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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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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3 뚱뚱해서 밖에나가기도 싫고 식욕폭팔하시는분들[악마의다이어트방법] [새창] 2011-01-21 08:44:41 4 삭제
    빼먹은게 있는데, 먹도고 살 안찌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사량'을 늘리는 것 입니다.
    '운동'해서 살 빼라는 게 대사량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대사량은 몸에 근육비율이 늘고 신체 체온이 상승하면 대사율이 더 높아집니다.

    저도 그랬고 본의 아니게 지금 다시 그렇지만은
    살 찐 사람들의 대부분은 평균적인 자기 신체나이보다 대사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나이 또래의 20대 중반 여성의 대사량은 1600~1800
    최소 1400정도는 되는데 제가 요즘 1100정도입니다.(전문기관에서 측정한 것)

    대사율 설명하려니 좀 막히는데;
    여튼 남들과 차이나는 몇백 정도의 양이 남들과 똑같이 먹어도 살로 가는 이유입니다.

    운동이 힘들거나 귀찮다면 내복이나 레깅스등을 입어서 체온을 1도라도 상승시키세요.
    대사량 상승합니다.
    1032 뚱뚱해서 밖에나가기도 싫고 식욕폭팔하시는분들[악마의다이어트방법] [새창] 2011-01-21 08:44:41 9 삭제
    빼먹은게 있는데, 먹도고 살 안찌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사량'을 늘리는 것 입니다.
    '운동'해서 살 빼라는 게 대사량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대사량은 몸에 근육비율이 늘고 신체 체온이 상승하면 대사율이 더 높아집니다.

    저도 그랬고 본의 아니게 지금 다시 그렇지만은
    살 찐 사람들의 대부분은 평균적인 자기 신체나이보다 대사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나이 또래의 20대 중반 여성의 대사량은 1600~1800
    최소 1400정도는 되는데 제가 요즘 1100정도입니다.(전문기관에서 측정한 것)

    대사율 설명하려니 좀 막히는데;
    여튼 남들과 차이나는 몇백 정도의 양이 남들과 똑같이 먹어도 살로 가는 이유입니다.

    운동이 힘들거나 귀찮다면 내복이나 레깅스등을 입어서 체온을 1도라도 상승시키세요.
    대사량 상승합니다.
    1031 뚱뚱해서 밖에나가기도 싫고 식욕폭팔하시는분들[악마의다이어트방법] [새창] 2011-01-21 08:38:50 10 삭제
    저 역시 이런 방법으로 살을 뺐다가 2년 뒤인 지금은 다시 살이 찐 케이스입니다.
    (교통사고로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했고 우울증으로 인한 폭식 등등의 이유로 급 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정말 악마의 다이어트입니다.
    시각적 신체적으로 좋지 않은 것 같지만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이 스트레스인데 먹고 싶은 걸 입에 대니
    (말씀하신 것 처럼 안삼키려다가 실패하는 거 외엔... 이건 4일 정도하면 이런 실수 없음)
    스트레스가 없어서도 살이 빠질 것 입니다.
    신체가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태에서는 체내 세포가 영양분을 축척하는 형상을 나타냅니다.
    (의학적 근거 있는 소리입니다.)

    근데 이 방법은 위에 리플처럼 섭식장애 맞습니다.
    이런 방법을 지속하다보면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어렵죠.

    사실 제대로 된 식사로 돌아간다해도
    운동으로 뺀 살이 아니기 때문에
    기초 대사량이 저질인 상태에서 다시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간다면 요요는 100%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번에 대대적으로 살 찌기 전에) 이 방식 + 운동으로 12kg 뺏던 것 중 5킬로 정도는 다시 복귀했습니다.
    근데 무조건 비추하지는 않습니다.

    글쓴이 말대로 진짜 운동하러 나가기 민망할 정도로 살이 쪄서 대인기피까지 올 정도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이 쪘다면
    (보통 이런 경우 우울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고 살 빼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집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식사를 조금 조절하고 요가나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을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식사는 하루 3끼 하시면서(3끼 다 드셔야 살이 안찝니다.)
    저녁만 이런 방식으로 드시면서 포만감 느끼고 실제 섭취는 줄이는게 바람직합니다.

