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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8	저는 전생에.. 피카추였던걸까요? [새창]	2011-01-18 10:18:54	0	삭제
		남친이랑 뽀뽀하는데 입술에서 스파크나는 기분 알아요? 아우... 자동차만 그러면 양호하심 나 컴퓨터 본체도 못만짐... 사람 손도 잘 못잡음. 니트류 입거나 모자 쓰다가도 정전기...ㅠㅜ 감전도 잘 당함. 콘센트에 뭐 꼿거나 안 뺌... 1/3의 확률로 감전?? 비스무리 됨(쇠부분? 그거 안만져도)
	927	더럽다고 생각하지마시고요 ... ㅠ [새창]	2011-01-18 10:16:26	0	삭제
		덧붙여 팁으로 20대의 각질 탈피 주기는 평균 28일입니다. 때는 한달에 한번, 자신의 탈피 시기에 맞춰 밀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간혹 때 미는게 피부에 안좋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 바디필링 제품을 이용한다던지 수건으로 미는 방법도 있습니다.(중국에선 때 수건으로 밈) 묵은 각질이 정상적으로 벗겨지지 않는 것도 피부 질환이나 여드름 등을 초래합니다.
	926	더럽다고 생각하지마시고요 ... ㅠ [새창]	2011-01-18 10:13:23	0	삭제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복부쪽이 까만분들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밑에 코멘트) 보통은 다른 부위가 새카매도 복부나 허벅지는 흰데 말이죠. 그리고 피부색과 씻는 것(때)은 상관 없습니다-_- 제 여동생은 겁나 잘 씻지만 배 포함 모든 부위가 검은 편이고 남동생과 남자친구는 몸통에 1주일에 한번 물 묻히는데도 둘다 얼굴 빼고는 흽니다. 좀 더 이론적인 설명을 드리자면 피부색은 멜라닌 색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검게 때가 나오는 것은 묶은 각질이구요. (전에 티비보니 인종 별로 때 색도 좀 다름. 물론 때 밀기전 비누칠이나 평소 샤워 횟수에 좌우 되기도 함) 어릴 때 하도 안씻으셔서 그런거 아닙니다-ㅅ- (제 여동생도 어릴 땐 겁나 하얫음. 활동적이지 않은 애라 밖에서 빛 쬔 것도 아님) 얼굴이라면 기능성 미백 화장품들이 있지만 그 비싼걸 몸통에 바르는 걸 권장드리진 않음.
	925	본격 양다리 [새창]	2011-01-17 19:55:26	12	삭제

	924	높임말 때문에.. [새창]	2011-01-17 18:35:19	0	삭제
		a:뭐라고 적혀 있나요? b:몰라 a:모르신다구요?
	923	요즘 하이틴들이랑 새내기 때 나이분들은 어떤 노래를 좋아하시는지 [새창]	2011-01-17 18:34:01	0	삭제
		김동률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취향에 따라 갈리지만은 노래방에서 박효신이나 김동률보다는 비스트나 빅뱅 노래 불러주면 좋아 할 나이네요. 너무 자신이 좋아하는 메들리로만 부르지 않으신다면 5:5 정도 비율로 글쓴이가 좋아하시는 노래 해도 상관 없을 듯 제 남자친구는 노래방 가면 박효신-김동률-이적 메들리임 첨엔 부누이기 있다 우왕 멋있네 이랬더니 맨날 귀에 딱지 않도록 그것만 불러서 좀 뭐라했더니 메들리 비율 좀 줄이고 중간 중간에 소녀시대나 시크릿 노래나 강승윤 노래같이 그때 그때 유행타는 거 불러주면서 깝 떰. 노래방에서 혼자 3시간도 부르면서 원맨쇼 (난 중후하게 앉아서 구경만 하지용)
	922	여자 혼자 밤늦게 탕수육 시켜먹으면 이상한가요? [새창]	2011-01-17 18:29:38	3	삭제
		자 솔직히 말해보세요. 탕수육이예요 알바예요?
	921	노래 못부르는게 죄일까요. [새창]	2011-01-17 18:26:30	0	삭제
		저는 중학교 음악시간에 음악선생이 제 차례되서 나갈려고 하니까 "넌 부르지마. 안 부르면 기본 점수에서 2점 더 줄게."라고 공개적으로 모욕도 받았죠. 지금 애들하고 노래방가면 제가 그렇게까진 음치라곤 생각 안하는데 중학교 때 합창 대회 할 때도 내가 노래 못부르니까 폐가 되는구나...라고 해서 입만 뻐끔뻐금 거렸는데도 누군가 거슬리면 그 선생 절 향해서 "*** 넌 그냥 부르지 말라니까 왜 자꾸 설쳐서 망쳐??" 그게 되게 상처되서 근 10년은 노래 입도 뻥끗 안 하고 살았었습니다. 근대 노래방이 노래 연습장이지 노래 자랑방은 아니잖아요. 그냥 부르면되지...
