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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8	엉덩국 만화 - 퀸카 [새창]	2011-02-05 14:24:58	2	삭제
		뭐...뭐지...! 이걸 입 밖으로 소리내며 경악하긴 또 처음이네 근데 진짜 이건 뭐지...
	1377	한국 방송국의 위엄.swf [새창]	2011-02-05 14:15:23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 생각 한게 아니였어 OCN 편집실 애들 취향이겠죠.
	1376	동물게시판에서 궁금한게 있는데요(분쟁예상글) [새창]	2011-02-05 14:12:49	0	삭제
		강냥이
	1375	충남대 사건을 보고 예비 학회장으로써 고민올립니다. [새창]	2011-02-05 12:00:09	3/7	삭제
		나는 학생회 간부도 아니고, 학생회를 하는 사람과 친하지도 않고, 오히려 행사 빠지거나 돈 문제 때문에 학회장이나 과대와 얼굴 붉히는 편이지만 (나도 집안 사정 때문에 금액 부담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알바 때문에 어지간한 행사는 그냥 빠짐) 이 글에서 말하는 정도는- 비용 부분에 대해선 우리과랑 성격도 다르고 세부 항목도 모르니 별로 언급 할 부분이 없지만 1. 특별히 집안 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과를 통해 얻을 것은 다 얻어가면서, 학회비를 내지 않는 학생에 대해 장학금 동결등 불이익을 주는것은 잘못된 것일까요??? > 이건 개인 이기주의기 때문에 어느정도 불이익은 줄 수 있겠지만 집안 사정이 어렵다는 기준을 메기는 것에서 말이 많겠죠. 2. 단과대에서 단체로 수업을 할애하고 실시하는 체육대회 등 주요행사에 불참하는 학생에게 장학금 동결등 불이익을 주는것은 잘못된 것일까요?? > 이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수업을 대처해주는 체육대회고 남들 다 참석하는데 혼자만 빠지는 건 이기심입니다. 1, 2를 합쳐서 하나만 빠질 경우 무작정 장학금 동결이라기 보다는 페널티, 혹은 점수제를 실행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1년을 총 기간으로 1년 행사 중 2/3 이상을 모두 빼먹어버리는 학우는 어느정도 불이익이 생겨도 할 말이 없겠죠.(1년 행사 중 1/3 이상 참여하는 게 그리 어려운가요) 행사 참여는 엠티나 새터 등은 못 갈 수도 있지만, 체욱 대회나 축제시 당번 참여, 스승의 날 등 학과 행사 등은 참여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374	충남대 사건을 보고 예비 학회장으로써 고민올립니다. [새창]	2011-02-05 12:00:09	0	삭제
		나는 학생회 간부도 아니고, 학생회를 하는 사람과 친하지도 않고, 오히려 행사 빠지거나 돈 문제 때문에 학회장이나 과대와 얼굴 붉히는 편이지만 (나도 집안 사정 때문에 금액 부담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알바 때문에 어지간한 행사는 그냥 빠짐) 이 글에서 말하는 정도는- 비용 부분에 대해선 우리과랑 성격도 다르고 세부 항목도 모르니 별로 언급 할 부분이 없지만 1. 특별히 집안 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과를 통해 얻을 것은 다 얻어가면서, 학회비를 내지 않는 학생에 대해 장학금 동결등 불이익을 주는것은 잘못된 것일까요??? > 이건 개인 이기주의기 때문에 어느정도 불이익은 줄 수 있겠지만 집안 사정이 어렵다는 기준을 메기는 것에서 말이 많겠죠. 2. 단과대에서 단체로 수업을 할애하고 실시하는 체육대회 등 주요행사에 불참하는 학생에게 장학금 동결등 불이익을 주는것은 잘못된 것일까요?? > 이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수업을 대처해주는 체육대회고 남들 다 참석하는데 혼자만 빠지는 건 이기심입니다. 1, 2를 합쳐서 하나만 빠질 경우 무작정 장학금 동결이라기 보다는 페널티, 혹은 점수제를 실행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1년을 총 기간으로 1년 행사 중 2/3 이상을 모두 빼먹어버리는 학우는 어느정도 불이익이 생겨도 할 말이 없겠죠.(1년 행사 중 1/3 이상 참여하는 게 그리 어려운가요) 행사 참여는 엠티나 새터 등은 못 갈 수도 있지만, 체욱 대회나 축제시 당번 참여, 스승의 날 등 학과 행사 등은 참여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373	충남대 사건을 보고 예비 학회장으로써 고민올립니다. [새창]	2011-02-05 11:53:31	15	삭제
		저기요 / 대학이란 자체도 조직입니다. 단체생활을 강요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본문에서 처럼 소소한 술자리가 아닌 체육대회나 과 단합회 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이 자율적인 성격이긴하지만, 참여하지 않아도 아무도 터치하지 않는다면 체육대회나 학교 축제 등은 산으로 가거나 점점 폐지되겠죠. 물론 좋아서 참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싫어해서 강제로 참여시켜야만 참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주의로 자신의 시간이 아깝다고 혼자 빠져나가 공부하거나 쉬면... 주변에서 보는 눈이 참 곱겠네요. 그리고 대학을 공부하려고 가는 사람도 있지만 학교 네임 벨류나 선후배 연줄 때문에 가는 사람도 있죠. 새터나 단대엠티, 선후배 간담회 등의 행사에 전혀 참여치 않고 이런 혜택을 기대하는 학생도 웃기지 않나요? (진짜 어이없는 애들이 선배가 뭐 부탁하거나 과 행사 다 피해다니면서 선배한테 뭐 요구하고, 다른 애들한테만 전년도 시험 문제 가르쳐주거나 과제 도와주면 뒤에서 존나 지랄하더라...) 물론 심한 경우까지 다 잘한다는 얘기는 아닌데, 너무 아니꼽게 생각하고 들면 나중에 사회생활도 못함... 체육대회나 오티정도는 참여해서 대인관계를 유순히 하는 게 좋습니다. (정말 아싸로 살면 공강이라던지 수업 변경, 교실 이동 등을 혼자만 모르고 피보고 교수한테 찍히는 불상사는 개인이 감당해야겠죠.)