    이정도의 조율은 병원에서도 괜찮다고 말씀하십니다.(비만클리닉에서도 정신과에서도 전문이가 몸에 무리 없다고 인정하신 방법입니다. 물론 장기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본문에서처럼 100킬로가 넘는 상태에서는 운동 시작도 쉽지 않습니다.
    걷기나 스트레칭 정도로도 무릎에 무리가 오거나 근육률이 적고 평소 몸이 근육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근육 파열이 쉽게 일어나기도 합니다.(제가 지금 이렇습니다. 한동안 다리를 일절 안움직이다가 운동 시작했더니 다리 근육이 다 파열됐습니다.)

    여튼 오유에 방학이나 직장 이외의 시간을 좀 집에서만 보내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그런분들에게 어느 정도 권장할만한 방법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요즘도 과자나 케익 같은 간식류는 이렇게 먹습니다.
    1030 뚱뚱해서 밖에나가기도 싫고 식욕폭팔하시는분들[악마의다이어트방법] [새창] 2011-01-21 08:38:50 17 삭제
    저 역시 이런 방법으로 살을 뺐다가 2년 뒤인 지금은 다시 살이 찐 케이스입니다.
    (교통사고로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했고 우울증으로 인한 폭식 등등의 이유로 급 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정말 악마의 다이어트입니다.
    시각적 신체적으로 좋지 않은 것 같지만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이 스트레스인데 먹고 싶은 걸 입에 대니
    (말씀하신 것 처럼 안삼키려다가 실패하는 거 외엔... 이건 4일 정도하면 이런 실수 없음)
    스트레스가 없어서도 살이 빠질 것 입니다.
    신체가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태에서는 체내 세포가 영양분을 축척하는 형상을 나타냅니다.
    (의학적 근거 있는 소리입니다.)

    근데 이 방법은 위에 리플처럼 섭식장애 맞습니다.
    이런 방법을 지속하다보면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어렵죠.

    사실 제대로 된 식사로 돌아간다해도
    운동으로 뺀 살이 아니기 때문에
    기초 대사량이 저질인 상태에서 다시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간다면 요요는 100%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번에 대대적으로 살 찌기 전에) 이 방식 + 운동으로 12kg 뺏던 것 중 5킬로 정도는 다시 복귀했습니다.
    근데 무조건 비추하지는 않습니다.

    글쓴이 말대로 진짜 운동하러 나가기 민망할 정도로 살이 쪄서 대인기피까지 올 정도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이 쪘다면
    (보통 이런 경우 우울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고 살 빼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집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식사를 조금 조절하고 요가나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을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식사는 하루 3끼 하시면서(3끼 다 드셔야 살이 안찝니다.)
    저녁만 이런 방식으로 드시면서 포만감 느끼고 실제 섭취는 줄이는게 바람직합니다.

    이정도의 조율은 병원에서도 괜찮다고 말씀하십니다.(비만클리닉에서도 정신과에서도 전문이가 몸에 무리 없다고 인정하신 방법입니다. 물론 장기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본문에서처럼 100킬로가 넘는 상태에서는 운동 시작도 쉽지 않습니다.
    걷기나 스트레칭 정도로도 무릎에 무리가 오거나 근육률이 적고 평소 몸이 근육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근육 파열이 쉽게 일어나기도 합니다.(제가 지금 이렇습니다. 한동안 다리를 일절 안움직이다가 운동 시작했더니 다리 근육이 다 파열됐습니다.)

    여튼 오유에 방학이나 직장 이외의 시간을 좀 집에서만 보내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그런분들에게 어느 정도 권장할만한 방법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요즘도 과자나 케익 같은 간식류는 이렇게 먹습니다.
    1029 [브금]타임머신 [새창] 2011-01-21 04:52:01 0 삭제
    아령하세요 // 저도 님처럼 그 게임이 막 머리에 도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는거ㅋㅋㅋㅋ
    오피님 말슴대로 이름 범피임
    나도 막 네이놈 뒤지다가 알았음;
    결국 다운 받아서 플레이까지 함;;;

    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1028 어제 여자사람이 모닝콜 부탁한다고 적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1-01-21 04:34:15 0 삭제
    그냥 당신은 모닝콜 셔틀
    그 시간에 깨서 만만히 전화 해줄 사람이 글쓴이님 뿐이겠죠.

