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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3	[음주실화]롯x시네x 에서 외국인과의 사연 [새창]	2011-01-21 22:00:44	1	삭제
		윗분들 제목에 음주라고 음악 주의 적혀있는데요?
	1062	[음주실화]롯x시네x 에서 외국인과의 사연 [새창]	2011-01-21 22:00:06	0	삭제
		원어민에게 더빙 추천.txt
	1061	마비노기에서 만난 가짜의대생 이야기 [새창]	2011-01-21 21:57:04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1060	[BMW]계란 프라이로 병아리키우기.jpg [새창]	2011-01-21 21:20:08	0	삭제
		리플 보고 다시보니 혐오 같네요ㅠㅜ
	1059	[미스]기묘한 이야기-추리 택시[BGM] [새창]	2011-01-21 20:51:46	0	삭제
		내용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 건가요?
	1058	아낙 ㅋㅋㅋㅋ 깨알같은 스토커드립 [새창]	2011-01-21 20:41:39	0	삭제
		다음에 만나면 '거울 보고 다시 와서 얘기하세요'라고 해주세요.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1 20:21:21	1	삭제
		남동생이 하고 있길래 난 그냥 사천성(그때도 그렇게 불렀나? 여튼 짝맞추기) 줄 알고 했는데 어느샌가 남동생 거상 아이디 키우고 있었음 한 1년 정도 남동생한테 당했던 듯(근데 하는 내가 재밌어서 그냥 했었음)
	1056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새창]	2011-01-21 20:18:05	1	삭제
		1. 생일사진 > 장농 안에 귀신이 아니라 시체라던지 폭행당한 여자가 있었다. (피를 흘리지 않고 눈만 빨간걸로 봐서는 유괴범이 집안에 잠입해 있다가 장롱에서 고개를 내밀다가 플래쉬에 적안이 된 걸로 이해 할 수도 있다.) 2. 행방불명 > 소녀는 유괴되어 장기매매를 당했다. 3. 캠코더 > 옷 장안에 칼든 여자있어요.jpg 4. 노인과 게임 > 노인이 도끼로 남자 머리를 잘라서 상자안에 넣었다. 5. 수박서리 > (훼이큰지 몰라도)수박 중 하나에 도둑이 청산가리를 넣었다. 어느 수박이 청산가리가 든 줄 모른다. 6. 비오는 날 > 남자는 유괴범 혹은 살인범이고 숲속에 아이를 버리거나 살해하러 가고 있다. 7. 불청객 > 국화는 보통 죽은 사람에게 바치는 꽃으로 사용됨. 즉, 화자가 남편을 죽인 것임. 남편이 일어나질 않아서 확인할 수 없다는데서 분명히 암시하고 있음. 8. 관찰 >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어 ㅎㅎㅎ 지하철에서 본 회사원이 인육을 먹었습니다. (살인인지 어떤지는 패스... 사람을 먹었다...) 9. 남자는 처음 소원을 들어주면서 시력을 뺏았고(나타났다.) 두번 째는 청력을 가져갔다.(목소리가 들렸다.) 여자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 남자의 방문을 모른다. 그래서 남자가 순서가 잘못 되었다고 말한다. (목소리나 다른 것을 먼저 가져가고 청력이 맨 뒤가 됐어야했다.) 10. 2층의 아이들 자살 혹은 부모님이 원래 그 두아이를 죽이려고 계획했고 이 둘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음. 11. 1번이랑 중복이네 12. 선생님이 아이를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하려다가 남자아이인 걸 알았음 여자아이였다면 더 심한 짓까지 당했을지도... 13. [그래, 난 이제 돌아갈게. 다음엔 진짜로 병문안으로 올게.] 뺑소니범은 친구. 만일 얼굴을 알아봤다면 죽였을지도 14. 이 방에서 아이가 살해당했음. 15. 남자친구가 죽었다고 말한 그 친구들이 사실은 귀신이었다. (다들 죽고 남자친구만 살아서 여자친구 찾으러 옴) 17. 남자가 여자아이를 귀신이라고 생가하지 않고 문을 열어줬다면 살해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18. 계모가 아빠를 죽여서 매장하고 아이가 그걸 목격했음. 여자는 그 사실을 알고 아이도 살해해야겠다고 생각. 19. 그냥 본문 그대로 20. 인신매매범은 남자였다. or 남편에게 가정폭력 등을 당하던 여자는 이혼이나 경찰 신고등을 위해 길을 나섰다가 남편에 의한 인신매매를 당했다. 어느쪽이건 남편 존재가 공포 21. 본문 그대로 22. 역시 23. 테잎에 녹음 된 게 아니라 귀신이 등 뒤에서 대답한거임 24. 일가족 자살 25. ㅎㅎㅎ 26. 그대로 보시면 될 듯 27.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선로에 투신자살 하려 했었음. 28. 구조되어 나왔던 것은 자신의 망상 29. 남자가 그냥 들어가서 구해줘도 됐는데 수영을 못해서 아내 기다리다가 아이 사망
