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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3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을 부른 익친녀 언니의 술버릇 [새창]	2011-03-04 15:25:15	42	삭제
		제 여동생에 버금가는 언니로군요... 여동생 술먹고 꽐라 되서 일 친거 몇개 올리면 올리는 것 마다 베스트 정도는 가지 싶은데 여동생도 오유해서 차마 올리지는 못하겠네 그리고 사람이 이성이 끊어질 정도로 술 마시는 건 남자분도 안되지만 여성분들은 특히나 그러지 맙시다;; 위험한 것도 위험한거지만 평소에 쌓아놓은 이미지 정말 한방에 훅감 되돌릴수엄서... 내일 누가 치울지는 모르겠지만 치우는 사람 걱정된다... 저 동생이 나 같으면 침대 째로 버리겠지...(동생 주사 때문에 침대 버려봄)
	1662	이름에 '융'자가 들어간게 고민 [새창]	2011-03-04 00:45:31	0	삭제
		간융털...
	1661	사이렌24.. 정말 끈질기고 무서운 사이트다.. [새창]	2011-03-04 00:27:48	3	삭제
		1 한 번 해봤어요. LGT 쓸 때 가입 된거고 지금 SKT 쓰는데 SKT에도 딸려오길래 한달 부가서비스(컬러링이였나 뭐 여튼 가입할 때 한달 붙여준거) 떼 내면서 다 떼달라고 했는데 그거 뗐다 붙은건지 안 떼진건지 걔만 살아있더군요.(엔피나 뭐 그런 유료 결제는 다 날라가던데)
	1660	ㅋ 디시 남자친구겔러리 댓글이 존나 재미넼ㅋ [새창]	2011-03-04 00:14:59	32	삭제
		구체적인 하루 매출 20만원
	1659	사이렌24.. 정말 끈질기고 무서운 사이트다.. [새창]	2011-03-04 00:10:59	7	삭제
		저도 이거 무료 기간에 가입했다가 해지하려는데 무료기간에는 로긴 되도 무료 지나면 로긴 안됨 나만 그런지 다른사람도 그런지 실험 시켜보고 싶지만 1000원 노예를 남에게까지 시키고 싶지 않아서 해보진 못했다만 인증서 로긴도 안되고, 웹 로긴도 안됨. (나 진짜 아이디랑 패스워드 온통 하나로 단결해서 쓰는 위험한 사람이라서 틀릴리도 없음-_-) 로긴을 해야 해지가 가능하다는데 로긴이 안되서 고객센터로 메일도 보내고 전화도 해봤음 고객님이 로긴하시고 웹으로 해지하셔야 된대 그래서 이래저래 웹으로 안되서 이렇게 전화한거 아니냐니까 비번은 님이 알아서 접속해서 님이 알아서 웹에서 해지하시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내가 진짜 뻥 안치고 무료가입 사이트는 기간 까먹어서 결제하는 짓 몇번 해봐서 이벤트 가입은 가입하면서 아이디 패스워드 이벤트 만료일 다 적어서 포스트잇에 적어서 모니터에 붙이고 핸드폰 알람도 3일 전부터 해둠 근데 고갱님 잘못이세요 하면서 알아서 로긴해서 해지하래 싸이렌하고 3개월정도 씨름하다가 내 통화료가 더 나올 것 같아서 걍 관뒀음. 회원가입하려고 민번 치면 문자는 진짜 철썩같이 옴 근데 내가 가입 할 때 말곤 쓸 일이 없음-_-a 한달에 990원이면 1년이면 도미노피자를 한판 시키겠네... 아우... 통신사 갈아탔는데도 딸려오더라 (다른건 핸드폰 결제 통신사 갈아타면 자동으로 해지되던데...) 몇개월 그냥 냅뒀는데 내일부터 다시 파이터 해볼까 사무실 가서 인터넷 전화로 걸어야지
	1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04 00:01:06	0	삭제
		제 남친도 전혀 안봐요. 전혀 아 왜 갑자기 슬퍼지지...
	1657	일 끝내고 남는시간 심심해서... [새창]	2011-03-03 23:58:24	1	삭제
		이거 끼고 감자나 당근 꽉 잡고 돌리면 껍질 잘 까지겠네요. (손가락 관절 사이사이 틈으로) 탐난다...
	1656	글씨체 인증! [새창]	2011-03-03 23:51:49	0	삭제
		이분 남자면 정말 괴로울 것 같아... 여자는 폐휴지를 찍어내고 있는데
	1655	글씨체 인증! [새창]	2011-03-03 23:51:05	0	삭제
		내...내 손은 폐휴지 제조기였어... 개인적으로 컴퓨터가 발명되서 다행인 건 오유를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글을 손으로 안써도 된다는 점이야... 사무실에서 개인 메모 말고는 공용 물품에 적는 것은 모두 프린트... 하다 못해 페이지 넘버 견출지에 숫자도 출력해서 붙임...ㅠㅜ (내가 라벨지에 손으로 적어서 파일 타이틀 적어두면 뭔지 사무실 사람들이 다 몰라보고 영어 필기체 보듯 유추해내......악...) 저분은 손가락에 자판이라도 달고 태어나셨나
	1654	(BMW) 이 학교를 좀 봐줘. 어떻게 생각해? [새창]	2011-03-03 23:47:38	0	삭제
		교훈의 내적인 의미는 남학생들은 키가 커지고 여학생들은 아름다워지라는 이야기입니다. 170 이하는 루저, 얼굴 못생기면 오크년 듣는 세상에 어릴 때 부터 키와 미모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교훈 일리가 있나
	1653	[19] 자 추리를 해봅시다 [새창]	2011-03-03 23:44:20	0	삭제
		장난꾸러기 조카가 이모 등에 원반 찍어서 자국 남기고 도망갔나보네요.
	1652	[19] 자 추리를 해봅시다 [새창]	2011-03-03 23:44:20	1	삭제
		장난꾸러기 조카가 이모 등에 원반 찍어서 자국 남기고 도망갔나보네요.
	1651	★☆노래방 공감100퍼센트.jpg★☆ [새창]	2011-03-01 01:56:23	2	삭제
		하와이 같은? 지중해 풍? 바닷가? 아몰라 여튼 그런데서 꽃남방 입고 목에 꽃걸고 '알로하~'라면서 손 휘젓게 생긴 언니들 나오는 그런 화면 나오다가 잠깐 바다 나오고 과일 잠깐 나오고 다시 꽃남방
	1650	웹툰셔틀입니다 오늘자 마음의 소리 [새창]	2011-03-01 01:13:37	1	삭제
		원어민(이번에 한국 처음 옴. 한국말 모름)과 일을 하게 되서 매일 매일 인사와 간단한 토킹으로 영어 실력을 늘리자는 깨알같은 새해다짐을 했는데 원어민이 한국말이 늘고 있어요^.T... 오늘도 나한테 씨 유 다음주라고 인사하고 퇴근했긔...
	1649	웹툰셔틀입니다 오늘자 마음의 소리 [새창]	2011-03-01 01:13:37	7	삭제
		원어민(이번에 한국 처음 옴. 한국말 모름)과 일을 하게 되서 매일 매일 인사와 간단한 토킹으로 영어 실력을 늘리자는 깨알같은 새해다짐을 했는데 원어민이 한국말이 늘고 있어요^.T... 오늘도 나한테 씨 유 다음주라고 인사하고 퇴근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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