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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3	[BGM]선행 했는데 기분이 좃치가않다.. [새창]	2011-01-13 16:56:30	16	삭제
		전화번호도 아시는데 직접 받으러 안나오시면 그냥 가져갑니다. 사람이 들고 온 성의가 있는데 이게 뭡니까? 한마디 하시지 그랬어요. 저같으면 기분 나빠 한소리 했을 겁니다. 세상이 흉흉한 건 알겠지만 남동생도 있는 듯 한데 얼굴 한번 내밀기 그렇게 힘든가...
	822	[BGM]선행 했는데 기분이 좃치가않다.. [새창]	2011-01-13 16:56:30	0	삭제
		전화번호도 아시는데 직접 받으러 안나오시면 그냥 가져갑니다. 사람이 들고 온 성의가 있는데 이게 뭡니까? 한마디 하시지 그랬어요. 저같으면 기분 나빠 한소리 했을 겁니다. 세상이 흉흉한 건 알겠지만 남동생도 있는 듯 한데 얼굴 한번 내밀기 그렇게 힘든가...
	821	여자마음을 가지는 방법?? [새창]	2011-01-13 16:53:32	0	삭제
		아 물론 연출이란 건 허무 맹랑한 허세 말고 본인이 좀 더 다듬어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820	여자마음을 가지는 방법?? [새창]	2011-01-13 16:52:31	0	삭제
		시라노 연애조작단 같은 영화 추천드립니다. 사랑에 꼼수를 부리는 건 좀 그렇지만 때론 실제감정보다 그 당시 상황에 따라 연애로 발전 되고 못되고가 참 많습니다. (또 여자는 분위기나 상황에 많이 약하고) 영화 대사중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사랑이 꼭 이뤄지는 건 다 연출이라 가능하다는 말이 있는데 꼼수같아 좀 기피된다면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 연출로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눈에 띄다니 잠수를 좀 타신다던지 뭐 그런 유치해 빠진 고전적인 방법도 좋으니 친구보다는 남자로 그분이 돌이켜 보게 만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819	베오베간 냥충이보고... [새창]	2011-01-13 15:23:35	0	삭제
		햠어퍗;잠야
	818	베오베간 냥충이보고... [새창]	2011-01-13 15:23:35	0	삭제
		햠어퍗;잠야
	817	그림이 한번 배워보고 싶은대....미대생님들 도움좀 ㅋㅋ [새창]	2011-01-13 02:45:25	0	삭제
		응 근데 리플 달긴 했지만 미대생이라고 그림 다 잘그리는 건 아님요. 내가 그 유명한 그림 못 그리는 미대생
	816	그림이 한번 배워보고 싶은대....미대생님들 도움좀 ㅋㅋ [새창]	2011-01-13 02:19:17	0	삭제
		아 그리고 포토샵을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타블렛과 포토샵 있으시다면 레이어 기능으로 따라그리기 가능합니다. (어릴 때 인쇄 글씨 위에 기름종이 대로 연필로 따라 쓰는 것 같은거) 그런식으로 많이 연습하면서 늘릴 수도 있습니다.
	815	그림이 한번 배워보고 싶은대....미대생님들 도움좀 ㅋㅋ [새창]	2011-01-13 02:16:25	0	삭제
		앜...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되지... 일단 간단히 말씀드리면(글 적는 건 단순한 개인 의견입니다.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다를 수 있습니다.) '소질'이라는 게 있다면 그림을 배우지 않으셔도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소질은 잘 그리는 게 아니라 잘 보는 것 이구요. 미술학원에 가면 그림 잘 그리시게 배울 수는 있는데... 어렷을 때 부터 스스로 그림그리는 버릇 있고 차근차근 배운 사람이 아니면 정해진 패턴의 그림만 그릴 수 있게 된다고 해야되나요?? 글로 쓰려니 어렵네-_-... 미술학원 취미반은 그렇게 안비쌉니다. (저 다닐 때 2005년도에 입시만이 35만원 취미반이 15만원이었음) 근데 솔까 학원에 꼬꼬마 애새키들 뿐이라서 거기서 배우긴 좀 그래요;ㅅ; 그럼 어쩌느냐 전문대나 방송국,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비용을 알아 본 적은 없어서 비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여기는 보통 주부님들이 많아요-_- 그럼 또 무슨 방법이 있느냐 책광고 같아서 좀 그런데 서점이나 도서관 가시면 김충원의 그림교실 같은 책 있어요. 제가 알기론 일반인이나 미술 초급자가 접하고, 배우기 제일 무난한 책이 이거지 싶습니다. (저도 어릴 때 이책보고 미술배웠습니다. 학원은 고3 입시 때 다닌게 다임) 종류도 아주 초급, 어린이용 부터 좀 더 높은 수준까지 다양히 있고 재료 쓰는 방법만 나온 책도 있습니다.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3 02:07:40	0	삭제
