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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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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3 기묘한 이야기-"오프닝"[BGM] [새창] 2011-02-01 17:56:35 0 삭제
    방심하고 보다가 놀랬네요ㅎㅎㅎ
    1302 기묘한 이야기-"오프닝"[BGM] [새창] 2011-02-01 17:56:35 0 삭제
    방심하고 보다가 놀랬네요ㅎㅎㅎ
    1301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2 [새창] 2011-02-01 17:43:13 0 삭제
    근데 사실은 머리만 있었긔
    1300 대학올킬인데 뭐할까요 [새창] 2011-02-01 17:42:02 1 삭제
    어차피 학교 가실 생각이면 재수를 하세요.
    1년 늦게 들어오는 애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학교 1~2년 다니고 휴학하세요.
    어린애들하고 같은 학년으로 학교다니는 것도 생각보다 피곤합니다.
    남들 가는 속도대로 다니는 게 학교 생활 편함.
    1299 대학올킬인데 뭐할까요 [새창] 2011-02-01 17:39:59 3 삭제
    1 누가 그럼? 이 루트면
    입학하자 마자 과대 맡음.
    1학년 1학기 귀찮은 일은 거의 나한테로 옴.
    학교 행사 빠진다구?ㅋㅋㅋㅋㅋ 빠지면 확 티남. 그리고 그 행사 준비하고 있을 확률이 높음.
    예비역이랑 동급이라서 선배들하고 친해서 학교생활은 편한데
    모 대학들처럼 학번제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는 캐망임
    (이런 학교는 나이 그런거 없음 그냥 학번임)
    1298 박효신 자대 배치 [새창] 2011-02-01 17:33:35 12 삭제
    연예사병의 정확한 업무는 모르겠지만
    보통 보면 군대 내 프로그램 같은 거 하고, 국군라디오 방송 같은거 하던데
    (간혹 연예인들 군 생활이라며 올라오는 것 보면)
    박효신은 일반사병으로 수색이나 삽질에 투입되는 것 보다
    목소리를 들려주는 게 다른 장병들의 군 생활에 활력소가 될 것 같은데~_~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남친이 건강 때문에 면제인데 박효신 군대간다니까 좀 고민하던데(극성 박효신 빠)
    지원 입대한다해도 국가가 걸리적 거린다고 오지 말라하는 몸이시라서 집에서 위문편지나 쓰고 계심.
    1297 기묘한 이야기-"도마뱀의 꼬리"[BGM] [새창] 2011-02-01 16:52:13 0 삭제
    동물의 피님도 설날 잘 보내고 오세요^^...
    1296 기묘한 이야기-"도마뱀의 꼬리"[BGM] [새창] 2011-02-01 16:52:13 0 삭제
    동물의 피님도 설날 잘 보내고 오세요^^...
    1295 남의 인생 망치기 甲 [새창] 2011-02-01 16:39:43 10 삭제
    잡지표지 그대로 보내면서 C잡지사라고 하면 어딘지 모를 것 같냐
    1294 남의 인생 망치기 甲 [새창] 2011-02-01 16:39:43 42 삭제
    잡지표지 그대로 보내면서 C잡지사라고 하면 어딘지 모를 것 같냐
    1293 자취초보들을 위한 몇가지 도움말 [새창] 2011-02-01 16:36:51 9 삭제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자기 자취방이 애들 아지트화 안되려면-_-
    손님이 장시간 자주 방문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하고
    남자든 여자든 특히 술마시고 버스 끊겼다고 친구 한 두번 재워주다 보면
    이제 그 집은 술 마신 날 단체 숙소 되버리는거다...
    어쩌다 한번 진짜 친한 친구가 자고 가는 거 아님 하지마라...

    특히 남자들 같은 경우는 친구의 친구 집도 내 집 처럼 드나들던데
    처음엔 그럴수도 있지 싶은데 그게 점점 심해지면 친구라서 말도 심하게 못 하겠는데
    친구란 놈이 와서 민폐 끼치는 거 장난 아니게 신경쓰이고 의상하는 경우도 많이 봤음.

    위에 코멘트 두개는 전에 다른 글에 내가 달아둔 거 그대로 가져온거구요
    격하게 쓰다보니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
    1292 자취초보들을 위한 몇가지 도움말 [새창] 2011-02-01 16:36:51 16 삭제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자기 자취방이 애들 아지트화 안되려면-_-
    손님이 장시간 자주 방문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하고
    남자든 여자든 특히 술마시고 버스 끊겼다고 친구 한 두번 재워주다 보면
    이제 그 집은 술 마신 날 단체 숙소 되버리는거다...
    어쩌다 한번 진짜 친한 친구가 자고 가는 거 아님 하지마라...

    특히 남자들 같은 경우는 친구의 친구 집도 내 집 처럼 드나들던데
    처음엔 그럴수도 있지 싶은데 그게 점점 심해지면 친구라서 말도 심하게 못 하겠는데
    친구란 놈이 와서 민폐 끼치는 거 장난 아니게 신경쓰이고 의상하는 경우도 많이 봤음.

