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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2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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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8 에버랜드 놀이기구 사망사건 [새창] 2011-01-07 18:59:17 16 삭제
    이런 리플 달면 삼성 알바니 하겠지만

    안전요원 과실도 있지만 아줌마도 잘 못 한 것 같네요.
    바이킹이나 여타 다른 놀이기구도 기기 바로 옆
    안전선 안에 있으면 위험성이 1% 이상은 존재하기 때문에
    (회전목마도 목마에서 내려서 움직이거나 회전판 바깥에서 얼쩡거리는 것도
    안전상의 이유로 제지 당합니다.)
    놀이기구마다 안전선이 있고 그런데
    (작동 되기 전에 탑승 이외의 인원은 모두 물러나거나 나가달라고 말하죠)

    그렇게 무서우셨으면 타지 마시던지 하시지...
    가족도 가족이지만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나 직원들은 또 무슨죄인가요.
    옆에 있던 가족이 엄마가 빠져나갔는지 몰랐나 하는 점도 좀 의문이 드네요...
    놀이기구 자체가 좀 어두운 것 같은데 안전요원 탓만 할 수도 없는 사건 같아요.

    이게 실화라면 에버랜드 자체에서 보상이 물론 있었겠지만,
    시끄러울 정도로 언론을 타지 않은 건 본인 과실도 있기에 그런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717 뛰어내리기 VS 이쁜여자 보기 [새창] 2011-01-07 18:08:11 103 삭제
    제 남자친구 심장은 너무 안전하겠네요...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6 14:47:21 0 삭제
    글쓴이 / 난 모유수유나 생명에 지장 없다고 하면
    가슴 축소술을 실행하려합니다. 진심임 진짜 가슴 커봐야 쓸 데도 없고 잉여살임 잉여살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6 14:40:06 11 삭제
    -_-
    글쓴이야 부러워 할게 없는게
    왠만한 속옷가게나 속옷 브랜드에 C컵이 없다 장난하냐
    (내가 속옷으로 80D나 85C입음)

    매번 일본 속옷 사입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컵 사이즈 크다고 자랑할려는 거 아니고,

    우리나라 평 사이즈가 A~AA니까
    B도 커서 일반적 B컵만 되도 비비안 이런 속옷도 컵 작은 경우 있고,
    브랜드 없고 막 예쁜 속옷 파는 곳? 그런 속옷 안 맞는다.

    속옷만 그런줄 아냐?
    블라우스 아우 씨&^%$#

    님 그런 자랑 배불러서 하는 자랑이예요!라고 하겠지?
    우리나라에서 가슴 B컵 이상 되는건
    똥배 나온거랑 똑같은거야

    옷도 속옷도 우리나라 여자 체형에 맞춰나온 국내 브랜드는 거의 못입는다고 봐야되
    (티도 정사이즈로 입으면 가슴 부담스러워서 박스만 입어)

    진짜 가슴사이즈 큰건 배나온거랑 그냥 똑같애
    다른거 없어 신체적으로 버겁구
    엎드려 눕고 싶어도 눌리면 아프고 불편해서 그러지도 못해
    그리고 내가 탄력이 우수하고 큰것도 아니라 집에서 브라 벗고 편히 있지도 못해

    나도 살 빠질 때 가슴이 제일 먼저 빠지면 좋겠어
    난 배 먼저 빠지더라(물론 5킬로 쯤 빼면 가슴도 좀 실종은 돼)

    남초 사이트에 이런 코멘 다는 것도 웃기지만
    크면 미관상이나 남자들은 하악댈지 몰라도 여자로서는 싫어
    (같은 여자들한테는 가슴만 커서 둔해보인다는 소리 엄청 많이 들어)

