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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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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3 신한은행에서 전화받고 통장안에 돈 다 인출하고 싶었다-_- [새창] 2011-01-27 23:02:06 20 삭제
    녹취 남는 기간은 잘 모르겠어요. 홍보 센터라던지 단기 알바였으면 녹취가 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보통은 콜센터에서 함)

    보통은 바로 바로 말씀 하셔야했는데 시험때문에 바빠서 그러셨을수도 있겠네요.
    전화번호의 해당 지점으로 찾아가셔서 지점장 내지는 콜센터 담당자 불러달라하세요.
    그 밑의 사람들이 왜그러시냐고 저한테 얘기하시라고 해도
    굉장히 모욕적인 일을 당했기 때문에 이 지점의 책임자와 얘기하고 싶다고 윗사람 부르세요.
    (어차피 일반 직원정도한테는 얘기해봤자 아 죄송 이러고 끝)

    만나시면 이러저러한 일을 당했기 때문에 그날 나에게 전화한 해당 직원을 만나 사과듣고 싶다고 당당히 말씀하시고 사과 받으세요.
    1152 피자구매시 참고자료 [새창] 2011-01-27 22:54:27 0 삭제
    우리동네만 그러냐?
    미피 보다 도미노가 큰데?
    피자헛 패밀리 사이즈랑은 별 차이 없고

    우리동네 도미노 도우 박스에서 접힐 정도로 크게 해주는데;;
    (다른 지점에서 시켜서 이런 건 본 적 없고)
    1151 피자구매시 참고자료 [새창] 2011-01-27 22:54:27 0 삭제
    우리동네만 그러냐?
    미피 보다 도미노가 큰데?
    피자헛 패밀리 사이즈랑은 별 차이 없고

    우리동네 도미노 도우 박스에서 접힐 정도로 크게 해주는데;;
    (다른 지점에서 시켜서 이런 건 본 적 없고)
    1150 (톡)난 지금까지 이렇게 미친여자를 본적이 없어. 이 어메이징 [새창] 2011-01-27 22:50:10 0 삭제
    이미 오늘 베스트 갔습니다.
    1149 아이유는 고대에서 부터 예견된 국민여동생이다! [새창] 2011-01-27 22:48:53 0 삭제
    얘가 점점 미모를 혼자 몰빵하네...
    아으...
    니가 점점 예뻐지니까 신이 평균치를 맞추려고
    내 얼굴을 자꾸 감퇴시키잖아...어ㅏ언리ㅏㅓㄹ니ㅓ링너ㅣㄴ얼
    나이들면서 얼굴은 점점 변하고...
    나도 저 나이엔 예뻤는데...하고 싶은데
    난 저 나이에도 안 예뻤네...ㄴㄴ렁니라ㅓ아러ㅣ어닌러ㅣㅓㄹ
    1148 신한은행에서 전화받고 통장안에 돈 다 인출하고 싶었다-_- [새창] 2011-01-27 22:46:21 0 삭제
    콜센터면 녹취 남아있을 겁니다.
    전화번호로 지점 찾아가서 지점장 나오라해서 그 아줌마 불러내서 사과받으세요.
    시험준비생한테 백수라니...
    자기 아들 딸이어도 그렇게 말씀하실련가
    모욕죄라는 죄명도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 중에 전화 끈질기게 하거나 우편 DM 받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명세서나 DM집으로 보내면
    (요즘 개인 정보 유출때문에)
    콜센터로 신고하거나 해당지점 지점장한테 바로 콜하면
    지점장이 사과합니다.(좀 심한경우는 직접 찾아와 사과합니다.)

    내 동생이 남천동 신한은행 DM이랑 명세서 클레임 걸었더니
    동생 회사로 찾아와서 연신 머리 숙였음;;;
    1147 신한은행에서 전화받고 통장안에 돈 다 인출하고 싶었다-_- [새창] 2011-01-27 22:46:21 83 삭제
    콜센터면 녹취 남아있을 겁니다.
    전화번호로 지점 찾아가서 지점장 나오라해서 그 아줌마 불러내서 사과받으세요.
    시험준비생한테 백수라니...
    자기 아들 딸이어도 그렇게 말씀하실련가
    모욕죄라는 죄명도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 중에 전화 끈질기게 하거나 우편 DM 받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명세서나 DM집으로 보내면
    (요즘 개인 정보 유출때문에)
    콜센터로 신고하거나 해당지점 지점장한테 바로 콜하면
    지점장이 사과합니다.(좀 심한경우는 직접 찾아와 사과합니다.)

    내 동생이 남천동 신한은행 DM이랑 명세서 클레임 걸었더니
    동생 회사로 찾아와서 연신 머리 숙였음;;;
    1146 신한은행에서 전화받고 통장안에 돈 다 인출하고 싶었다-_- [새창] 2011-01-27 22:46:21 120 삭제
    콜센터면 녹취 남아있을 겁니다.
    전화번호로 지점 찾아가서 지점장 나오라해서 그 아줌마 불러내서 사과받으세요.
    시험준비생한테 백수라니...
    자기 아들 딸이어도 그렇게 말씀하실련가
    모욕죄라는 죄명도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 중에 전화 끈질기게 하거나 우편 DM 받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명세서나 DM집으로 보내면
    (요즘 개인 정보 유출때문에)
    콜센터로 신고하거나 해당지점 지점장한테 바로 콜하면
    지점장이 사과합니다.(좀 심한경우는 직접 찾아와 사과합니다.)