    위에 코멘트 두개는 전에 다른 글에 내가 달아둔 거 그대로 가져온거구요
    격하게 쓰다보니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
    1291 자취초보들을 위한 몇가지 도움말 [새창] 2011-02-01 16:33:42 11 삭제
    여학생이여서 치안이 같이 되는 경우는 기본 열쇠 하나만 믿으면 안된다-_-

    똑딱이 달린 보조자물쇠?? 그거 필수고
    메이드인 차이나, 대만 이런거 100% 잘 따진다 부수기도 쉽고
    비싸도 좋은 거 달아라... 열쇠 얌실한 게 더 잘 따진다더라(열쇠 아저씨 말이)

    걸쇠도 필수
    번호키는 2008년인가 2009년 이후 제품으로 써야 전기 충격에도 괜찮음.
    (열쇠 구멍이 많고 새것일 수록 여는데 시간 걸리니까 범행 대상에서 빼버린다더라)

    여학생 혼자 자취라면
    택배는 왠만하면 집 앞 슈퍼를 트거나 집 계약한 부동산이 근처인 경우
    부동산을 통해서 받는다.

    요즘 영악한 새끼들이 많아서 여자 혼자 사는게 타 나면 택배 가장해서 털러 오는 놈들도 많다.

    화장실 창문 꼭 잠그고 다녀라.
    거기로 사람이 어떻게 들어오냐고???
    창살 되있는 거 아님 안심하지 마라
    문 쉽게 뺀다. 두짝 다 빼면 성인남자 쉽게 드나든다.
    층수는 별로 상관 없으니 3층 이상이라고 안심마라-_-

    옥상에서 로프 매고 맨 윗층 베란다로 해서 집터는 경우도 봤다.
    베란다 문도 잘 잠궈라.
    여름에 덥다고 방심마라...
    1290 자취초보들을 위한 몇가지 도움말 [새창] 2011-02-01 16:33:42 23 삭제
    여학생이여서 치안이 같이 되는 경우는 기본 열쇠 하나만 믿으면 안된다-_-

    똑딱이 달린 보조자물쇠?? 그거 필수고
    메이드인 차이나, 대만 이런거 100% 잘 따진다 부수기도 쉽고
    비싸도 좋은 거 달아라... 열쇠 얌실한 게 더 잘 따진다더라(열쇠 아저씨 말이)

    걸쇠도 필수
    번호키는 2008년인가 2009년 이후 제품으로 써야 전기 충격에도 괜찮음.
    (열쇠 구멍이 많고 새것일 수록 여는데 시간 걸리니까 범행 대상에서 빼버린다더라)

    여학생 혼자 자취라면
    택배는 왠만하면 집 앞 슈퍼를 트거나 집 계약한 부동산이 근처인 경우
    부동산을 통해서 받는다.

    요즘 영악한 새끼들이 많아서 여자 혼자 사는게 타 나면 택배 가장해서 털러 오는 놈들도 많다.

    화장실 창문 꼭 잠그고 다녀라.
    거기로 사람이 어떻게 들어오냐고???
    창살 되있는 거 아님 안심하지 마라
    문 쉽게 뺀다. 두짝 다 빼면 성인남자 쉽게 드나든다.
    층수는 별로 상관 없으니 3층 이상이라고 안심마라-_-

    옥상에서 로프 매고 맨 윗층 베란다로 해서 집터는 경우도 봤다.
    베란다 문도 잘 잠궈라.
    여름에 덥다고 방심마라...
    1289 자취초보들을 위한 몇가지 도움말 [새창] 2011-02-01 16:33:27 6 삭제
    초기 구입비용이 좀 있지만 냉장고는 200리터 전후의
    냉장 냉동이 모두 되는 냉장고가 좋다.
    물만 넣어두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1칸 짜리 냉장고를 사두면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사재기 해둔다던지...
    근처 마트에서 고기가 아주 쌀 때 사다 얼려 둔다던지...
    반찬 기본 필수 야채를 얼려두기 쉽지 않다.

    음식 : 마늘, 양파, 파는 기본 적으로 구비하여 냉동실에 넣어둔다.(추가로 감자 당근등도 오케이)

    자취라고 음식을 부실하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런데 혼자 있으면 밥하기 귀찮은게 사실이다.
    밥을 할 때마다 다진 마늘을 챙긴다던지 파를 썬다던지... 매우 귀찮다.

    마늘 : 찌개에 필수이며, 라면, 비빔면 등을 맛을 좋게 하고 고기 볶음이나 카레에 넣어도 좋다.

    다져진 마늘을 구입해도 좋고 다질 도구가 있다면 직접 다져도 좋다.
    다진 마늘을 호일에 시루떡마냥 납짝한 네모모양으로 만들어 냉동실에 잠시 넣었다가
    살 얼면 꺼내서 칼등으로 한 숟가락 크기가 되게끔 가로 세로로 눌러준다.
    그 상태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시마다 꺼내쓰면 좋다.
    (적은 량이라면 그냥 반찬통에 넣어 냉장에 보관해도 되지만
    10숟갈 이상의 분량이면 얼려두는 것이 나으며 마늘을 덜어 낼 시 사용하지 않은 숟가락을 사용한다.)

    파 : 두가지로 썬다.
    계란말이 등에 넣는 다지기
    찌개, 라면 등에 넣는 듬성듬성

    각기 따로 지퍼백이나 반찬통에 넣어 냉동해두고 필요시마다 꺼내 쓴다.

    양파 : 역시 다진 것과 듬성 썰기로 구분해서 얼려둔다.
    찌개, 찌짐(부침개), 볶음 등등에 효과적이다.

    감자나 당근도 미리 손질해두면 카레만들 때 등 유용히 쓸 수 있지만 자주 안쓰면 패스
    이렇게 냉동실을 채워두면 라면으로 연명한다던지 그런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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