    쓰리 사이즈는 비밀인데 가슴둘레보다 엉덩이가 더 커
    하체가 그만큼 굵단 소리야
    글쓴이는 날씬할거라고 믿어

    모두 자기 신체에 장단점이 있을거야
    너님은 나같은 게 부러울지 몰라도
    난 너님이 부러움
    714 야동 이나 드라마 저장 한다고 외장하드 비싼거 사는거 한심해요? [새창] 2011-01-06 13:30:46 0 삭제
    날아가도 삶이 망가질 자료가 아니라면 적당한 가격으로 사도 될 것 같습니다.
    713 아나 미치겠네 남친.. 배설글 ㅈㅅ.... [새창] 2011-01-05 22:47:13 5 삭제
    76이 왜요...
    남자가 키 좀 있고 등빨 좀 있으면 그정도 나갈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이런 말은 사귈 때 직접적으로 해주시는 게 당사자한테도 좋았을 것 같은데...
    712 소주] 오렌지 캬라멜 능욕류 甲 [새창] 2011-01-05 22:39:36 0 삭제
    노란머리 여자 83년생...ㄷㄷㄷ
    가발쓰고 화장 웃기게 해놔서 이건 별론데
    시트콤 다른날 꺼 보면 그냥 마냥 20대 초반으로밖에 안보임
    711 소주] 오렌지 캬라멜 능욕류 甲 [새창] 2011-01-05 22:39:36 0 삭제
    노란머리 여자 83년생...ㄷㄷㄷ
    가발쓰고 화장 웃기게 해놔서 이건 별론데
    시트콤 다른날 꺼 보면 그냥 마냥 20대 초반으로밖에 안보임
    710 담임이 제 장학금을 어중간하게 줬어요; [새창] 2011-01-05 20:29:22 0 삭제
    우선 글쓴분도 이제 성인 되시는데 신고 전 마지막으로 선생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한번 해보시고 신고를 하든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두 분 다 남자라면 대화가 될 것 같은데 아니라면 좀 애매 할 수도 있겠네요.)

    교사도 사람인지라 사정이 있을 수도 있어서 먼저 쓰고 매꾸질 못해 그럴 수도 있고
    그냥 탕진했을 수도 있는거죠.

    후자라면 봐줄 것 없이 신고하면 되겠고
    전자라면 차용증이나 녹취, 각서 등을 써서 언제까지 갚기로 하고 그 기일을 못지키면 신고하겠다
    그런게 나을 것 같네요.

    뭐 이미 말씀은 많이 해보신 것 같아서 효율적인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709 담임이 제 장학금을 어중간하게 줬어요; [새창] 2011-01-05 20:25:33 0 삭제
    저도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녀봤습니다.
    우선 240만원이란 장학금이 저소득 계층이라 받은 금액이 아니고
    성적이나 수상 등으로 받은 장학금이라면 본인의 여윳돈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자라면 신고를 하시거나 학교측에 말씀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고1이나 2라면 앞으로의 학교 생활 때문에 망설일 수도 있지만
    남은 기간도 없고, 원서때문에 얼굴 붉힐 일도 없겠죠.

    물론 그간 담임과의 관계 추후 관계 때문에 망설여질수도 있지만
    그랬다면 님이 그냥 공돈이고 한데 선생님과 어색해지고 싶지 않아!라며 쿨하게 포기하셨지 여기다가 글 쓰셨을 것 같진 않네요.

    95만 2900원에서 담임이 그 돈 먼저 쓰고 털어주다 시피 하신 것 같은데
    평소 담임의 행실에 따라서 글쓴분이 선택 할 수 있는 방법이 다를 것 같습니다.
    '은사님'이라면 전 44만원 그냥 드리겠고
    내가 만난 교사 중 최악이다. 이런 느낌이라면 경찰 신고나 교장, 교육청에 신고 할 것 같네요.

    음 근데 고등학교 장학금이 240만원이나 나오는군요...
    제 남동생은 1년에 150만원 받던데
    708 밥먹고 바로 변비약 먹으면 [새창] 2011-01-05 00:48:00 1 삭제
    답변보단 경험을 추천드립니다.
    707 여자분들 남자에 대한 환상 쩌시는거 같은데 [새창] 2011-01-05 00:47:31 0 삭제
    난 1%인 나만 보는 남자랑 사귀고 있네요 홍홍홍
    그러니 나머지는 다 포기하도록 하죠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5 00:41:04 1 삭제
    타락함이 코멘트 단 분들 맘에 있는게 아니라
    꽃 좀 보세요가 맞습니까?
    꽃좀...보세요가 맞습니까??
    ㄲ ㅈ ㅄㅇ면 아무도 그리 생각 안했을 듯
    705 콧수염 정리용으로 바리깡사려는데.. [새창] 2011-01-05 00:35:53 0 삭제
    여성미용 눈썹칼 추천
    704 다른 커플들은 만나면 뭐하나요? [새창] 2011-01-05 00:33:56 0 삭제
    초기엔 시내 같은데서 영화보고 밥먹고 노래방가거나
    멀티방 같은데 가서 같이 게임하거나
    오락실 가거나, 스티커 사진찍으러 가거나
    큰 놀이공원은 아니더라도 테마파크나 경치좋은 공원이나 교외, 바다 같이 가고
    배타러도 가보고, 오리배도 타보고
    같이 기차여행도 해보고, 낯선 타지 축제도 함께 가보고
    뭐 그렇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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