4) 내 남자라면 이런 옷차림을…

    날 만날 때 집 앞 슈퍼나온다는 느낌으로만 나오지 않으면 된다.
    연애를 6년을 해도 이것만은 좀 지켜달라 내 남친아.


    (5)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남자의 옷차림?

    집앞에서 잠깐 만나자했다고 내복인지 잠옷인지 분간 안가는 옷에
    수면양말 신고 삼선 쓰레빠 끌면서 패딩만 하나 걸치고 나오냐?


    (6) 이럴 때 있던 정도 뚝 떨어진다

    1위-지저분한 모습 보일 때-트림, 방귀, 이 쑤심 38%
    2위-자기가 잘난 줄 알고 잘난 척할 때-나랑 사귀는 게 행운인 줄 알아라, 나 여자한테 인기 무지 않다 등등 28%
    4위-매번 더치 페이 하거나 심지어 나한테 돈 내라고 할 때 10%

    내 남친아 보고 있냐
    나만 정 떨어지는게 아니다.


    (7) 외모가 같은 수준이라면 어떤 남자를 선택하겠는가?

    내가 정말 외모만 안 봤군...


    (8) 사귀고 있는 남자한테 들으면 제일 기분 좋은 말은?

    "나 지금 밥먹구 있어, 너도 밥 잘챙겨 먹어"
    ㅠㅜ 내 끼니 걱정도 좋지만 넌 제발 밥 좀 잘 챙겨먹어라


    (10) 남자친구한테 들으면 진짜 열받는 말은?

    나 : 모해?
    남친 : 게임중


    (12) 얼굴, 몸, 성격 빼고 내 남자가 가졌으면 하는 것을 고르라면?

    개념, 눈치


    (13) 남자와의 스킨십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다 좋은데 안 씻고 스킨쉽하지마라. 특히 뽀뽀 죽는다 진짜
    점심에 짱개에 양파먹고 저녁에 막창+마늘+소주 먹고
    양치 안하고 딥키스하면 좀 짜증난다.


    (15) 키스할 때 가장 짜증나는 장소는?

    됐고, 양치나 가글이나 좀 해


    (16) 이런 취미를 가진 남자가 좋다!!

    뭐든 좋으니 게임만 아니면 된다.


    (17) 남자친구랑 가고 싶은 데이트 코스?

    맨날 당구장에서 데이트 자고 하는데
    내가 니 친구냐 여친이냐


    (20) 내가 원하는 남자친구의 머리 스타일은?

    하루에 한 번 감기만 해주면 뭐든 오케이


    처음엔 이 글에 대해 일반적으로 쓰려다가 쓰다보니 감정 이입해버렸네요
    내 남친이 이걸 봐야할 텐데
    696 (유머X이론0)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것 (BGM) [새창] 2011-01-04 23:57:12 71 삭제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의 모습

    (1) 남자가 선물이라고 이런 건 제발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1위-속옷 30% >> 엄마가 보고 이상한 생각한다-_- 하지마라
    가끔 친구들이 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도 엄마가 남자한테 받은거 아닌가 의심하고
    어떤 짓까지 하는건지 밤에 잠 못주무신다... 속옷은 결혼하면 해달라

    2위-책 17% >> 너도 안보는 책 나한테 주지마라...

    그리고 내남친 보아라.
    내 생일선물로 원피스 57권이 왠 말이냐.
    그냥 니가 신간이 읽고 싶었는데, 내 생일선물이랑 돈이 안맞더냐
    또 이런짓 하면 죽여버린다.

    3위-인형 14% >> 어릴 땐 남자가 인형주면 좋았는데,
    요즘은 그냥 처지곤란이다. 공기 오염의 주범이다. 세탁이랑 건조도 힘들다.
    아줌마가 되가는가

    4위-꽃 10% >> 돈으로 꽃을 접어 달라.(농담이다.)
    이나면 조화나 시들지 않는 가공 꽃을 달라..

    의미를 생각해서 영구보존하려해도 방법도 까다롭고 꽃에따라 힘들기도 하다.
    받을 때 기분은 좋은데 오래 남는 선물은 아닌 것 같다.

    5위-화장품 7% >> 보통 내 피부상태나 선호 브랜드, 사용나이 다 무시하고
    케이스보고 아무거나 사오니 문제가 된다-_-...


    (2) 못생긴 남자-처음에는 별로였는데-에게 갑자기 없던 정이 생기는 순간은?

    1위-나를 너무 좋아해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 31%

    >> 이거 믿고 [너무 심하게 들이대진] 말라.
    진짜 싫은 건 싫은거다. 계속 그러다 경찰에 신고당할 수도 있다.
    진짜다. 아 물론 못생겨서가 아니다.
    생긴게 준수해도 싫다는데 계속 들이대고 스토커처럼 굴면 신고당한다.
    적당히 밀어부쳐라.