		나도 오덕녀라서 오덕이 나쁘다 그런건 아닌데 일반적 사람들이 보기엔 애니나 만화를 그냥 좋아하는 거랑 (보통 그럭저럭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 받아보거나 하지 구매나 굿즈 구매까진 안하죠) 집에 좋아하는 만화책 전부 소장하고 피규어나 굿즈, 동인지 이런거 까지 구비 해놓는게 좀 그렇다는거겠죠. 얼핏 봐도 '그냥 좋아함'보다는 좀 높아보이니까 연예인 좋아하는 것도 티비나 인터넷으로 걍 핥는 정도가 아니고 앨범 구매는 소비자로서 할 수 있지만 팬클럽 가입해서 팬클럽 굿즈 및 뭐 콘서트 실황 디비디, 팬사이트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굿즈(브로마이드, 쿠션, 수건, 달력 뭐 그런거) 모아가며 핥는 건 연예인 핥는 거여도 보는 사람이 때때로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게 되죠. 어느 쪽이 더럽다 그런거 떠나서 그 분야에 관심 없는 사람이 보기에 위에 언급한 정도면 분야가 어느쪽이건 과하다 싶죠.(축구든 게임이든 뭐 다른분야든) 공감 할 수 있는 사람이 보면 얼~~~~~ 굉장하넼ㅋㅋㅋ이러겠지만 아니라면 얘 뭐지? 이런 시선?? 저도 그래서 앵간하면 제 취미 공개 안 합니다.(인형쪽인데 거부감 갖는 분들이 외로 많아서)
	813	베스트에 있는 남친이 오타쿠인거 같아요 리플보고 어이가없어서 [새창]	2011-01-13 02:07:40	0	삭제
		나도 오덕녀라서 오덕이 나쁘다 그런건 아닌데 일반적 사람들이 보기엔 애니나 만화를 그냥 좋아하는 거랑 (보통 그럭저럭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 받아보거나 하지 구매나 굿즈 구매까진 안하죠) 집에 좋아하는 만화책 전부 소장하고 피규어나 굿즈, 동인지 이런거 까지 구비 해놓는게 좀 그렇다는거겠죠. 얼핏 봐도 '그냥 좋아함'보다는 좀 높아보이니까 연예인 좋아하는 것도 티비나 인터넷으로 걍 핥는 정도가 아니고 앨범 구매는 소비자로서 할 수 있지만 팬클럽 가입해서 팬클럽 굿즈 및 뭐 콘서트 실황 디비디, 팬사이트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굿즈(브로마이드, 쿠션, 수건, 달력 뭐 그런거) 모아가며 핥는 건 연예인 핥는 거여도 보는 사람이 때때로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게 되죠. 어느 쪽이 더럽다 그런거 떠나서 그 분야에 관심 없는 사람이 보기에 위에 언급한 정도면 분야가 어느쪽이건 과하다 싶죠.(축구든 게임이든 뭐 다른분야든) 공감 할 수 있는 사람이 보면 얼~~~~~ 굉장하넼ㅋㅋㅋ이러겠지만 아니라면 얘 뭐지? 이런 시선?? 저도 그래서 앵간하면 제 취미 공개 안 합니다.(인형쪽인데 거부감 갖는 분들이 외로 많아서)
	812	테라 개새끼 [새창]	2011-01-13 02:01:35	0	삭제
		1 님 대체 어느 시점에서-_-;;; 님 라그 해봐여 포링은 어찌 잡으시려구
	811	테라 개새끼 [새창]	2011-01-13 01:58:36	0	삭제
		근데 뷰 완전 어지러움요 그래픽이 죽이긴 하네요
	810	모공이 넓어서 프락셀이란 걸 해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1-01-13 01:56:14	0	삭제
		ㅇㅇ 적어도 3번 어느정도 효과봤단 소리 나오려면 5회 하고 나서도 괜찮으려면 또 가야되고...
	809	테라 개새끼 [새창]	2011-01-13 01:54:27	0	삭제
		ㅋㅋㅋㅋ사양보고 까셨어야져 나도 될 줄 알고 저사양에도 깔았는데 (투컴임 고사양쪽은 까는 것도 한시간이면 되는데 이쪽은 까는것도 4시간) 아... 로긴은 했구나 그래픽 최저로 해도 뚝뚝 끊겨서 껐지... 그래픽만 최저 사양 못미침 근데 고사양도 하다보니까 메모리 4기가인데도 메모리 부족이라면서 튕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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