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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3	헉 충남대!!! [새창]	2011-02-02 17:20:27	0	삭제
		헤르만허세 / 그런학교도 있군요. 우리는 1학년 때 1, 2학기 도합 60만원 쯤 내는데 학년이 높아질 수록 줄어드는데 4학년 때 졸업전시 준비 비용 크리티컬ㅋㅋㅋㅋㅋ(아니 이건 뭐 내 졸업이니 아깝진 않지만... 앞의건...)
	1332	헉 충남대!!! [새창]	2011-02-02 17:11:54	28	삭제
		이게 충남대만의 일인 것 같죠? 아닙니다. 저희 학교의 몇몇과를 포함해서 서울의 대학의 모 과와 부산의 대학과 대학의 모 과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충남대처럼 커뮤가 안 털릴 뿐이죠. (실제로 더 많은 대학과 학과가 이럴지도 모르죠...) 우리 학교 포함 과칙이 교칙 위에 군림해서 어이 없는 경우 몇가지를 들자면 - 복수 전공자 이외에 타 학과/학부의 계열 교양이나 전공을 듣는 학생은 장학 선발에서 제외한다. (규정상 문구는 이게 아니지만 해석하면 이 소리) - 오티, 엠티, 단합대, 당번 등 불참시 벌점이 부과 되며 일정 벌점 이상자는 장학상의 불이익 발생(성적 장학금, 근로학생 신청 제한, 교환 학생 신청 제한, 교수 추천 제한 등) - 학기 당 전공 과목 학점 이상 불이행시 장학 선발에서 제외되며 졸업대상자에서 제외됨 (학기당 학점씩 3년간 전공 *학점 불 이행시 졸업 안시킴. 교칙상의 졸업 기준과 다름. 필수교양을 제외하곤 다른 수업을 일절 못 듣게 만드는 행위임) - 학과 소집(아주 소소한 모임도-_-)시 불참시 벌점 부과. 불 이익은 위와 같음 - 학회비, 학생회비, 각종 행사비용 기간 내 납부 불 이행시 장학 사정에서 제외 됨. (진짜 하루에 한끼 먹으면서 학교 다니는 애도 이 조항 때문에 돈을 안낼래야 안 낼 수가 없음... 가지도 않는 엠티비까지...) 대충 생각나는 게 이정도네요. 우리학교 학칙은 내가 알고 있는거고, 타 대학들은 친구들과 한 얘기임. 뻥이고 그런건 없음. 위에 내용 중에 실제 공문 보여준 애도 있으니까 아이구... 진짜 장학부서는 학교에 따로 소속 되어 있는데 학과에서 장학 사정 놓고 쥐락 펴락... ㅠㅜ 장학금 받아야만 학교다니는 입장에선 꼬아도 지키는 수밖에 없만... 문제는 다른분들도 언급하시듯이 학과의 단결력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는 게 제일 문제... (이런 조항이 있는 학과들은 교내에서도 독고다이고... 과칙과 교칙 충돌로 학교에서도 문제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죠.)
	1331	헉 충남대!!! [새창]	2011-02-02 17:11:54	46	삭제
		이게 충남대만의 일인 것 같죠? 아닙니다. 저희 학교의 몇몇과를 포함해서 서울의 대학의 모 과와 부산의 대학과 대학의 모 과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충남대처럼 커뮤가 안 털릴 뿐이죠. (실제로 더 많은 대학과 학과가 이럴지도 모르죠...) 우리 학교 포함 과칙이 교칙 위에 군림해서 어이 없는 경우 몇가지를 들자면 - 복수 전공자 이외에 타 학과/학부의 계열 교양이나 전공을 듣는 학생은 장학 선발에서 제외한다. (규정상 문구는 이게 아니지만 해석하면 이 소리) - 오티, 엠티, 단합대, 당번 등 불참시 벌점이 부과 되며 일정 벌점 이상자는 장학상의 불이익 발생(성적 장학금, 근로학생 신청 제한, 교환 학생 신청 제한, 교수 추천 제한 등) - 학기 당 전공 과목 학점 이상 불이행시 장학 선발에서 제외되며 졸업대상자에서 제외됨 (학기당 학점씩 3년간 전공 *학점 불 이행시 졸업 안시킴. 교칙상의 졸업 기준과 다름. 필수교양을 제외하곤 다른 수업을 일절 못 듣게 만드는 행위임) - 학과 소집(아주 소소한 모임도-_-)시 불참시 벌점 부과. 불 이익은 위와 같음 - 학회비, 학생회비, 각종 행사비용 기간 내 납부 불 이행시 장학 사정에서 제외 됨. (진짜 하루에 한끼 먹으면서 학교 다니는 애도 이 조항 때문에 돈을 안낼래야 안 낼 수가 없음... 가지도 않는 엠티비까지...) 대충 생각나는 게 이정도네요. 우리학교 학칙은 내가 알고 있는거고, 타 대학들은 친구들과 한 얘기임. 뻥이고 그런건 없음. 위에 내용 중에 실제 공문 보여준 애도 있으니까 아이구... 진짜 장학부서는 학교에 따로 소속 되어 있는데 학과에서 장학 사정 놓고 쥐락 펴락... ㅠㅜ 장학금 받아야만 학교다니는 입장에선 꼬아도 지키는 수밖에 없만... 문제는 다른분들도 언급하시듯이 학과의 단결력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는 게 제일 문제... (이런 조항이 있는 학과들은 교내에서도 독고다이고... 과칙과 교칙 충돌로 학교에서도 문제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죠.)
