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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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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8 자취초보들을 위한 몇가지 도움말 [새창] 2011-02-01 16:33:27 13 삭제
    초기 구입비용이 좀 있지만 냉장고는 200리터 전후의
    냉장 냉동이 모두 되는 냉장고가 좋다.
    물만 넣어두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1칸 짜리 냉장고를 사두면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사재기 해둔다던지...
    근처 마트에서 고기가 아주 쌀 때 사다 얼려 둔다던지...
    반찬 기본 필수 야채를 얼려두기 쉽지 않다.

    음식 : 마늘, 양파, 파는 기본 적으로 구비하여 냉동실에 넣어둔다.(추가로 감자 당근등도 오케이)

    자취라고 음식을 부실하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런데 혼자 있으면 밥하기 귀찮은게 사실이다.
    밥을 할 때마다 다진 마늘을 챙긴다던지 파를 썬다던지... 매우 귀찮다.

    마늘 : 찌개에 필수이며, 라면, 비빔면 등을 맛을 좋게 하고 고기 볶음이나 카레에 넣어도 좋다.

    다져진 마늘을 구입해도 좋고 다질 도구가 있다면 직접 다져도 좋다.
    다진 마늘을 호일에 시루떡마냥 납짝한 네모모양으로 만들어 냉동실에 잠시 넣었다가
    살 얼면 꺼내서 칼등으로 한 숟가락 크기가 되게끔 가로 세로로 눌러준다.
    그 상태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시마다 꺼내쓰면 좋다.
    (적은 량이라면 그냥 반찬통에 넣어 냉장에 보관해도 되지만
    10숟갈 이상의 분량이면 얼려두는 것이 나으며 마늘을 덜어 낼 시 사용하지 않은 숟가락을 사용한다.)

    파 : 두가지로 썬다.
    계란말이 등에 넣는 다지기
    찌개, 라면 등에 넣는 듬성듬성

    각기 따로 지퍼백이나 반찬통에 넣어 냉동해두고 필요시마다 꺼내 쓴다.

    양파 : 역시 다진 것과 듬성 썰기로 구분해서 얼려둔다.
    찌개, 찌짐(부침개), 볶음 등등에 효과적이다.

