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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8	이거 패게에 올려야하나요? [새창]	2013-06-11 00:48:54	2	삭제
		뭔가 원작 동구는 작성자님이 더 닮으신 듯...
	5277	군대에서 군화 끈 방향까지 정해주는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3-06-11 00:47:49	0	삭제
		역시 저도 제가 그걸 신어보고 생활하거나 직접 자세히 본 적이 없으니 잘은 모르겠어요ㅠㅠ 하지만 방송 볼때 단편적으로 들었던 뭐 저런것까지;;;이건 아니라는 것 같긴 해요!!ㅎㅎ
	5276	군대에서 군화 끈 방향까지 정해주는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3-06-11 00:46:40	0	삭제
		오 그런 역활도 할 수 있는거군요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275	군대에서 군화 끈 방향까지 정해주는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3-06-11 00:42:51	0	삭제
		음...말씀만 들어서는 군화끈 묶는 FM?과 자살의 연관성은 잘 모르겠어요ㅠㅠ (군화끈이 자살에 이용 될 수도 있다는 건 알겠는데) 군화 끈 오른쪽 왼쪽 어디가 위로가고 어디가 아래로 가고를 정해두면 자살 방지가 되는거...? 는 제가 적으면서 생각해봐도 아닌 것 같고... 제가 보기엔 뭐 저런 것 까지 정해주냐;;;싶었는데 이유가 있어서 저렇게까지 정하고 가르쳐주고 실행하는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5274	은밀하게 위대하게 인사하는 법.jpg [새창]	2013-06-10 19:24:40	31	삭제
		현우는 어리고 선덕한 남동생의 대명사 같았는데 형 오빠라고 부르는 분들 보니 내가 늙은 것 같아... 물론 김수현보다도 나이 많긴하지만...
	5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19:21:53	10	삭제
		본문 내용은 어느 브랜드 비빔면으로나 응용 가능하죠. 사실 골뱅이나 삼겹살이나 야채나 뭔가 더 들어가면 가뜩이나 원래 양념만으로도 밍밍한데 고추장+식초+참기름+매실액이나 설탕 등을 더 넣게 되죠. 그래서 그녕 요즘은 소면이나 중면 사다가 면 삶고 양념장 만들어서 이것 저것 냉장고에 있던 골뱅이나 참치 섞어서 먹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매운 떡볶이 국물에 밥이나 사리 볶아먹을때도 삼겹살 넣어서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bbb
	5272	인간적으로 윤후 안티카페는 너무한거 아닌가? [새창]	2013-06-10 17:34:25	15	삭제
		모든 사람이 아빠어디가 아이들을 다 좋을 순 없을거예요. 하지만 이제 초등학교 입학한 애한테 안티카페라니... 보아양 데뷔했을 때 갓 중학생 된 애를 상대로 안티카페 만들어서 입에 담지못할 말과 사진들로 활동하는 거 보고 기가 찼는데 이젠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 말 못하는 아기의 안티카페까 지 나오겠네요...참나
	5271	인간적으로 윤후 안티카페는 너무한거 아닌가? [새창]	2013-06-10 17:34:25	102	삭제
		모든 사람이 아빠어디가 아이들을 다 좋을 순 없을거예요. 하지만 이제 초등학교 입학한 애한테 안티카페라니... 보아양 데뷔했을 때 갓 중학생 된 애를 상대로 안티카페 만들어서 입에 담지못할 말과 사진들로 활동하는 거 보고 기가 찼는데 이젠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 말 못하는 아기의 안티카페까 지 나오겠네요...참나
	5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18:01:33	47	삭제
		허가윤출렁 / 안웃기고 불쾌한데...
	5269	남자분들은 코랄색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06-09 17:45:52	0	삭제
		애기여친 / 댓글을 이제봤어요ㅠㅠ 레더사첼 제품이라 포털에서감색하면 파는 사이트 많이나올거예요! 사진은 위즈위즈였나? 거기서 가져왔어요! 레더 사첼, 레더 사첼백으로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5268	어느 연예인의 공익 사유 [새창]	2013-06-09 08:23:12	71	삭제
		저건 호감이었는데 실제로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음. 이분도 앤디처럼 영주권 포기하고 군입대 결정했던 중에 사고났었거든요. 앤디처럼 학력땜에 검정고시도 다시쳤었나? 그 부분은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영주권만 포기한거였는지 검정까지 쳤는지...영주권 포기는 맞는걸로 기억해요. 여튼 한지민 구하려다가 부상당한거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고... 근데 저거 잘 알려져서 이미지 더 호감 됐었어도 트위터로 알아서 까드셨을거임;;;
	5267	어느 연예인의 공익 사유 [새창]	2013-06-09 08:23:12	241	삭제
		저건 호감이었는데 실제로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음. 이분도 앤디처럼 영주권 포기하고 군입대 결정했던 중에 사고났었거든요. 앤디처럼 학력땜에 검정고시도 다시쳤었나? 그 부분은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영주권만 포기한거였는지 검정까지 쳤는지...영주권 포기는 맞는걸로 기억해요. 여튼 한지민 구하려다가 부상당한거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고... 근데 저거 잘 알려져서 이미지 더 호감 됐었어도 트위터로 알아서 까드셨을거임;;;
	5266	19) Shut up and Squat! [새창]	2013-06-09 04:01:16	5	삭제
		Lano / 저는 무조건 위험하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스쿼트를 무조건 권장하지 않는다고도 하지 않았구요. 말 그대로 무리하게 하는 분들도 계실까 싶어 말씀드린겁니다. 말씀하신 햄스트링과 코어가 단련 되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스쿼트로 본인몸에 무리가는 분들은 잘 안계시겠죠. 제가 말하는 건 운동의 지식이 거의 없거나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 쪽에 해당이 될 것 같네요. (닥치고 스쿼트라던가 스쿼트가 좋다는 말 때문에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도 하는 분들도 많길래!) 그리고 바른 자세로 하더라도 무릎에 체중이 실리는 운동은 맞지 않나요? 전문 트레이너가 아니라 똑부러지게 설명은 못하지만 제가 아는 선에선 바른 자세로 하면 괜찮다고 해도 무릎에 체중이 실리는 운동은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니라면 정정해주시면 저도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을 고쳐야 할 것 같구요.) 그래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이나 무릎관절 안좋은 분들은 윗 링크도 읽어보셨으면 한거구요. 혹시나 스쿼트 자체를 부정적으로 말한 것 같아 언짢음을 드린거라면 사과드립니다.
