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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3	연예인 김현아는 [새창]	2011-02-06 17:30:46	0	삭제
		이제 20살이니 뭘 해도 미성년자가 꼴보기 싫게!! 라는 말은 못 할 것 같지만 좀 과해보이기는 해요 근데 요즘 애들은 색기 넘친다는 말을 좋게 받아들이는 애도 있으니;;;;; (현아가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미성년인 여자 아이돌이 칭찬으로 듣고 싶은 말인가? 뭐 여튼 외모 평가로 듣고 싶은 말로 섹시하다를 꼽는 것을 보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1422	[JPG]우리 자기♥ 사진♡ [새창]	2011-02-06 17:28:30	0	삭제
		자기 (自起) [명사] 1.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남. 2. 저절로 일어남. 난 다른 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타락했어...
	1421	[광고포함] 성형의 힘 [새창]	2011-02-06 17:26:31	0	삭제
		제...제발 다른 사람이라고 얘기 해줘... 이런 사진 보면 나도 의학의 힘으로 버젼 업 할 수 있을 거란 희망을 갖잖아!!! 하지만 난 해도 안될꺼야 아마...
	1420	오빠가 "왜 오뎅을 머리에 얹고 다니는거야?"라고 물어봗[소주] [새창]	2011-02-06 15:51:14	30	삭제
		김태희 머리 위에 올라가면 웨이브 모티브의 고급 알파카 니트 헤어밴드고 내 머리 위에 올라가면 세탁소 옷걸이 구부려 오뎅 끼워 놓은거지...
	1419	오빠가 "왜 오뎅을 머리에 얹고 다니는거야?"라고 물어봗[소주] [새창]	2011-02-06 15:51:14	90	삭제
		김태희 머리 위에 올라가면 웨이브 모티브의 고급 알파카 니트 헤어밴드고 내 머리 위에 올라가면 세탁소 옷걸이 구부려 오뎅 끼워 놓은거지...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6 15:24:19	10	삭제
		사후경직... 부분으로는 못 일어나나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6 15:24:19	16	삭제
		사후경직... 부분으로는 못 일어나나
	1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06 15:22:51	0	삭제
		내 후손이여 내 제사상엔 양반후반에 피클로 올려줘...양념은 페리카나 후라이드는 부어로
	1415	설날 용돈얼마 받으셧어요? [새창]	2011-02-06 07:39:04	0	삭제
		1 우리 세모녀는 진심으로 전투 화투 친거임ㅋㅋㅋㅋㅋㅋ 엄마 내가 지면 얄짤 없이 나한테서 돈 다 가져감 근데 나 피망에 고스돕 머니 13억 있는 사람임... 여동생과 엄마는 이미 날 이길 수 엄서
	1414	설날 용돈얼마 받으셧어요? [새창]	2011-02-06 07:36:16	0	삭제
		엄마한테 15만원 받고(친척집 그런거 안감) 고스돕으로 엄마랑 여동생한테 12만원 땀 설에 와서 돈 쓸어간 폐륜녀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3	하하가 빨리 예능감을 회복했으면... [새창]	2011-02-05 20:03:44	0	삭제
		그 전에도 하하가 예능감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논스톱 때 부터 참 한결 같음... 이젠 예능 10년차인데
	1412	[유머]야 욘석아, 공부잘하는 니 형따라서 디씨나 해! ㅋㅋㅋㅋ [새창]	2011-02-05 19:57:05	0	삭제
		우리 엄마는 내가 고3 때 웃대만 붙잡고 살아서 웃대가 대학 정보 교환 사이트인 줄 알았어-_-
	1411	김제동 근육 쩐다; [새창]	2011-02-05 19:52:57	11	삭제
		11 님은 맛동산
	1410	홍철이 차였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2-05 19:48:58	11	삭제
		도니도 차였어요. 차였다기보다는 막 자기 가슴 속에 키워뒀는데 애가 잘 기억도 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1409	전 여자친구를 때리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1-02-05 17:59:58	0	삭제
		남친 물어 뜯는 나도 있는데... 문제는 남친의 일방적 희생이란거죠. 여친분이나 글쓴이나 둘 다 좋으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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