    좋아해서라면 다른 남자한테도 부탁하고 안 그러죠.
    1027 군부대로 전화하면 안되나요???????? 알려주세요ㅜ_ㅠ [새창] 2011-01-21 04:32:18 0 삭제
    생각 할 수록 전남친 개객끼

    와 군대 전화하면 지 영창간다면서, 군대로 민간인이 전화하는 건 무슨 대역죄마냥 전화하지 말라던데
    (군대에서 바람펴서 헤어진 놈)
    1026 남성 영양크림? 사고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새창] 2011-01-20 22:01:41 0 삭제
    스무살이면 로드샵(더 페이스샵, 이니스프리, 스킨푸드, 미샤 등)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매장별로 직접 가보시고 직원분들한테 추천 받으세요.

    그리고 20살이면 '영양'크림 필요 없어요
    스킨 로션만 꾸준히 잘 발라줘도 됩니다^^

    영양크림까진 아니고 수분 크림이라던지 그냥 크림 정도만 발라주셔도 됨.

    민감성 피부라면 남성 전용은 알콜이 많아서 좋지 않고
    민감하지 않아도 걍 여성용 쓰셔도 문제 없으니까 남성전용제품 말고 일반 제품 소개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니스프리와 스킨푸드가 저자극이라 추천드립니다.
    이니스프리 리얼 올리브 스킨 로션이나(심한 지성피부면 별로 추천 안함)
    스킨푸드 오이 상추 스킨 로션 추천이요(지성 피부에 추천)

    가까운 매장가셔서 직접 발라보세요.
    1025 경찰이 뽑은 황당사건 베스트 7 1위 보고 빵 터졋음 ㅎ [새창] 2011-01-20 21:55:29 0 삭제
    애시당초 대구 지역 경찰서 위주로 모은 것 같은데요(김천 지역대면 경북권임)

    그보다 나이먹고 다른 여자 똥침먹인 놈은 뭐얔ㅋㅋㅋㅋㅋㅋ
    술 마셨다면 다야
    1024 경찰이 뽑은 황당사건 베스트 7 1위 보고 빵 터졋음 ㅎ [새창] 2011-01-20 21:55:29 21 삭제
    애시당초 대구 지역 경찰서 위주로 모은 것 같은데요(김천 지역대면 경북권임)

    그보다 나이먹고 다른 여자 똥침먹인 놈은 뭐얔ㅋㅋㅋㅋㅋㅋ
    술 마셨다면 다야
    1023 경찰이 뽑은 황당사건 베스트 7 1위 보고 빵 터졋음 ㅎ [새창] 2011-01-20 21:55:29 58 삭제
    애시당초 대구 지역 경찰서 위주로 모은 것 같은데요(김천 지역대면 경북권임)

    그보다 나이먹고 다른 여자 똥침먹인 놈은 뭐얔ㅋㅋㅋㅋㅋㅋ
    술 마셨다면 다야
    1022 재미삼아 사람 죽일기세.jpg [새창] 2011-01-20 21:28:33 20 삭제
    저렇게 식물이나 개미 같은 곤충에서 개구리, 개 등 같이 작은 동물을 무심히 재미로 죽이다가
    연쇄 살인범이 되죠.

    더 심한 경우는 그런 생물을 죽임으로 재미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잃은 다른 사람이 슬퍼하거나 허탈감을 느끼는 모습에 재미나 희열을 느끼는 종자라고 하네요.
    1021 브금] 핸드폰 요금고지서 나왔네 [새창] 2011-01-20 21:21:53 0 삭제
    근데 개통 후 한달인지 세달 동안 통화량 전혀 없으면 부정개통인가? 그걸로 의심되서 안된다고
    대리점에서 개통하고 전화 좀 쓰라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외국 나갈 때 폰 하자마자 나가는 거라서 직원이 국내통화 꼭 있어야 한다고 배타기 전에 10~20분이라도 전화 좀 쓰라던데)
    아닌가? 상관 없나?
    1020 솢] 배신류 甲 [새창] 2011-01-20 21:18:51 13 삭제
    사실 KBS 막내 작가나 FD 쯤 아닌지
    게릴라 데이트 저 인터뷰는 모르겠고
    드림팀 같이 스케쥴 잡고 외부 인원 차단하고 촬영하는 경우는
    스텝이 일반 시민인 척 하고 인터뷰 하는 거 많다던데
    1019 우리나라 출산률 줄어든거 말야,, [새창] 2011-01-20 21:11:59 0 삭제
    이 사실 외부로 유출하시면 국가적으로 압력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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