	1055	한국에도 이제 코난이나 김정일 배출될겁니다. [새창]	2011-01-21 19:27:27	0	삭제
		근데 자격증 중에서 스포츠마사지는 좀 뜬금없네;
	1054	<필독> 님들, 버거킹 와일드웨스트와퍼 절때 먹지 마세요. [새창]	2011-01-21 11:57:38	0	삭제
		1 ㅠㅜ 앙대 없어지다니!!! 그러고보니까 부산대점 부산대 자체를 요즘 뭐낙 안갔어서... ㄴㅇ란어라ㅣㅓ다ㅣㅓ리ㅏㅓ니러니덜 안돼 버거킹들이 다 동성로처럼 되지 말했으면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1053	<필독> 님들, 버거킹 와일드웨스트와퍼 절때 먹지 마세요. [새창]	2011-01-21 11:43:37	2	삭제
		대구 시내의 그 버거킹은 가지마세요-_-; 거긴 버거킹 이름을 갉아먹는지점임;;;;; 동네에 있는 롯데리아랑 삐까삐까함 대구 애들한테 버거킹 괜찮은데?? 이러면 애들이 이해를 왜 못했는지 그 지점서 먹어보고 단번에 이해했음;; 그리고 요즘은 다른 지점도 다 그러나? 부산역에 있는 버거킹도 와퍼 시켰는데 패티랑 다 미리 구워놓은거 빵에 끼워서 전자렌지에 돌려주더라;;;;; 내가 전자렌지기분 느낄려고 싼 롯데리아 두고 올라온게 아닐텐데... 기다려도 좋으니 방금 한 따끈따끈한 햄버거를 달라구ㅠㅠ!!! 요즘 상황은 모르겠으나 부산대 앞 버거킹은 괜찮았음 서면은 갈 때마다 조금 다르고
	1052	스킨 로션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하죠? [새창]	2011-01-21 11:37:28	0	삭제
		1 복합용도 있긴한데 스킨 로션이 본래의 기능이 다르니 따로 바르시는게 좋습니다. 기초 제품은 바르는 간격은 1분 이상으로 해서 이전 단계 제품이 피부로 스며들 시간이 있어야 하구요. 스킨은 보습역할도 있지만 세안시 다 제거되지 않은 각질 정돈의 용도입니다. 로션처럼 바르시는게 아니라 손이나 화장솜에 덜어서 안에서 밖으로 닦아내시는겁니다.
	1051	카라 베오베에 1234Ω 리플 보시오... [새창]	2011-01-21 11:35:03	1	삭제
		1 아마 젝키 해체?? 여튼 그 기자회견 했을때 DSP사장 차인줄 알고 테러해서 차 뭐 만들었던데;;; (조영구인가 연예기자? VJ?? 차였음;) 아이유 분쟁이나 소속사에서 돈 제대로 못받았다고 하면 그런 사태 날 듯
	1050	스킨 로션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하죠? [새창]	2011-01-21 11:21:41	0	삭제
		그리고 20살엔 수분/영양크림 필요 없습니다-_-;; 스킨 로션만 듬뿍 발라주시면 됩니다.(유분감이 많다면 로션은 적당히) 고 기능 제품이 중요한게 아니라 가벼운 제품도 듬뿍 발라주는게 피부에 더 좋습니다. 수분크림은 꼭 원하시면 입큰 워터 테라피크림 추천드립니다. 가격대가 부담스러우시면 스킨푸드 상추 오이 에센스나 세럼도 괜찮아요.
	1049	스킨 로션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하죠? [새창]	2011-01-21 11:19:27	0	삭제
		겨울철이니까 지 복합성이어도 좀 유분감 있는 걸 추천드립니다. 토니모리는 기초라인은 제가 잘 안써서 기초 말씀드리긴 그렇고 다른 제품들 보면 피부 자극은 적은 편인 것 같습니다. 더 페이스샵이나 미샤, 에뛰드는 피부자극이 조금 있습니다. (더 페이스샵 요즘은 신제품은 잘 모르겠는데 구제품은 스킨류 알콜감 많습니다 미샤는 왠만하면 추천 드리지 않구요. 에뛰드는 베이스/색조 메이크업 쪽 추천합니다.) 피부 자극은 스킨푸드나 이니스프리가 적구요 겨울엔 스킨푸드 고대미 라인이나 오미자 라인, 이니스프리 리얼올리브라인 추천드립니다.(고대미경우 유분감 있으니 로션 많이 바르시면 좀;) 겨울 외의 계절엔 이니스프리 그린티 라인이나 스킨푸드 상추 오이 라인 추천드리고 유분감이 많은 여름철엔 스킨푸트 피치사케라인도 좋습니다.(정말 유분감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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