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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3	뿌부붐.bgm [새창]	2011-01-14 21:35:17	1	삭제
		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쮸듀뜌두쮸두뜌두
	882	라스트갓파더 종결자 [새창]	2011-01-14 21:29:07	0	삭제
		이미 다세포소녀를 극장에서 본 이상 그 보다 더 최악의 영화는 만나 본 적이 없다. (돈 내고 간 거 아닌데도 그 까지 간 차비랑 내 시간이 아깝더라)
	881	라스트갓파더 종결자 [새창]	2011-01-14 21:29:07	44	삭제
		이미 다세포소녀를 극장에서 본 이상 그 보다 더 최악의 영화는 만나 본 적이 없다. (돈 내고 간 거 아닌데도 그 까지 간 차비랑 내 시간이 아깝더라)
	880	라스트갓파더 종결자 [새창]	2011-01-14 21:29:07	127	삭제
		이미 다세포소녀를 극장에서 본 이상 그 보다 더 최악의 영화는 만나 본 적이 없다. (돈 내고 간 거 아닌데도 그 까지 간 차비랑 내 시간이 아깝더라)
	879	사후세계를 만화로..... 나름 재미있네요^^ [새창]	2011-01-14 21:23:27	3	삭제
		만화자체는 공포가 아닌데 일상 생활하면서 '아 지금 이러면 나중에 ** 지옥으로 떨어질텐데...' 라는 공포감을 줌
	878	솔로들을 위한 초 간단 음식 [새창]	2011-01-14 21:06:14	1	삭제
		돼지고기 김치째개 제조 시 냄비에 물을 바닥에만 자작히 조금 넣고(냄비 재질에 따라 고기가 익으면서 눌러 붙을 수 있기에) 고기와 다진 마늘 1~2숟갈(끓이는 양에 따라 다름) 소주나 매실주 소주잔으로 1~2잔 정도 함께 붓고 후추 탈탈 뿌려서 볶아주면 돼지고기가 싸구려라 누린내가 좀 나도 잡아줍니다. 고기가 대충 익었다 싶으면 잘 썬 김치를 투하하고 김치가 양념이 많은 김치면 별도의 간을 안해도 되지만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 설탕 등을 투여해주고 들들 볶다가, 김치가 숨이 죽으면 끓어도 넘치치 않을 정도나 적정량만큼 물을 붇고 고주장일 1~2숟가락 풀어줍니다.(안들어가면 좀 심심함) 김치가 흐믈흐믈 해 질때까지 한소끔 끓는 동안 양파 작은 것 하나를 듬성 듬성 썰어 투하하고 5분 정도 끓인 후 불을 꺼둡니다.(여기가 포인트) 찌개가 식으면 김치는 숨이 더욱 죽으면서 김치와 양파에 국물이 뱁니다. 그럼 이걸 다시 팔팔 끓이면서 송송 선 파를 넣어주면 굳!!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물 부을 때 파 뿌리쪽 3~5센치 정도를 통째로 넣어 국물을 내주면 더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파뿌리 버리지 말고 냉동 보관 하시다가 찌개 할 때 쓰세요) 제가 선호하는 비율은 고기 400~600g에(김치찌개라기 보단 김치고기찌개) 김치 국그릇(냉면 사발 정도 말고-_-)으로 한그릇 정도의 양 고춧가루 3숟갈(김치가 양념이 약한거면 좀 더), 설탕 3숟갈, 마늘 2숟갈, 소주 2컵 양파 작은 거나 큰거 한개, 파 한뿌리(머리 부터 발 끝까지) 참치로 할 경우 소주 필요 없이 김치랑 마늘이랑 같이 넣고 김치 숨 죽을 때 까지만 볶다가 그 뒤 재료들 투하
	877	친구네누나이자 옆집누나인 그녀? 아니 그년 [새창]	2011-01-14 20:49:07	0	삭제
		그냥 님도 '내동생' 범주에 드는 겁니다. 친누나 없으신가요? 누나라는 생물은 원래 저래요.
	876	친구네누나이자 옆집누나인 그녀? 아니 그년 [새창]	2011-01-14 20:49:07	78	삭제
		그냥 님도 '내동생' 범주에 드는 겁니다. 친누나 없으신가요? 누나라는 생물은 원래 저래요.
	875	초 현실적인 남매사이 종결자.jpg [새창]	2011-01-14 20:43:51	1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생 너무 이기적이고 저 시트콤 다른 거 다 좋은데 저 둘이 좀...물론 좋아하는 분들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인은 너무 어색 어색해서 내 손발이 퇴갤하려 하고 조권은 까부 절정이라 보는 내가 복창 터져서 조권 같은 사람이 실제로 친구라면 엄청 피곤 할 듯...하면서 보는 시트콤 로또 되면 전태수부터 비서로 만들어야겠어...하면서 보는 시트콤 하다하다 출생의 비밀 발바닥에 별그리냐 차라리 그랑죠 마법진을 그리지 그랬어...하면서 보는 시트콤
	874	(BMW) 11번가가 괜히 최저가 드립치는게 아님 [새창]	2011-01-14 20:40: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873	테라 여자가 하기에 어떤가요 ?? [새창]	2011-01-14 20:38:07	0	삭제
		교환은 아직 안해봤는데(할 줄 몰라서 낼 남친한테 물어볼려구용) 상인한테 팔 수도 있고 개인간 거래도 가능하더라구요 몹? 잡으면 몹이 템 뿜고 죽을 때가 있는데 자기 속성이랑 안맞는 템 먹으면 팔면 됩니다. (궁수인데 칼을 얻었다던지) ㅇㅇ 그리고 아이템은 중간중간에 팔거나 창고에 쟁여두세요 퀘스트한다고 오래 돌다보면 마을하고 먼데 목록 다 차서 템이 나왔는데 왜 먹지를 못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이렇게 됌 내가 요정의 호수에서 그랬슴돠...
	872	[swf] 마돈나돈나 [새창]	2011-01-14 20:30:48	3	삭제
		장난스런 키스 찍을 때 옆에 여주가 89인가 90인가 그런데 전혀 안밀리네
	871	컴퓨터 게시판 입니다 [새창]	2011-01-14 20:29:09	0	삭제
		우와!
	870	[swf] 마돈나돈나 [새창]	2011-01-14 20:21:08	3	삭제
		볼 때 마다 어딜 봐서 83년생(29)이란 건지...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4 20:06:24	0	삭제
		솔로 게시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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