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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3	키163 57키로 B~C컵vs키 163 50키로 A컵 글쓴이에용 [새창]	2011-02-13 19:41:13	0	삭제
		저도 자취중이예요^^; 한끼 라면 끓이는 것 보다는 장도 자주보고(신선해야 하니까) 당근 같은거 일일이 씻고 먹기 좋게 써는 거 귀찮기도 한데...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니까 자발적으로 잘 하게 되요. 비용도 처음엔 부담스러운 것 같은데 매끼 라면 1개로 먹는 것 보다는 조금 더 비싸지만 야식이나 외식을 안한다면 비용 부담도 없어요. (제가 주 1회는 닭이나 피자 시켜먹어서 그런지) 아.. 제가 생채식하고 제일 좋았던 건 소화가 잘 되서 그런지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게 되서(진짜 아침 6시면 칼 같이 기상 됨) 오유 새벽반 접었습니다.
	1572	이병이 자살하기전에 쓴 유서 [새창]	2011-02-13 19:38:43	24	삭제
		방송은 못 봤는데 우울증을 앓으면서 환청 들리는 것을 환각상태나 불안정한 상태에서 기록한 것 아닌가요? 자살 전에 쓴 것이라면 그래 보이는데...(무의미한 단어 나열치고도 정렬되어있고)
	1571	20대분들 이성교제 부모님께 말씀드리나요?? [새창]	2011-02-13 19:36:17	0	삭제
		가벼운 사이거나 간보는 중이면 말 안하고 사귄지 100일 즘 넘으면 보고함... 근데 울 엄마는 내가 밖에서 인기 많거나, 아는 오빠가 뭐 주거나 집에 데려다 주고 뭐 이러면 인기 많아서?? 뭐 그렇게 생각해서 엄청 좋아하던데 요즘은 그런 사람 없어서 "니가 자기관리를 너무 안하니까 XX이 말고는 너한테 관심이 없잖아!!"이러심-_-;;;;;;; 엄마는 내가 어장관리 하는 걸 원하나;;;;;;
	1570	키163 57키로 B~C컵vs키 163 50키로 A컵 글쓴이에용 [새창]	2011-02-13 19:33:32	0	삭제
		제 생각엔 별로 안빼셔도 될 것 같지만 비키니가 목표시라니까 건강하게만 빼세요~ (난 161 좀 넘는데 58까지 나가도 위기의식 안생기던데;;;; 물론 60 가까이 가거나 넘으면 그때부터는 다이어트 시작함-_-; 다시 54만들고 다시 느긋느긋 60갔다가 다시 아이어트... 1~2년 주기로 이러는 것 같네요ㅇ_ㅇ;; 근데 지금은 저도 무릎 다쳐서 밖에도 안나가고 하루종일 눕거나 앉아서 (집안에서도 좀 움직이면 괜찮은데... 다리라서 10분 서있지도 못함;) 밥만 잘 먹다보니 디룩디룩... 수술하고 병원에서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서 저도 실천중이예요. 무릎 호전되면 다시 절도 할거구ㅠㅜ 흐으...
	1569	키163 57키로 B~C컵vs키 163 50키로 A컵 글쓴이에용 [새창]	2011-02-13 19:30:24	0	삭제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생쌀 아니고 물에 충분히 불린 현미입니다.(생으로 드시면 이 아파요-_-;;;;) 절대 가공하지 않은 생 상태의 야채와 현미, 견과류로 하루 1끼~2끼로 건강을 챙기는 다이어트입니다. (한나 두끼는 일반식을 합니다.) 생채식 먹는 식사때만 유제품/육류 등의 섭취를 안하시면 되는 식이요법입니다. 자유식은 진짜 아무거나 드셔도 상관없는데 생채식하다보면 자유식 때 인스턴트나 고기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지고 다음날 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자유식도 백반이나 채소 많이 곁들여서 먹는 습관 자연스레 생겨요ㅎㅎㅎ
	1568	키163 57키로 B~C컵vs키 163 50키로 A컵 글쓴이에용 [새창]	2011-02-13 19:27:40	0	삭제
		그리고 무릎관절에 이상 없으시고 종교가 없거나 종교행위라고 부담스럽지 않으시다면 108배도 추천드립니다. (종교적 행위로 다이어트 하려냐는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SBS 스페셜에도 나온바 있는 전신 운동입니다. 운동방법이나 정확한 동작(잘못된 동작으로 하시면 몸에도 안좋고 효과도 별로용)은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요 1시간동안 거의 600칼로리가 소모되고, 변비도 해결되며,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는 운동입니다. (매일 하면 진짜 변비 해결되요; 전에 생채식 없이 절로만 살 뺐을 때 변비 진짜 심해서 변비약 먹고 그랬는데 절 하니까 변비가 사라짐)
	1567	키163 57키로 B~C컵vs키 163 50키로 A컵 글쓴이에용 [새창]	2011-02-13 19:24:18	0	삭제
		사이비 종교같아서 비추라는 분들도 있지만 네이버 카페에서 생채식 카페 한번 봐보세요. 굶거나 그런 다이어트도 아니고 건강한 다이어트입니다. (다만 저도 배준걸이라는 만화가 자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음에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만화도 연재되고 있습니다. 굳이 추천을 드리는 이유는 굶는 다이어트나 원푸드 다이어트도 아니면서 몸에 좋고 저는 아직 일주일째라 효과가 그럭저럭이지만 제 동생은 3주만에 5.5킬로 뺐습니다.(60->54.5) 케잌도 먹고 설에 폭식하고도 이만큼 빠진거... 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해보세요
	1566	★털 미스테리 [새창]	2011-02-13 19:14:24	2	삭제
		그리고 눈썹이 땀 방지라지만 난 송승헌, 문근영보다 눈썹 많은데 땀 그냥 다 내려오던데... 부실공사인가...
