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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2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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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8 보고 있으면 하나 사게 되는 광고.swf [새창] 2011-03-07 11:54:47 1 삭제
    이거 말고 주방 세정제랑 메이트업 세트, 폼클렌징 그건 정말 "이건 사야돼!!"라고 외치게 만듬...
    나를 믿을 수 없어서 신용카드 엄마한테 맏겼음다...
    근데 카드 번호를 외우고 있어서 홈쇼핑은 지름 자제 의미가 없눼................................
    1707 보고 있으면 하나 사게 되는 광고.swf [새창] 2011-03-07 11:50:34 7 삭제
    윗분들 말대로 사고 한 일주일~한달이면 끝나는 약빨입니다.(명절에 쓰면 3일이면 아웃됨.)
    살림만 10년차 경험으로 말하는데 후라이팬은 최소 7000천원~비싸도 2만원 미만 짜리 급으로 사서
    1~2년 쓰고 버리고 새로 사서 쓰고 그게 제일 현명함'ㅅ'
    새로사는 건 이마트에서 만 이천원짜리도 이런 약빨 한달 정도는 감
    (초반 한달은 식용유 전혀 안쓰고도 쓸 수 있고
    반년 정도는 쓰고 휴지로 닦아주면 깔끔하게 다 제거 됨)

    여튼 후라이팬은 걍 몇달이나 1~2년 쓰고 버리세요.
    몇년 쓸건데 좋은거 쓰기는 개뿔
    1706 어떤 아주머니가 하루도 빠짐없이 교회가라고 저희집을 두드립니다. [새창] 2011-03-06 21:06:23 0 삭제
    신고 추천
    1705 사준거 다 내놓으라는 전남자친구 [새창] 2011-03-06 20:38:27 1 삭제
    근데 서른이나 먹고 찌질하다 정말...
    1704 사준거 다 내놓으라는 전남자친구 [새창] 2011-03-06 20:36:33 9 삭제
    ㅇㅇ 실제로 네톡이나 쭉빵같은 여성 포탈 뒤져보면 이런 사례들 나옵니다.
    저도 예전에 전남친 지저분하게 굴 때 친구들이 직접 만나지 말거나 만나려면
    남자 동행해서 만나라고 그런거 보여주면서 조심 시켰어요

    한번은 시내 한 가운데서 그새끼가 지 친구 동원해서 어느 카페로 끌고 간 적 있는데
    진짜 남자 둘 셋이면 맘만 먹음 어디로든 끌려갈 수도 있는겁니다.
    (제가 그래서 그 새끼 출범할만한 곳이나 예전 살던 곳 근처도 안갑니다.)
    1703 사준거 다 내놓으라는 전남자친구 [새창] 2011-03-06 20:32:20 28 삭제
    만나려고 꼼수 쓰는거고 전에 여성 포탈에서보니까
    이렇게 지저분하게 굴면서 만날 때 잘 못 나가면
    험한 일 당하는 경우(폭행/감금/성폭행 후 동영상 촬영하고 협박)도 있으니 왠만하면 만나지 마세요.
    1702 사준거 다 내놓으라는 전남자친구 [새창] 2011-03-06 20:30:49 36 삭제
    제 전남친이 이래서 아는데요
    새것 아니니까 돈으로 주면 내가 너한테 준 걸 받고 싶댔지 돈 달랬냐??
    이러고
    스던 것이라도 돌려주면
    왜 쓰던 걸 줘? 난 너한테 새걸 줬는데?
    똑같은거 새걸로 구해다 줘도
    내가 너한테 준게 아니잖아 이지랄
    진짜 경찰에 신고하고 그 새끼 부모님한테 연락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번 찾아왔고 그 때마다 경찰 불렀고
    저는 다른 도시로 말 없이 이사해서 그 뒤로 엔드
    1701 [BGM]수학을 알아봅시다.^_^ [새창] 2011-03-06 20:25:06 0 삭제
    정 없게 택시비 미터당(거리)으로 더치페이 좀 하지마...
    한사람이 내던가 머릿 수 대로 나누던가 제일 멀리가는 사람한테 1~2천원씩 주던가
    그리고 금액은 늬들이 구해야지 나더러 구하래
    1700 아래 폐지 줍는 할아버지 할머니 관한 글 보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새창] 2011-03-06 20:12:35 0 삭제
    이런 상황에도 절도죄 성립이 안된단말입니까? 참나...
    1699 섹시하고 이쁜여자를 편하게 대하려면 어떤 초능력이 필요한가요? [새창] 2011-03-06 19:27:13 0 삭제
    고자력...
    농담이구요
    그 여자랑 잘 거 아니잖아요
    그냥 가슴에 살이 좀 많은 생물일 뿐이다...라고 생각하니거나
    얜 트렌스젠더야... 하면서 자기 암시를 거시거나
    1698 (브금有) 원시부족민들의 화형식 [새창] 2011-03-06 19:25:27 1 삭제
    그리고는 증발한 자리에 쿠우 빈 캔만 하나 남게 됩니다.
    1697 화이트데이에 여자친구에게 초콜렛 주려고하는데요. [새창] 2011-03-06 19:02:13 0 삭제
    연애초기에라도 부담스러워야지...
    연애는 하면 할수록 소홀해지는겁니다.
    나 작년에(4년차때) 츄파츕스 하나 주더라 화이트데이 선물이라고 리본 하나 메서
    1696 오래사기다가 헤어지는게 이유가 없다는말... [새창] 2011-03-06 19:00:53 0 삭제
    말 그대로 이유가 없는 겁니다.
    사귀는 것도 의민 이유가 없어지고...
    딱히 싫다거나 헤어질 상황이 있는 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1695 여자분들 남자 볼때 얼굴을 보시나여... [새창] 2011-03-06 16:26:41 0 삭제
    같은 여자여도 너무 자기자신을 안꾸민 친구는 첫 인상이 좋진 않죠.
    (바싸고 좋은 옷으로 화려하게 입으란 소리는 아님)

    못생겼다 잘생겼다보다는
    '인상'이 중요 한 것 같아요. 외모가 그 중 많은 부분을 차지 할 뿐이죠
    1694 두개국어할줄아는사람들은 말이 어떻게들려요? [새창] 2011-03-06 16:25:26 0 삭제
    독일어전공자입니다.
    실상에선 영어를 더 많이 접하죠.
    외국어=독일어 라는 개인 관념?? 여튼 그런 것 때문에
    미국인 한테도 독일어로 말 걸다가 아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 외에는 영어단어를 독일식 발음으로 읽는다더가
    영단어를 써야되는데 독일단어로 써놔서 그게 문제가 되서 혼난 경우 말고는 딱히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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