	1330	저희오빠가탈모증세 [새창]	2011-02-02 15:30:21	0	삭제
		어떻게 탈모에 걸리신거죠? 그 비법을 알고 싶습니다. 진심이예요. 전 숱이 너무 많아서 좀 없어졌음 좋겠어서... 여튼 고민에 대해서도 코멘트 달아드리고 싶지만 아는게 없어서 별 말씀은 못 드리겠고 호르몬 때문이라고 하니까 병원치료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탈모클리닉)
	1329	여자친구가 키스할때 입술을 깨무는것 [새창]	2011-02-02 15:06:26	0	삭제
		냄새가 좋은 것 뿐인걸요~_~
	1328	여자친구가 키스할때 입술을 깨무는것 [새창]	2011-02-02 15:02:46	4	삭제
		근데 남자친구가 씻은 것 보다 안 씻은 냄새가 좋아도 변태인가요;ㅅ;? 난 남친 머리 몇일씩 안감았을 때 머리 냄새 킁킁대는 것도 좋고 발냄새도 방구냄새도 귓구멍냄새(사람마다 귓구멍 냄새 다름)도 좋은데 남친이 맨날 변태라고 해요ㅠㅜ
	1327	여자친구가 키스할때 입술을 깨무는것 [새창]	2011-02-02 14:56:48	1	삭제
		싫으면 그냥 패지 왜 물어요. 스킨쉽과 폭력은 다릅니다.
	1326	다음장면을 각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 낸다면?? [새창]	2011-02-02 14:26:10	1	삭제
		그리고 문이 열리자 강도는 학생을 칼로 찌르려다가 실패하여 자신이 찔려 죽게 되고 소녀는 충격적 사건으로 기억을 잃고 만다. 그 사건 이후로 엘레베이터 공포증이 생긴 이 소녀는 10년 뒤 로엘 백화점 사장으로 부임하게 되고, 사촌인 오로라의 부탁으로 아이돌을 찾으러 간 음악프로그램에서 아이돌 대신 백댄서를 데려오며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데, 그 남자는 사실 10년 전 그 강도의 아들이었고... 그 둘은 제주도에서 술을 나눠마신 뒤 몸이 바뀌는데...
	1325	여자친구가 키스할때 입술을 깨무는것 [새창]	2011-02-02 14:12:17	51	삭제
		저 여자인데요, 저는 사람 살을 물 때 그 감촉이 너무 좋아서 남자친구는 항상 물리기만 합니다. 처음엔 아프다고 하고 싫다고 했는대 요즘은 그냥 잘 참음ㅇ_ㅇ 물 때 살이 이에 씹히면서 잇몸에 전해지는 느낌과 꽉 물었다가 이를 뗐을 때 이와 잇몸에 반동 같은게 오는데 그게 너무 좋아요 팔뚝도 좋고, 다리도 좋고, 목도 좋고 볼따구도 좋아요 저는 살이 많고 말랑한 부분이 좋은데 귓볼이나 입술을 무는 걸 좋아하는 분들도 있다더라구요 여자친구분이 그러신 듯 참, 제가 변태인건 스스로도 인정합니다.
	1324	지은이의 깨알같은 곡홍보 [새창]	2011-02-02 13:17:09	1	삭제
		ㄴㄴ 자기 손으로 직접 광고 하지만 TV에서 모 앙케이트 결과를 봤는데 설 연휴 귀경길에 가장 듣고 싶은 노래로 '좋은날'이 선정 되었다고 하니 이것은 직접 광고가 아니라 그냥 인기곡을 뽑았을 뿐인거라고 자기 암시를... 아... 나 뭐래는거니 이틀 동안 못 잤더니 헛소리만 나오네
	1323	아이돌수영대회 [새창]	2011-02-02 12:52:58	0	삭제
		바다수영용 수영복 입고 해도 보실거면서
	1322	vj특공대 PPL(간접광고) [새창]	2011-02-02 12:51:12	5	삭제
		프로그램 이름 부터 바꿔야 함. VJ특공대가 아니고 외주 특공대
	1321	웃픈 이야기 甲에 도전.. [새창]	2011-02-02 12:48:09	1	삭제
		웃픈이야기가 아니고 혐포이야기네요. 혐오 공포
	1320	저기여 여기 이거 떨어뜨리셨는데요 [새창]	2011-02-01 21:51:39	0	삭제
		1 게이라서... 여자라면 돌려줬을테지...
	1319	진짜 죽을 것 같다 진짜 [새창]	2011-02-01 21:42:24	2	삭제
		초등학교부터 12년을 대학만 보고 달려왔다해도 과언이 아닌 나라기 때문에 대입 실패로 죽고 싶다는 심정은 이해한다. 근데 다른 거 말고 남자 때문에 그런 생각은 하지마라... 자신의 반 평생 이상이나 배우자가 아닌 이상은... 널린게 남자다. 그 남자가 끝일 것 같아도, 지나고 나면 스치고 간 바람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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