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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2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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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3 남자의 마음가지고 장난치다니 ㅠ [새창] 2011-01-28 17:49:06 0 삭제

    1182 남자의 마음가지고 장난치다니 ㅠ [새창] 2011-01-28 17:49:06 1 삭제

    1181 25살먹고 의대 들어가려고 수능공부해서 이번에 합격한게 자랑 [새창] 2011-01-28 17:42:58 1 삭제
    축하드려요~
    우리과에도 준호라는 오빠가 건축과 다니다가 군대 다녀오고
    디자인이 너무 하고 싶어서 미대 입시 준비해서
    27 늦깍이로 디자인과 입학해서 4년 내내 수석 놓치지 않고,
    크고 작은 공모전 수상을 휩쓸고(많은데 일일이 다 기억하긴 어렵네요.)
    지금 모 디자인회사에서 일하며 자기 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노력하는 사람은 늦더라도 그 결실을 보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준호씨 축하하고 이루고자 한 것들... 하고 싶은 일들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1180 25살먹고 의대 들어가려고 수능공부해서 이번에 합격한게 자랑 [새창] 2011-01-28 17:42:58 2 삭제
    축하드려요~
    우리과에도 준호라는 오빠가 건축과 다니다가 군대 다녀오고
    디자인이 너무 하고 싶어서 미대 입시 준비해서
    27 늦깍이로 디자인과 입학해서 4년 내내 수석 놓치지 않고,
    크고 작은 공모전 수상을 휩쓸고(많은데 일일이 다 기억하긴 어렵네요.)
    지금 모 디자인회사에서 일하며 자기 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노력하는 사람은 늦더라도 그 결실을 보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준호씨 축하하고 이루고자 한 것들... 하고 싶은 일들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1179 [기묘한 이야기를 선별해서 올리는 이유]"그 또한"[소리주의] [새창] 2011-01-28 17:23:54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이건데
    받아보실 수 있는 분은 [엄마 新발매]편도 한 번 보세요.

    진짜 보던게 아까워서 계속보다가 뒤에 3분인가 4분 남기고 결국 끔

    그리고 오유인들이 공포심을? 느낄지도 모르는 [렌탈러브]편 추천
    캔 속에서 미녀가 나오는 로망? 판타지 같은 [러브캔]도 있습니다.
    1178 2011 설날 특선영화 ^^ [새창] 2011-01-28 08:45:52 0 삭제
    요즘 특선 영화(혹은 케이블)는 나온지 얼마 지나서라기 보다는 공유사이트에 풀리면 바로 티비에서도 해주는 것 같네요
    마음이 말고는 다 봤넹
    1177 남자는 한번쯤 키우는 귀여운애완동물 [새창] 2011-01-28 08:02:39 0 삭제
    미...미묘한데;;
    미묘하게 귀여우면서 미묘하게 혐오스럽네
    정말 미묘하다는 말 밖에는...
    1176 [BGM]원피스 중에서 가장 예쁜 여자캐릭터는? [새창] 2011-01-28 00:47:28 1 삭제
    허리둘레가 가슴 한쪽보다도 얇아...ㄴㅇ리ㅓㅏㅇㄴ러ㅣㅓㄹ너ㅣ
    흑흑 나도 나도....
    1175 친정에 돈이 필요한데..남편한테 상의해서 주는건. [새창] 2011-01-28 00:43:11 1 삭제
    냐냐 / 제가 가정한 상황은 여자분이 친정이 평범하고 수익도 여자분만 있는데
    남편이 구직 상태이고 시댁이 가난해서 시댁에 돈 좀 부쳐달라고 하면
    여자분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시댁에 돈 쓰는 거 짜증나지 않느냐고 한 말 아닙니다-_-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린건데
    제가 무슨 여자는 시댁에 돈쓰면 짜증나니까 라고 말한것 처럼 코멘트를 다셨네요.
    저는 짜증난다는 단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 짜증이란말이 어디서 나오셨나 모르겠네요.

    여자든 남자든 한쪽만 수입이 있고
    한쪽의 가족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면 결혼생활 순탄치 못합니다.
    남편과 상의하고 함께 해결하려는 건 좋지만 남편에게 강요하진 말란 말씀입니다.
    1174 얘들아 나 폰 샀어 ^^ [새창] 2011-01-28 00:28:01 0 삭제
    보낼 친구 따위 없ㅋ어ㅋ
    1173 얘들아 나 폰 샀어 ^^ [새창] 2011-01-28 00:28:01 0 삭제
    보낼 친구 따위 없ㅋ어ㅋ
    1172 여자연애인...월드컵 40강 [새창] 2011-01-28 00:27:10 4 삭제
    김태희 vs 지연
    읭????????????????????
    1171 친정에 돈이 필요한데..남편한테 상의해서 주는건. [새창] 2011-01-28 00:22:18 0 삭제
    123 / 그렇게 쉽게 말씀하실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님이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밥 못벌어먹고 사는데 나이드신분들 일자리가 얼마나 많을라구요)
    남이 보기엔 짐만 되는 가족일지 몰라도 글쓴이한테는 부모고 사랑하는 동생들입니다.
    도마뱀이 꼬리 끊는 것 같은게 가족 관계가 아닙니다.
    물론 지금 가정 지키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가정보다 친정과의 관계가 더 오래됐고 유대감이 강합니다.
    1170 친정에 돈이 필요한데..남편한테 상의해서 주는건. [새창] 2011-01-28 00:20:01 0 삭제
    하지만 역지사지라고 부모님이 소중한 건 맞지만
    남편분이 시댁에만 돈 갖다주고 글쓴이분에게 시댁에 희생하는 걸 강요하는 건 싫으시겠죠?
    남편이 나에게 이래이래 한다면...이라고 생각해보고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만 남편에게 말씀드리세요.
    남편 수입으로만 먹고 사는데 그걸 떼서 친정 갖다주고...그러면 남편 입장에서는
    아주 부자가 아닌이상 처가 봉이 된 기분입니다.(이런 문제로 이혼한 분들도 실제 많습니다.)
    1169 친정에 돈이 필요한데..남편한테 상의해서 주는건. [새창] 2011-01-28 00:17:14 1 삭제
    동생들은 다 미성년자인가요? 수입이 전혀 없나요?
    오빠분은 결혼을 하셨는지...

    오빠분이 미혼이시라면 저소득 신청 같은게 안될 것 같은데
    부모님 수입이 전혀 없으신게 부모님 중 한분이 성치 않아서라면 동사무소에 가셔서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그리고 저도 생활하다보니 월세가 가장 부담 되더라구요...
    대출 받아서라도 전세로 돌리시는 게 이자가 월세 세보다 쌉니다.
    월세 몇년이면 전세금입니다.
    남편분이나 오빠와 상의해보시고 전세금 대출 받아서(좀 더 보태야 될 수도 있구요)
    전세집 마련해드리세요. 그리고 명의는 대출 받는 사람(오빠든 남편이든)으로 전세 해주세요.

    만에 하나라도 가족들이 돈 급해졌다고 집 멋대로 처분해버리시면 그것도 의상합니다.
    용돈 그리는 것 보다 월세 부담이 안되게 도와드리는 게 제일 좋을 것 같고,
    수입이 생기시면 남편과 상의해서 친정에 얼마씩 보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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