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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3	왼쪽의 단어를 똑같이 써 주세요 [새창]	2011-02-07 18:47:57	1	삭제
		이름 모르세요? 엑박이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1512	남자친구때문에 다이어트도 힘드네요 ㅠ [새창]	2011-02-07 18:38:57	0	삭제
		근데 내 남친은 무릎이 안 좋으면 더 잘먹어야지! 라면서 사골 갖다주고 곱창 먹이고 수육해다주고 그랬었지... 아... 무릎은 안되겠다... 젠장
	1511	남자친구때문에 다이어트도 힘드네요 ㅠ [새창]	2011-02-07 18:37:59	0	삭제
		ㅇㅇ 여튼 남친한테 무뎌진건지 진짜 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님도 전만큼 민감하지 않다면 살 드립 치면 됨... 선택은 지방간, 콜레스테롤수치, 스킨쉽 정도에서 선택하고 남친 회유술 아 아니면 살이 너무 쪄서 무릎에 물차고 퇴행성 관절염 왔다고 하던죠 병원에서도 식이요법으로 체중 줄이는 걸 권장함
	1510	남자친구때문에 다이어트도 힘드네요 ㅠ [새창]	2011-02-07 18:33:28	0	삭제
		거기라니... 어딜 생각하는거야 모든 스킨쉽 자체가 무뎌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요가 배우면서 들은 말인데 근력이 좋고 몸에 군 살이 적어야 밤의 사생활이 더욱 다양하다고...
	1509	남자친구때문에 다이어트도 힘드네요 ㅠ [새창]	2011-02-07 18:32:24	0	삭제
		핑계긴한데 전에 인터넷에서 그런 비슷한 글도 봤었고(오유였나 쭉빵이었나) 허리가 16센치 쯤 굵어지면 감각이 무뎌질만도 하지-_-a 허리가 70이었는데 지금 86임
	1508	고딩때 친구가 진짜 친구가 됨? [새창]	2011-02-07 18:29:56	0	삭제
		케바케임 난 중딩 때 친구들하고는 10년지기인데 고딩친구들하곤 잘 안만나짐... 대학 동기들하고는 그냥 지인 정도의 사이고
	1507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요..ㅠ [새창]	2011-02-07 18:23:33	0	삭제
		약을 사라고 강요하는 건 없어요. 기본적으로 치료비랑 약값이 일반 병원보다 쎄서 비싸다는 감은 있는데 상담료가 비싸고 약 자체가 좀 고가예요. 정신과에서 보통 비만클리닉 같이 합니다.
	1506	남자친구때문에 다이어트도 힘드네요 ㅠ [새창]	2011-02-07 18:19:13	0	삭제
		아... 남자친구가 저 다이어트 허락하게 한 멘트가 있는데 좀 19금인데 알려드려도 괜찮은가
	1505	돈만 있으면 우리나라가 그렇게 살기 편하다던데 사실임? [새창]	2011-02-07 18:18:10	0	삭제
		뒤집어 말하면 돈 없으면 살기 힘든 나라라는 거고
	1504	돈만 있으면 우리나라가 그렇게 살기 편하다던데 사실임? [새창]	2011-02-07 18:17:42	0	삭제
		흔히 돈벌면 이민 간다고 하는데 돈벌면 왜 이민감? 여기서 살면 되지...
	1503	군대가면 키큰다는거 다 뻥이죠? [새창]	2011-02-07 18:16:46	0	삭제
		클 사람은 크고 안 클 사람은 안 크고
	1502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요..ㅠ [새창]	2011-02-07 18:16:27	0	삭제
		1 한쪽으로 편향 된 원푸드식의 다이어트는 병원에서도 권장하지 않으며 위 식단은 너무 단백질 위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차라리 채식이나 반찬의 간이나 기름을 제거한 일반 상차림으로 드시고 밥을 잡곡이나 현미밥으로 바꾸시는 게 더 좋습니다.
	1501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요..ㅠ [새창]	2011-02-07 18:12:06	0	삭제
		그정도시면 병원을 가보라고 추천드립니다. 정신과나 비만클리닉에 가 보세요. 약물로 식욕 억제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순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해서 복용하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지금 그대로 두시면 건강에 더 적신호가 될 것 같네요. 우울증이 원인이신 것 같은데... 편견이 있으시겠지만 정신과 가서 상담 꼭 받아보세요.
	1500	남자친구때문에 다이어트도 힘드네요 ㅠ [새창]	2011-02-07 18:07:43	0	삭제
		외모보다 내가 잘 먹고 건강한게 좋다면서 잘 먹이는데 이틀에 한번 삽겹살이나 닭 먹고 몸이 안망가지고 베김? 내가 엄청 활동적인 일 하는 사람도 아니고... 여튼 유도리 정도의 거짓말은 걍 하시는게 좋구요(저도 그래요) 오빠랑 만날 때만 잘 먹고 다른 때는 식이조절하시는게 좋겠어요. 남자친구분한테는 지방간이 있다던지, 치검사 할 일이 있어서 피 뽑았는데 흰 덩어리가 나오길래 놀래서 물어보니 그게 다 지방이래...헐 이러면서 건강에 문제로 조절해야 된다고 꼭 좀 각인시키세요.
	1499	[속보] '하이킥3', 가을 MBC 방영확정..87억 '최고계약 [새창]	2011-02-07 18:01:22	0	삭제
		또 시간 멈추면 진짜 찾아가서 한 대 꼬집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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