	5265	19) Shut up and Squat! [새창]	2013-06-09 04:01:16	32	삭제
		Lano / 저는 무조건 위험하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스쿼트를 무조건 권장하지 않는다고도 하지 않았구요. 말 그대로 무리하게 하는 분들도 계실까 싶어 말씀드린겁니다. 말씀하신 햄스트링과 코어가 단련 되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스쿼트로 본인몸에 무리가는 분들은 잘 안계시겠죠. 제가 말하는 건 운동의 지식이 거의 없거나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 쪽에 해당이 될 것 같네요. (닥치고 스쿼트라던가 스쿼트가 좋다는 말 때문에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도 하는 분들도 많길래!) 그리고 바른 자세로 하더라도 무릎에 체중이 실리는 운동은 맞지 않나요? 전문 트레이너가 아니라 똑부러지게 설명은 못하지만 제가 아는 선에선 바른 자세로 하면 괜찮다고 해도 무릎에 체중이 실리는 운동은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니라면 정정해주시면 저도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을 고쳐야 할 것 같구요.) 그래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이나 무릎관절 안좋은 분들은 윗 링크도 읽어보셨으면 한거구요. 혹시나 스쿼트 자체를 부정적으로 말한 것 같아 언짢음을 드린거라면 사과드립니다.
	5264	19) Shut up and Squat! [새창]	2013-06-09 03:29:30	8	삭제
		혹시나 하여 남기는 리플! (일전에 다른 스쿼트 글에도 남겼지만) http://v.daum.net/link/41089517 스쿼트가 운동의 꽃이고 좋은 운동은 맞습니다. 하지만 체중이 엄청 나가시는 분이나 무릎 안좋으신분은 윗 링크도 한번 읽어보세요. 무릎을 희생해가며까지 해야하는 운동은 아닙니다ㅠㅠ 얼마전 런닝나갔다가 허리도 안펴질 정도로 나이드신 할머님이 무릎에 무리가는 자세로 스쿼트 하시는 거 보고 제가 다 놀랬어요. 손주분들이 좋은 운동이라고 하랬다고 하시던데 몇개 하시고도 무릎이 아파 주저 앉아서 일어나지도 못하시던데 좋은 운동이라고 다시 하려고 하시는거 보고 참... 저 얘기도 해드리고 그 할머니 퇴행성 관절염도 있으시다길래 병원가실때 의사분이나 보건소 체력증진실 가셔서 운동법 자문 구하고 다른 운동하라고 말씀드렸어요ㅠㅠ 여튼 닥치고 스쿼트라는 말들 많이 쓰는데 무릎의 고통(물론 안하던 운동을 할땐 어느정도 고통이나 통증은 올 수 있습니다. 그 정도를 넘어 참을 수 없는 그런 고통말예요.) 및 무릎 생명과 교환해야 될 정도의 운동은 아닙니다~~ 괴룡님 리플처럼 스쿼트 절대거부를 하려는 분들을 위해 하는 말이 아니고 스쿼트가 좋은 운동인 건 알지만 체중이 엄청 많이 나가 무릎에 무리를 줄 정도의 분들이라던지 이미 무릎관절에 무리가 있는 분들마저 좋은 운동이라며 무리하게 따라하다가 다른 운동마저 하실 수 없을 정도로 무릎을 망칠까 염려되어 남기는 리플입니다. 실제로 저도 헬스 트레이너가 시키는대로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스쿼트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운동도 있었고) 무릎 연골 양쪽 다 걸레짝 만들고 치료만 몇달을 하고 일상생활마저 몇달을 불편하게 하고는 그 뒤로 운동은 무릎 및 다른 신체 건강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저도 가벼운 맨몸 스쿼트 정도는 합니다. 하지만 런지는 지금도 못합니다ㅠㅠ 빡센 스쿼트도 못하고요 본문에서처럼 준비운동 및 스트레칭 잘 해주고 하시고 그래도 본인 신체에 무리가 될 정도다 싶으면 자제하시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아 힘들어ㅠㅠ 이정도 말고요~ 무슨 말인지 아실거라고 밎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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