    감자나 당근도 미리 손질해두면 카레만들 때 등 유용히 쓸 수 있지만 자주 안쓰면 패스
    이렇게 냉동실을 채워두면 라면으로 연명한다던지 그런 생활은...
    1287 자취초보들을 위한 몇가지 도움말 [새창] 2011-02-01 16:30:16 0 삭제
    후라이팬은 진짜 비싸고 좋은 거 살 거 아니면 5천원 짜리 사서 좀 눌어붙는다 싶으면 바꾸는 게 장땡
    1286 자취초보들을 위한 몇가지 도움말 [새창] 2011-02-01 16:30:16 1 삭제
    후라이팬은 진짜 비싸고 좋은 거 살 거 아니면 5천원 짜리 사서 좀 눌어붙는다 싶으면 바꾸는 게 장땡
    1285 사람이야 마네킹이야? 발레리나 마네킹녀 [새창] 2011-02-01 15:35:19 1 삭제
    슘 / 실제 사람이 마네킹 처럼 서서 옷을 디스플레이 해두는 매장 꽤 있습니다.
    이 분 말고도 방송에서 이런 직업 가진 분들 꽤 봤습니다.
    진지먹고 현실에서 그러셨다가 진짜 사람이면 뒷 일 책임 못 짐...
    1284 기묘한 이야기-"미로"[BGM] [새창] 2011-02-01 15:30:37 3 삭제
    결론 :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짓은 하지 말자.
    1283 [스압] 최악의 개막장 남편.jpg [새창] 2011-02-01 15:25:14 61 삭제
    편부편모 가정에서 자란 여성들이(동일 환경 남자보다도) 안정적인 가정에 대한 동경 같은 것이 있어서
    연애나 결혼이 조금 빠른편이고(이 처럼 사고 친 경우도 포함)
    이 사례처럼 배우자에 대해 오래 겪어보지 않고 결혼을 빨리 한 경우는
    이와 같은 문제가 생겨도 내 자식만큼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키우고 싶다는 모성애가 발동해서
    (보통의 여자들도 그렇지만 자신이 편모가정에서 자랐으면 그 감정이 좀 더 격함)
    이혼을 안하고 '버티는' 부부들이 꽤 있는데
    생활이 '개선' 되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생활은 부부에게도 독이지만
    자식에게는 정말 씻을 수 없는 유년시절이 됩니다.
    아이 인격이나 가치관 성향 등이 자라는 환경이나 부모, 부모의 관계에 의해 대부분 형성 되는데...
    환경이 개선 되지 않는다면 이혼하는 게 아이한테 바람직 한 것 같네요.
    아빠가 없는 것 보다 비 상식적인 유년시절과 그 기억이 아이한테 더 큰 상처로 남아 평생 갈 수 있습니다.
    1282 [스압] 최악의 개막장 남편.jpg [새창] 2011-02-01 15:25:14 113 삭제
    편부편모 가정에서 자란 여성들이(동일 환경 남자보다도) 안정적인 가정에 대한 동경 같은 것이 있어서
    연애나 결혼이 조금 빠른편이고(이 처럼 사고 친 경우도 포함)
    이 사례처럼 배우자에 대해 오래 겪어보지 않고 결혼을 빨리 한 경우는
    이와 같은 문제가 생겨도 내 자식만큼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키우고 싶다는 모성애가 발동해서
    (보통의 여자들도 그렇지만 자신이 편모가정에서 자랐으면 그 감정이 좀 더 격함)
    이혼을 안하고 '버티는' 부부들이 꽤 있는데
    생활이 '개선' 되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생활은 부부에게도 독이지만
    자식에게는 정말 씻을 수 없는 유년시절이 됩니다.
    아이 인격이나 가치관 성향 등이 자라는 환경이나 부모, 부모의 관계에 의해 대부분 형성 되는데...
    환경이 개선 되지 않는다면 이혼하는 게 아이한테 바람직 한 것 같네요.
    아빠가 없는 것 보다 비 상식적인 유년시절과 그 기억이 아이한테 더 큰 상처로 남아 평생 갈 수 있습니다.
    1281 가재 시체 [안티 가재] [새창] 2011-02-01 14:53:46 0 삭제
    1, 2는 새우같은데?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어 뭐 그런거임?
    1280 말과 나의 이야기 엘리샤 OST - CF제작 현장스케치.swf [새창] 2011-02-01 14:52:12 0 삭제
    제목만 보고 Qoo님 게시물일거라고 생각
    세뇌효과인가...(물론 다른 것도 많이 올리시지만)
    1279 말과 나의 이야기 엘리샤 OST - CF제작 현장스케치.swf [새창] 2011-02-01 14:52:12 0 삭제
    제목만 보고 Qoo님 게시물일거라고 생각
    세뇌효과인가...(물론 다른 것도 많이 올리시지만)
    1278 밑에 가슴축소 하고 싶으시다는 분... [새창] 2011-02-01 12:04:40 0 삭제
    1 티종류는 내가 부담스럽거나 남들 시선때분에 못 입고
    넉넉한 남방이나 빅사이즈 옷 입으면 가슴부터 떨어지는 핏 때문에
    그냥 임부복음... 원피스고 뭐고 임부복 만들어버려
    1277 밑에 가슴축소 하고 싶으시다는 분... [새창] 2011-02-01 11:56:57 0 삭제
    1 가슴 너무 크면 가슴에 종양 달고 있는 것 같이만 느껴집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수술 생각듭니다.
    남의 입장에서 좋게 좋게 라고 할 일만은 아닌 것 같아요...(수술 안하고 작아질 수도 없고)
    1276 가슴축소수술... 남친입니다 [새창] 2011-02-01 11:55:16 0 삭제
    1 더 커지는 경우도 있고 케바케임...

    여자분 심정 이해되요. 여친분 보다는 좀 작지만 저도 평균보다는 오버사이즈라서 수술 진지하게 생각하고
    상담도 받아봤는데, 수술 자체에 대한 공포랑 쇼크사 위험 부담 때문에...
    1275 밑에 가슴축소 하고 싶으시다는 분... [새창] 2011-02-01 11:53:18 0 삭제
    1 그분 실제로 H컵 정도까진 아녀 보이던데...(일본 브라 사이즈로 H면 실제로 D나 E정도)
    뭐 여튼 진짜 나도 생명 걸고 하는 수술 아니면 축소 하고 싶음...
    C~D컵 정도인데 가슴 때문에 성희롱 "니가 이해해야지" 이런 식이고
    운동하고 나면(뛰는 류) 가슴만 통증 옴...
    산모 젖몸살 하는 것도 아니고...
    브라 사기도 힘들고, 업드려 자고 싶은데 가슴 진짜 걸리적거리고

    남자들은 왜??? 이런반응이지만
    진짜 가슴은 똥배랑 다를 게 없어
    1274 기묘한 이야기-"바디렌탈"[BGM] [새창] 2011-02-01 11:45:32 21 삭제
    기묘한 이야기라 할머니가 막 돌변할까봐 간 조리면서 봤는데
    그냥 훈 to the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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