	1565	★털 미스테리 [새창]	2011-02-13 18:59:02	3	삭제
		여자인데 똥꼬에 털이 나는 줄 모르고 살았는데 남친 엉덩이에 종기 났다면서 엉덩이를 까줬는데 똥꼬 근처에 털이 한가닥 있는거임. 똥꼬까지 본건 아니구 엉덩골 사이로 하나가 쑥~하고 올라와 있었음 난 꼬털이나 머리카락이 낀 줄 알고 치워주려고 잡았는데(당겼는데) 세상에 그게 똥꼬털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난 똥꼬에도 털 나는지 진짜 그날 첨 알았고 (울다 웃으면 똥꼬에 털난다는 말 장난인줄만 알았음) 처음으로 남친한테 죽빵 맞을 뻔 했음... 그냥 별 생각없이 잡아 당긴건데 뽑혔거든...(세게 당겼던가) 물론 그 당시 남찬 입장에선 웃을 일이 아닌데... 똥꼬에도 털이 날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의 충격이란 그런데 털 난다고는 성교육시간이나 가정시간에도 말 안해줬단말야!!!
	1564	혼전계약서와 센스 넘치는 남편의 답변...ㅋㅋㅋㅋㅋ [새창]	2011-02-13 18:46:50	23	삭제
		19. 몸무게는 85Kg 이하로 항상 유지한다. [몸무게는 50Kg 이하로 항상 유지한다(임신때빼고)] 남자 키가 얼마진지는 모르겠지만 남자 키에 해당하는 표준 몸무게 이상으로 잡아준 것 같은데 여자한테는 50킬로 이하로 유지하라니;; 이건 좀 억지다 싶고 물론 어느 남자가 몸매 좋은 마누라 마다하겠냐만은... 처녀 때와 신체가 같지 않기 때문에 처녀 때 처럼 몸을 유지하는 건 쉬운일이 아니다... TV에 가끔 몸짱 아줌마나 연예인들 기준 삼고 결혼 이후에도 마누라가 50킬로 이하이길 바라지 마라ㅠㅜ (애 둘, 셋이상 낳고도 이 몸무게 유지하면 늙어서 관절 진짜 아플것이다...) 20. 제사 끝난 후 일주일 간 집안 청소, 빨래, 설거지를 다 도맡아 한다. [처가 다녀온 후에는 일주일간 집안청소, 빨래, 설거지 등 니가 다 한다.] 이럴거면 여자도 시댁에 손님으로 가거나, 너도 처가에서 일해라. 남자들 처가 간다는 자체가 부담이라 갔다만 와도 몸살난다고들 말하는데 마누라는 안 그렇겠냐... 하루 정도면 모를까 시댁에 며느리가 가는거랑 처가에 사위가 가는 거랑은 비교하지 마라... (아무리 좋은 시댁이라고 해도 며느리가 식사 준비 안하고 밥먹고 상무르고 설거지 안하고 하는 시댁은 없겠지만 처가에서 그러는 사위는 거의 없지 않나) 27. 밥 먹고 난 식탁은 바로 치우기. [대신 음식준비, 설거지는 니가한다.] 상치우기=음식준비+설거지???? 내가 상치울테니 니가 밥차리고 설거지 하라면 좋으냐... 뭐든 같이 하거나 돌아가면서 해야지...(남편 주장대로 맞벌이라면) 유머나 ㅇㅇ그래 그래야지! 싶은 부분도 있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 싶은 것도 있어서...
	1563	발렌타인데이 식당에서 밥 혼자 먹는법.bgm [새창]	2011-02-13 18:29:50	0	삭제
		재미지네 / 핸드폰 기능중에 외부 버튼(음량키?)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전화가 오는 것 처럼 되는 기능의도 있죠 화면이나 통화시간도 뜸; 전화 홨다는 화면이 뜨고 통화키 누르면 진짜 통화처럼 통화 시간도 계속 오름 물론 통화료 나오는 건 아니구... 기능명이 셀프지킴이...뭐 이런건데... 밤길이나 공공장소에서 뻘쭘하면 전화 받는 척 그런 기능... 내 폰이 워낙에 캔디라서 이 기능 사용하는 중에 누가 전화 건 적이 없어서 이거 쓰다가도 전화가 오는지는 모르갰네......ㅠㅠ 아시는 분 있나요? 나도 갑자기 궁금해지네
	1562	일본 애니를 처음 접하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1-02-13 18:22:42	0	삭제
		먹으면서 달리지는 못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등교때 토스트나 샌드위치 씹으면서 학교 간 적은 많은데;
	1561	제 동생이 오덕같은디요 [새창]	2011-02-13 17:55:44	0	삭제
		위에 코믹 한번 갔다고 오덕이면 벡스코에 뽀로로 행사 왔다가 옆에 애니메이션 행사한다고 부코까지 구경 온 꼬꼬마들은 오덕의 새싹임???ㅎㅎㅎㅎㅎㅎ 거기 간다고 다 오덕정도로 되는 건 아님;; 헤에는 그냥 감탄사가 풍부한거라고 해줘... 내가 그렇단 말야잉...히잉... 근데 부정하고 싶어도 나는 오덕 맞는 것 같다능...
	1560	[브금]지능범 [새창]	2011-02-12 10:40:40	0	삭제
		진짜 크게 될 년이다.
	1559	베오베 취사병의 하루를 보고 생각나 나의 취사병 시절 [새창]	2011-02-12 10:17:23	0	삭제
		티파뉘님의 미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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