	920	본격 양다리.jpg [새창]	2011-01-17 17:21:31	0	삭제
		231 / 아직 고등학생은 아닐걸요. 내가 중 2 때(10년 전)우리 엄마가 저런 폰이었음. 좀 더 됐다 싶어도 걍 중딩정도 아닌강ㅎㅎㅎ 내가 초딩 때 우리 알아버지가 핸드폰이 있었는데(9*년도) 폰이 진짜 벽돌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이언트에 나오는 그런정도) 갑자기 그게 보고싶데
	919	<SWF> 이렇게 추운날엔... 아줌마 이처넌어치만... [새창]	2011-01-17 17:16:01	0	삭제
		떡볶이나 붕어빵(혹은 풀빵) 생각하고 들어왔더니 으악 이 동네는 근방 1km 이내에 호떡 안판단 말입니다!!!
	918	왜 이리 머리를 잡았는데 숱이 없는지 [새창]	2011-01-17 09:27:59	0	삭제
		정말 머니 나눠드리고 싶네요. 미용실에서 일반인 머리 숱의 4배라고 함.(어딜 가든 난 커트비도 더 냄) 머리 말리는거 미용실에서도 둘이 매달려 말려도 20분 걸림. (여자긴 하지만 내 머리길이 하지원 정도 길이의 커트머리임) 내가 집에서 혼자 말리면 평균 40분 걸림 님 머리 내가 다 스틸했나 봄... 나 하루에도 머리 30가닥 정도씩 10년 넘게 뽑아도 숱이 안줄어들어요...
	917	홈쇼핑에서 파는 컴퓨터 관련 문의좀요 [새창]	2011-01-16 21:14:36	0	삭제
		1 내가 살 때 까지는 주현테크 지금 같은 이미지도 아녔고 그 때 한창 주현테크 이미지 뭐 그럭저럭 일때였음. 동 성능으로 삼성꺼랑 비교하면 가격 엄청 후려쳤었고. 여튼 내가 다신 쓰나봐라
	916	홈쇼핑에서 파는 컴퓨터 관련 문의좀요 [새창]	2011-01-16 21:12:57	0	삭제
		팝니다 데스크탑 파는데 왠만하면 사지 마시고 사려거든 삼성꺼 사시고 제가 컴 살 때 당장 돈도 없었고 조립컴에 대해 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어서(개인한테 조립 컴 부탁했다가 캐망) 12개월 할부나 그런 거 때문에 가격대비도 삼성보다 저렴해서(그당시에 삼성 컴은 홈쇼핑 안나오거나 거의 없었던걸로 기억) 주현테크 샀는데 어휴 그 뒤 제가 무슨 말 할진 아시겠죠?? 무상 AS 지랄 처음 설치 왔을 때 돈 더주고 그래픽 카드 교체했는데 아무래도 그래픽 교체한 상태의 작업 느낌이 아님 나중에 친구한테 부탁해서 뜯어보니까 안했더라???? AS센터에 전화해서 따지니까 고갱님 그런거 서비스 받으신 적 없는데여??? 이지랄 본체 문제 생겨서 1년 이내에 AS 불러도 돈내라하고-_- 요 근래 모니터 버튼 잘 안되서 수리 하려니까 서울 본사 보내야 되서 기본으로 5만 9천원+출장비 2만 9천원 추가로 더 나오실 수 있고 일주일 걸립니다. 이러더라 학교 선배 불러서 보니터 쪼개서 그그 아 갑자기 단어가 생각 안나는데 여튼 뭐만 좀 만져주니까 되더라 썩을놈들 여튼 삼성 개새씨고 나발이고 조립 하고 자기가 잘 관리 할 거 아니면 삼성꺼 추천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6 20:54:33	1	삭제
		쥐박2중대 / 내 경험으론 팔공산 고갯길 보다 이쪽이 위인 듯.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6 20:53:27	8	삭제
		영도 영선 3동 테크노과학고 신선 중 사이의 그 꺽어지는 고개도 참 최고였는데 학교 갈 때 마다 감탄했음. 서서 손잡이 잡고 거기 지날 때 완전... 85, 82, 6, 9번 정도 지나가던가? 여튼... 여기만큼 구불구불 하진 않았지만 등교 때마다 최고였음. 하교 땐 왠만하면 11번 종점으로 내려가서 거기서 버스탐. 그 고개를 버스 탄 채로 내려 갈 용기가 없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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