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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3	냠냠냠냠냠냠냠냠냠[브금] [새창]	2011-03-14 16:44:56	5	삭제
		산지직송
	1752	지방사는 20대30대들은 서울에 올라올 계획이있나요? [새창]	2011-03-14 16:31:22	0	삭제
		김작곡님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왜 주소 안보내셨어요
	1751	지방사는 20대30대들은 서울에 올라올 계획이있나요? [새창]	2011-03-14 16:30:55	0	삭제
		부산에 살고 있는데 부산이 서울만큼 컸음 좋겠네요. 컸음 좋겠다는 건 여러모로 의미가 있겠죠 뭐 여튼 사는 곳에서 굳이 서울에서 타향 살이 할 맘음 없지만 서울의 조건이 부러울 때가 가끔 있긴 해요
	1750	바이올린 레슨하는데.... [새창]	2011-03-14 16:29:04	0	삭제
		헐-_- 저 피아노를 하루 2시간 주 3일 월 10만원 하셨는데;;; 전에 학원 운영하던 분한테;;;
	1749	여친 아이디 구글링 해봤더니 [새창]	2011-03-14 16:22:01	0	삭제
		연인이어도 지킬건 지킵시다. 구글링까지야 못 해볼 건 없지만... 연애 한 1년 쯤에 남친이 코갤 신상터는 수준으로 제 인터넷 이력 다 보고 제가 전에 쓴 글, 전 남친에 대한 글, 예전에 커뮤에 쓴 개인적 이야기, 중고나라에 뭐 팔았었는지 등 다 보고 제 면전에 말하는데...정말이지... (커뮤니티가 좀 마이너 취향이라서 그때까지 남친한테 얘기 안했었거든요. 남친은 인터넷 친목도 이해 못하는 것 같아서 커뮤 얘기도 별로 안해줬고) 그것 때문에 진짜 헤어질 뻔 했습니다. 전남친 얘기 아니면 크게 껄끄러울 내용은 없었지만 사람 발가 벗겨놓고 심문하는 기분이랄까요...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748	여자분들에게 여쭤보겠습니다.. [새창]	2011-03-14 15:45:12	1	삭제
		정 떨어져서 헤어진 케이스라면 트라우마처럼 생각나긴 해도 절대 다시 잘 해볼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립다거나 후회는 아닙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 정떨어지던 행동에 화가 안날 즘에 좋았던 기억이 생각나서 그땐 그랬지~ 라면 모를까 전 전남친이 다른 여자랑 자서 헤어진 케이스라서... 절대 그립거나 후회 안함. 생각은 나지만 갈아마셔버리고 싶다는 생각 뿐
	1747	바이올린 레슨하는데.... [새창]	2011-03-14 15:22:03	0	삭제
		잘 하신 것 같은데요^^; 이렇게 레슨하면 수업료는 얼마정도 하나요? 저도 개인 레슨으로 바이올린 배우고 싶은데 카페나 사이트에서 구하셨나요?
	1746	추천 수만큼 [새창]	2011-03-14 01:36:14	0	삭제
		이기세면 300도 찍으실 것 같은데...
	1745	추천 수만큼 [새창]	2011-03-14 01:31:02	0	삭제
		저녁에 하면 어두워서 안되시겠죠?;;; 저 퇴근하고 침산동 가면 7시 넘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진짜 대구일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 쯤에 하시려구요?
	1744	추천 수만큼 [새창]	2011-03-14 01:24:09	0	삭제
		대구면 제가 캠코더로 찍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3	추천 수만큼 [새창]	2011-03-14 01:22:28	0	삭제
		근데 추천수가 베오베랑 베스트랑 유게랑 다 따로 있잖아요(중복되는 부분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잖슴) 다 통산해서(중복 빼고) 하시는건지 베오베 기준으로 하실건지
	1742	Scott Bain의 곤충을 이용한 조각 [새창]	2011-03-14 01:18:05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750407&page=10&keyfield=&keyword=&sb=
	1741	추천 수만큼 [새창]	2011-03-14 01:04:37	0	삭제
		급속 베오베
	1740	추천 수만큼 [새창]	2011-03-14 01:04:37	1	삭제
		급속 베오베
	1739	너무 심하게 잘울어요... [새창]	2011-03-14 00:55:47	1	삭제
		저는 한번 웃거나 울면 못 멈춰요. 웃음의 최장 기록은 2시간쯤이었습니다. 호흡곤란으로 뒤지는 줄 알았슴돠 그래서 오유는 위험한 곳인데 자꾸 들어올 수 밖에 없군요 (짤보고 30분 동안 혼자 웃는 그런 사람...) 밤에 이유 없이 눈물이 나면(기분이 안좋다거나 그런것도 아님) 3~4시간 울다가 지쳐서 자고 막 그랬어요 저 같은 경우는 우울증이 원인이라서 병원에서 우울증 치료 받고 많이 좋아졌는데 요즘도 간혹 한 1~20분 미친 듯 웃거나 울거나 그럽니다. 글쓴분 정도는 감각이 이상한 정도까진 아니고 감수성이 너무 좋으셔서 그러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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