	1372	충남대 사건을 보고 예비 학회장으로써 고민올립니다. [새창]	2011-02-05 11:53:31	1	삭제
		저기요 / 대학이란 자체도 조직입니다. 단체생활을 강요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본문에서 처럼 소소한 술자리가 아닌 체육대회나 과 단합회 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이 자율적인 성격이긴하지만, 참여하지 않아도 아무도 터치하지 않는다면 체육대회나 학교 축제 등은 산으로 가거나 점점 폐지되겠죠. 물론 좋아서 참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싫어해서 강제로 참여시켜야만 참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주의로 자신의 시간이 아깝다고 혼자 빠져나가 공부하거나 쉬면... 주변에서 보는 눈이 참 곱겠네요. 그리고 대학을 공부하려고 가는 사람도 있지만 학교 네임 벨류나 선후배 연줄 때문에 가는 사람도 있죠. 새터나 단대엠티, 선후배 간담회 등의 행사에 전혀 참여치 않고 이런 혜택을 기대하는 학생도 웃기지 않나요? (진짜 어이없는 애들이 선배가 뭐 부탁하거나 과 행사 다 피해다니면서 선배한테 뭐 요구하고, 다른 애들한테만 전년도 시험 문제 가르쳐주거나 과제 도와주면 뒤에서 존나 지랄하더라...) 물론 심한 경우까지 다 잘한다는 얘기는 아닌데, 너무 아니꼽게 생각하고 들면 나중에 사회생활도 못함... 체육대회나 오티정도는 참여해서 대인관계를 유순히 하는 게 좋습니다. (정말 아싸로 살면 공강이라던지 수업 변경, 교실 이동 등을 혼자만 모르고 피보고 교수한테 찍히는 불상사는 개인이 감당해야겠죠.)
	1371	방금..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1-02-05 11:45:56	0	삭제
		잠에서 일어났다보다는 잠에서 깨어났다가 적절하겠어요. 깨졌으니까... 깼어... 깨서 깨졌어... 깨져서 깬건지 으헝
	1370	4분요리 13화 '면접' [새창]	2011-02-05 11:44:37	7	삭제
		요즘 한개에 5천원 한다는 사과에 포크말고 이쑤시개 꼿아다 갖다 줄 때 부터 중산층정도라고 예견은 했지만 집 사이즈에서 못 알아챘어도... 대문에서라도 알아봐야 했어... 다시 보니 티비도 벽걸이야... 50인치짜리려나... 저런걸로 드라마보면 정말 콧구멍 안에 털 까지 다 보이나?
	1369	다들 오유 한잔해요!! [새창]	2011-02-05 05:13:49	14	삭제
		여동생 인권따윈 없나요... 손, 발도 아니고 뱃살이라니...ㅠㅜ
	1368	다들 오유 한잔해요!! [새창]	2011-02-05 05:13:49	48	삭제
		여동생 인권따윈 없나요... 손, 발도 아니고 뱃살이라니...ㅠㅜ
	1367	근데 이런건 화제 안되나? [새창]	2011-02-04 17:19:3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1학기 초 마다 사물함 정리하는데 미대라서 사물함안에 별거 다들어 있는데 그거 치우고 졸업하는 사람이 잘 없음 그래서 재학생들이 치우는데, 보통은 그거 1, 2학년 몫임 아 물론 4학년이 싸지르고 나간거 후배가 치우는게 잘하는거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근데 사실 털면 좋은 재료나, 두고 간 전공 서적, 교직 서적, 도구, 앞치마 같인거 득템도 하고 쓰레기 정리하는 거 말곤 딱히 귀찮은 것도 없는 작업임. 이미 없는 사람(졸업한 지난 4학년) 부를 수도 없고, 3, 4학년들도 입학해서 한번씩은 다 치워본거잖아 근데 그거 시켰다고 애 엄마가 눈 뒤집고 학교 본관이랑 학생처랑 총장실에 전화 넣어서 진상 떠는 애도 있더라 이런 입장에선 얼차려 시키는 학교가 있다는 게 그저 웃음만... 요즘 애들 법 때문에 체벌도 못해서 머리만 커져가지고는...어휴
	1366	아웃백? 빕스? [새창]	2011-02-04 17:14:41	0	삭제
		스테이크 상태도 빕스가 더 좋고요, 부근에 애슐리가 있다면 에슐리도 괜찮습니다.(후식류 정말 최고!)
	1365	[대구]이런 가게 있나요? [새창]	2011-02-04 16:46:25	0	삭제
		음식 가격이 비싼 곳 가면 이렇게 해줍니다. 싸면서 화장실 빼고 윗 조건 다 충족하는 가게는 있었는데 사장님이 다시 김해로 가셨음ㅠㅜ 뒷고기 아시나요? 뒷고기집이였는데 아아... 대구에선 거기 말곤 뒷고기가 뒷고기가 아녔는데... 뒷고기 뒷고기 하니까 먹고 싶어지네
	1364	[펌] 4만원의 소중함.jpg [새창]	2011-02-04 16:34:02	0	삭제
		1 전부다 음은 '사'고요, 뜻은 앞에 있는게 그 뜻임. 그냥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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