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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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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8 차노.jpg [새창] 2011-02-01 21:32:31 0 삭제
    추두리.JPG
    1317 남자도 브라하나요..???? [새창] 2011-02-01 21:23:43 3 삭제
    케이미니 / 가터벨트는 본래 남성용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가 시초라고 하고요

    당시에 남자들이 주로 스타킹을 착용했고, 흘러내림을 방지하고자 허벅지에 끈을 묶었는데
    혈액순환이 안되서 이를 대처하는 용으로 스타킹을 고정 할 수 있게 만든 것이 지금의 가터벨트 입니다.
    1316 초등학교도 졸업 못하신 아부지 좀 위해드리고싶어서인데요 [새창] 2011-02-01 21:17:49 0 삭제
    http://www.chosun.ac.kr/user/lifelong/index.html
    http://lifelong.gen.go.kr/
    http://web2.gwangju.ac.kr/~sce/education/education02.html

    광주 쪽 평생교육원 링크입니다. 강좌 안내 가셔서 강좌 내용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1315 초등학교도 졸업 못하신 아부지 좀 위해드리고싶어서인데요 [새창] 2011-02-01 21:12:45 0 삭제
    그리고 굳이 '학업'이 아니라 아버지가 뭔가 배우거나 취미, 친구 갖는 게 목적이시라면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업도 권장해드립니다.
    주로 자영업 하셔서 시간 좀 나는 아저씨들이나 주부님들이 많이 들어요ㅎㅎㅎ
    광주쪽엔 대학교가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간단한 그림 배우는 수업이나
    도자기 수업 뭐 그런 수업들입니다.
    1314 초등학교도 졸업 못하신 아부지 좀 위해드리고싶어서인데요 [새창] 2011-02-01 21:10:57 0 삭제
    제가 실업계 졸업이라 수능준비를 실업계/검정고시 학원 다니면서
    일반 교과 수업 중 일부를 검정고시 어르신들과 함께 다녔는데요
    아버님이 이미 살아오신 기간이 있으시기에 학력 인정 자체가 중요하신 건 아닐겁니다.

    인터넷으로 몇군데 알아보시고 학원을 직접 가보세요.
    합격률 몇 % 단기 속성! 이런 학원보다는
    아버님 또래의 연배가 많고 조금 가족적인 분위기의 학원이 좋으실 겁니다.
    몇 번 떨어지고 이런 거 전혀 부담 없이 다른 친구분들과 어울리시면서 학업하시기는...
    (그렇다고 잘 가르치는 학원 피하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닌데
    간혹 어떤 학원들은 어르신들도 고3 다루듯 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1313 초등학교도 졸업 못하신 아부지 좀 위해드리고싶어서인데요 [새창] 2011-02-01 21:07:03 0 삭제
    인터넷에 광주 검정고시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1312 키작은 여자라서 고민 [새창] 2011-02-01 20:58:10 0 삭제
    마인드를 바꾸시는 게 어떨까요?
    키는 정말이지 많은 사람들이 성형보다도 더 어떻게 하고 싶은 부분이지만,
    아직 의학이 얼굴 뒤집 듯 뼈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데 까지 미쳐있지 않기 때문에
    방법도 얼마 없고 그에 따른 위험 부담도 엄청납니다.

    전에 TV에서 다리에 철심박는 것에 대한 프고 봤었는데
    생각만큼 그렇게 안커집니다. 해봐야 3~5센치구요...
    부작용이 엄청납니다. 다리가 휘거나 다리를 못쓰게 되거나...
    무릎에 이상 생겨서 고생하다가 걷지 못하게 되는 사례도 나왔구요...
    그 방송이었나 다른 방송이었나 겨울에 그 부위 엄청 애린다고 합니다.

    그렇게 수술로 다리 늘리는 거
    성형으로 얼굴 완전 페이스 오프하거나 전신 지방흡입 몇 배에 달하는 정도로
    고통과 위험이 수반되는 수술이고,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키가 지나치게 작은 게 아니면 그런 위험 때문에
    수술 잘 안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랜덤 환생이 더 빠를겁니다.(농담인거 아시죠?)

    아이돌들 보면 키 별로 안커도 등신 비율이 좋고 늘씬해보이는 여자애들 많잖아요.
    키 때문에 몸매가 별로 안산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키는 그대로 두더라도 몸매와 옷 맵시를 살리는 방향으로 생각해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1311 키작은 여자라서 고민 [새창] 2011-02-01 20:51:02 0 삭제
    160도 있다 나 대지마라

    장난이구요
    전 태어나서 지금까지 서울우유 매출 천만원(현 우유가격 기준 계산임)정도 기여한 사람임.
    초등학교 입학 때 키가 140이었음.
    5살 때 부터 버스 무임승차 못해봤음-_-
    근데 그런 내가 초 4때 키로 지금 까지 살고 있음...
    (어려서부터 요즘까지 하루에 1~2리터 씩 우유마심)

    요즘은 힐도 있고 모델 할 것 아니면 그렇게 키 커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160인데도 나 내가 그렇게 작다고 생각하고 살진 않음.
    대한민국 표준치 정도고 나보다 작은 사람도 많던데

    다만 너무 빨리 성장하고 멈춰서 속상할 뿐,
    여튼 163 별로 안 작아요.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살짝 크고
    남들이 165 정도로 보면 그냥 보통이시겠는데요 뭘...
    1310 현아 복장이 가장 쩔었던.swf [새창] 2011-02-01 20:42:57 9 삭제
    올해부터는 성인이라 벗어제끼든 어쩌든 자기 자유지만
    그래도 아직 어리니까 옷 좀 더 걸쳐줘ㅠㅜ
    1309 어리다고 놀리지마세요...... [새창] 2011-02-01 19:47:17 0 삭제
    일기장에 지금의 상황 감정을 잘 기록해 뒀다가
    5년 뒤 10년 뒤에 읽어보세요. 스스로 느끼실겁니다.
    1308 하드 방출용 [새창] 2011-02-01 19:44:54 2 삭제
    1111 하의실종 선두자라 그래요(몇년 전임)
    하의실종 최초는 푸우구요.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1 19:42:19 0 삭제
    근데 문제 해설 좀여... 대체 뭔소리임
    1306 아이유를 노리는 수지.swf [새창] 2011-02-01 19:36:27 0 삭제
    손 완전 조막만해보이네
    1305 세뱃돈 받았다고 자랑하지 마라. [새창] 2011-02-01 18:57:55 0 삭제
    우리 엄마도 다른 사촌들에게 줬으니 환수 해 올 의무가 있는거다.
    난 엄마한테 도로 다 드렸었음... 지금은 안 받는 나이고
    1304 근데 일본 프로그램/애니에서 자주 나오는 코타츠... [새창] 2011-02-01 18:56:38 0 삭제
    님 이불 안에서 발냄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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