    (3) 얼굴 빼고 남자의 몸 중 제일 눈여겨 보는 곳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그리고 여자들아 나이가 20대 후반~30대 인데 손이 마냥 고운남자는
    그동안 살아온 삶이 너무 평온하지 않았는가 생각 해 볼 여지가 있다.

    물론 선천적으로 손이 예쁘게 타고나고 하는 일이 사무직이고
    군대에서도 무난무난하게 지내서
    손에 굳은살, 흉터 없고 가늘고 고운 손도 있겠지만
    보통의 남자손은 좀 못생기고 마디도 좀 굵고 살아온 모습이 보인다.

    괜히 어른들이 남자는 손이 너무 고우면 처자식 굶긴다고 하지 않는다.
    너무 손에 집착하진 마라
    (힘들고 존* 빡시게 사는데도 손이 여자마냥 고운 남성분이 있다면 사과합니다.)


    (4) 내 남자라면 이런 옷차림을…

    날 만날 때 집 앞 슈퍼나온다는 느낌으로만 나오지 않으면 된다.
    연애를 6년을 해도 이것만은 좀 지켜달라 내 남친아.


    (5)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남자의 옷차림?

    집앞에서 잠깐 만나자했다고 내복인지 잠옷인지 분간 안가는 옷에
    수면양말 신고 삼선 쓰레빠 끌면서 패딩만 하나 걸치고 나오냐?


    (6) 이럴 때 있던 정도 뚝 떨어진다

    1위-지저분한 모습 보일 때-트림, 방귀, 이 쑤심 38%
    2위-자기가 잘난 줄 알고 잘난 척할 때-나랑 사귀는 게 행운인 줄 알아라, 나 여자한테 인기 무지 않다 등등 28%
    4위-매번 더치 페이 하거나 심지어 나한테 돈 내라고 할 때 10%

    내 남친아 보고 있냐
    나만 정 떨어지는게 아니다.


    (7) 외모가 같은 수준이라면 어떤 남자를 선택하겠는가?

    내가 정말 외모만 안 봤군...


    (8) 사귀고 있는 남자한테 들으면 제일 기분 좋은 말은?

    "나 지금 밥먹구 있어, 너도 밥 잘챙겨 먹어"
    ㅠㅜ 내 끼니 걱정도 좋지만 넌 제발 밥 좀 잘 챙겨먹어라


    (10) 남자친구한테 들으면 진짜 열받는 말은?

    나 : 모해?
    남친 : 게임중


    (12) 얼굴, 몸, 성격 빼고 내 남자가 가졌으면 하는 것을 고르라면?

    개념, 눈치


    (13) 남자와의 스킨십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다 좋은데 안 씻고 스킨쉽하지마라. 특히 뽀뽀 죽는다 진짜
    점심에 짱개에 양파먹고 저녁에 막창+마늘+소주 먹고
    양치 안하고 딥키스하면 좀 짜증난다.


    (15) 키스할 때 가장 짜증나는 장소는?

    됐고, 양치나 가글이나 좀 해


    (16) 이런 취미를 가진 남자가 좋다!!

    뭐든 좋으니 게임만 아니면 된다.


    (17) 남자친구랑 가고 싶은 데이트 코스?

    맨날 당구장에서 데이트 자고 하는데
    내가 니 친구냐 여친이냐


    (20) 내가 원하는 남자친구의 머리 스타일은?

    하루에 한 번 감기만 해주면 뭐든 오케이


    처음엔 이 글에 대해 일반적으로 쓰려다가 쓰다보니 감정 이입해버렸네요
    내 남친이 이걸 봐야할 텐데
    695 배설글) 지 수준 모르는 ㅄ 새끼 [새창] 2011-01-02 07:36:29 0 삭제
    소개팅 단계까지 괜히 갔겠습니까?
    694 배설글) 지 수준 모르는 ㅄ 새끼 [새창] 2011-01-02 07:36:29 0 삭제
    소개팅 단계까지 괜히 갔겠습니까?
    693 배설글) 지 수준 모르는 ㅄ 새끼 [새창] 2011-01-02 07:36:29 0 삭제
    소개팅 단계까지 괜히 갔겠습니까?
    692 어제 가요대전 보면서 느낀점은 [새창] 2010-12-30 07:10:46 3 삭제
    도중에 무대 뒤 스탭 난입...
    씨엔블루 때라서 못보신 분들도 계실 듯
    691 어릴때 아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몰랐는데... [새창] 2010-12-30 06:51:00 3 삭제
    삼신할머니가 보내주시는거잖아요...
    난 우리 엄마가 다리 밑에서 1000원주고 사왔대서 엉엉 울었었는데
    엄마 미워!!
    690 ... -_-? [새창] 2010-12-30 06:27:24 3 삭제
    쉿...
    689 사랑보다 아름다운말이 있을까요 ? [새창] 2010-12-30 04:55:04 1 삭제
    니가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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