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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3	시저가 죽기 전에 한말 [새창]	2011-01-20 03:21:06	3	삭제
		죽기 시져여 쀼잉쀼잉
	1002	(BMW) 잡니다 ㅂㅂ [새창]	2011-01-20 02:50:43	0	삭제
		이분 개그 센스 정말 반하겠네
	1001	슬슬 이때쯤이면.. [새창]	2011-01-20 02:21:58	0	삭제
		베스트 보내드렸습니다 고갱님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0 02:19:51	0	삭제
		조선일보나 보니까 그런 소리 듣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0 02:19:51	76	삭제
		조선일보나 보니까 그런 소리 듣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0 02:19:51	157	삭제
		조선일보나 보니까 그런 소리 듣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7	님들은 보통 편지쓸때 시간 얼마나 걸림? [새창]	2011-01-20 02:18:45	0	삭제
		말을 고르고 골라쓰다 보면 6장 정도 편지지에 쓰는 내용을 3~4일 정도 고심해서 쓴 것 같네요.
	996	sbs 싸인....은 드라마가 아니다. [새창]	2011-01-20 02:06:18	1	삭제
		11 드라마 연령층과 관심 분야에 달린 문제겠죠. 드라마를 주욱 시청 하면서 정치에도 관심있는 인구비가 많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연예인이나 사랑 얘기에 관심있는 젊은 층이나 자극적/신파적 소재에 반응이 뛰어난 주부층 젊은 남성들도 드라마 보긴 하지만 보통 방영시간에 드라마 보는 남자보단 밖에서 친구를 만나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젊은 남성이 더 많겠죠. 나이 많은 남성은 사극만 보시는 경우도 있고(물론 아닌 경우도 많음!) 그 시간대에 벌서 주무시는 분들도 있구요. 여튼 시청자의 주류층 입맛에 맞는 주제가 아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월화극이 역전의 여왕과 드림하이로 양분 된 거 보면 그렇죠.
	995	내가 들었던 최고의 비유. [새창]	2011-01-20 02:00:43	0	삭제
		오 새로운 사실이네요. 외국은 과자 얼만지 물어보거나 옷 얼만지 물어봐도 점원한테 팁 줄 기세네요.
	994	sbs 싸인....은 드라마가 아니다. [새창]	2011-01-20 01:57:55	0	삭제
		1 저도 마프가 싸인보다 낫다는 말은 아님. 세트랑 김태희로만 보는거죠. 여잔데 송승헌은 눈에도 안 들어옴. 류수영은 왜 이렇게 된 걸까...
	993	와갤에서는 [새창]	2011-01-20 01:46:36	8	삭제
		치갤이랑 피자갤, 기동갤 위주로만 들어가는데 떡밥 올라오긴 하지만 주로 그것만 얘기하는데요ㅋㅋㅋㅋㅋ 식물갤이랑 동물갤들도 가끔 질문한답시고 와서 똥싸놓고 가는 애들 아니면 잘 돌아감. 디씨에 코갤과 와갤만 있는 건 아님요
	992	와갤에서는 [새창]	2011-01-20 01:38:08	0	삭제
		와겔에서 와우 얘기 하지마
	991	sbs 싸인....은 드라마가 아니다. [새창]	2011-01-20 01:36:56	0	삭제
		자이언트도 끝났는데 이제 드라마 좀 끊을까...
	990	sbs 싸인....은 드라마가 아니다. [새창]	2011-01-20 01:36:56	1	삭제
		자이언트도 끝났는데 이제 드라마 좀 끊을까...
	989	sbs 싸인....은 드라마가 아니다. [새창]	2011-01-20 01:36:33	0	삭제
		1 마이프린세스 하기 전에 볼 게 없어서 그거 봤었는데 몰입이 잘 안됨 (내가 정치물을 안좋아해서 그런지) 근데 수목이 총체적 난국인 듯 마이프린세스 김태희 얼굴보자고 보기엔 상황이 너무 오그라들고 김태희 미모로 보고 있는데 너무 오그래들어서 웅크리고 봄. 보는 내내 몸을 펼 수 없음... 그러면서도 보는 거 보면 김태희가 예쁘긴 예쁜가 봄 프린세스 다이어리 한국판 정도로 나온건데 본인에 대한 상황보다는 정치적으로 휘둘리는 게 너무 많이보이고 (갈등 구조를 만들려는 건 알겠는데 시청연령층에는 별로 맞지 않는 갈등 아닌가 싶음) 그냥 이복언니랑 내가 진짜 공주임 하고 진실 가리기 역전게임 하는 게 더 그 드라마다운 갈등 싸인은 김아중이 여주인데 여주 나올 때 마다 어째 쌩뚱 맞은 느낌이고 엄지원은 왠지 모르게 좀 도는 느낌? 조연층이 개그맨들이라 그 부분에서도 가끔 몰입도가 약함. (조연 인물로서 보이는게 아니라 개그맨 누구누구로 보여서) 그리고 주연들 이외의 중견배우들은 전작 이미지가 좀 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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