    내 동생이 남천동 신한은행 DM이랑 명세서 클레임 걸었더니
    동생 회사로 찾아와서 연신 머리 숙였음;;;
    1145 원더걸스 - 텔미.swf [새창] 2011-01-27 21:37:29 1 삭제
    촤촤로아 / 예전에 진주도 박진영이 데뷔시킨 거 아녔나요?
    Joo도 그렇고 얘네도 그렇고 데뷔 후 연습생 다시 하는 느낌
    1144 (BMW) 앵무새 : 나와 게임을 하지 않겠나?? [새창] 2011-01-27 06:45:16 0 삭제
    앵쏘
    1143 치즈넣어먹기 좋은 컵라면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1-01-27 05:33:47 0 삭제
    신라면에 국물 좀 작게 해서 치즈투하염
    1142 자기가 지쳤다는걸 실감했을(2ch) ---> 오유인은 언제? [새창] 2011-01-27 05:15:37 1 삭제
    예전에 회사에서 몇일 동안 야근하고 따라간 고깃집 회식자리에서
    상추쌈 먹다가 입가에 묻혀서 휴지로 입 닦고
    그 휴지를 손바닥에 놓고 천천히 쌈을 싸고 있었다.
    그게 휴지라는 걸 알아챈 건 그걸 입에 넣으려고 할 때 동료들이 말려서 알았었지...
    나 혼자 먹는 상황이었으면 진짜 먹었을지도...
    1141 나라별 교복 모음집 [새창] 2011-01-27 05:11:42 0 삭제
    위에 사진 찾다보니까 졸업식 때 벗어제끼는 건 우리나라 애들만 그런 건 아닌듯...
    얘넷 분수대 안에 들어가서 옷 적시거나 분수대 안에서 벗네요;
    다른 나라들도 졸업식 때 벗어제끼나요?
    게시물에 별로 상관은 없지만 계란 값도 바싼데 올해 졸업식엔 계란 좀 안던졌으면 좋겠네...
    1140 나라별 교복 모음집 [새창] 2011-01-27 05:06:25 0 삭제

    전에도 이런 모음 사진보고 러시아 사진보고 이거 뭐 어느 재단학원 같은건가
    교복이 메이드복일리가... 하면서 다른 사진들도 찾아봤는데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메이드 같은 느낌에 머리에 뭔가 달고... 근데 남자 교복은 평범)
    초등학생 쯤 보이는 여학생들도 이런 교복이고...

    교복이 메이드가 아니더라도 머리에 하양뽕양?? 저건 필히 하고 있던데 상징적인건가?
    그냥 푸틴 취향인가????

    아시는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1139 남자분들, 레즈비언에 대한 환상같은거 있으신가요? [새창] 2011-01-27 04:55:39 0 삭제
    저는 글쓴이님 같은 경우는 없는데 제 친구 중에는 게이가 좀 넘쳐요
    주변 사람들이 농담으로 [게이를 끌어들이는 마성녀]라고 할 정도로;

    중학교 때 부터 시작해서(그 땐 게이라는 게 뭔지도 모를 때였음... 게이라고 왕따 당하던 친구랑 친해진 게 계기)
    친구가 된 다음 게이라는 걸 안 케이스와 게이인걸 처음부터? 만난지 얼마 안되고서부터? 알고 친해진 케이스가 있는데
    친구가 커밍아웃 한 경우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음... 게이인 걸 알면서 친해진 경우도... 친목 동호회에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
    만난지 얼마 안되서 커밍 아웃 하고는
    여자친구 마냥 하하호호하는 애들이 어느 날 육체적으로 접근하거나
    "나 니가 이성으로 끌려" 이런 사람을 4명 경험했습니다.

    정리하려면 좀 복잡한데...
    여튼 얘들은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가 흔히 '게이같네'라고 말하는 행동을 좀 오버스럽게 하는 것 같고
    (자신이 여자인 것 처럼 행동/실제적으로 게이중에 이런 정도로 성격이 여성스런 사람이 많진 않은 것 같은데)
    게이라고 말 해놓고는 내가 방어를 안하게 만든다고 해야되나?
    '친구'니까 라는 명목으로 팔짱같은 것 부터 좀 더 진한 스킨쉽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들이대는데...

    여자친구 대하듯 그냥 별 생각이 없다가 그런일이 몇 번 있고 나니
    게이친구더라도 남자는 남자다 라고 생각하게 되서는 10년이나 사귄 그 친구와도 요즘은 절대 팔짱 안끼고 다닙니다.

    여튼 요점만 하자면 게이 행세 하고 일반 여자한테 찝적대는 미친놈들도 많아요.
    드라마 같은데서 게이남자하고 여자의 우정-로맨스 이런거에 환상 가지는 애들 많아서 이용하는 새끼들도 있다고 노골적으로 올라오는 것도 봤습니다.

    레즈...라서 라기 보다는 자신이 게이거나 양성애자라고 말해서 여성의 경계심을 풀고 어찌 해보겠다는 그런 심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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