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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8	[bgm][혐오주의]토끼문신.jpg [새창]	2011-03-21 23:40:18	2	삭제
		귀염주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7	에휴 나이만 쳐먹고 말도 안통하는새끼들 [새창]	2011-03-21 22:26:5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정이 벗었다는 것도 요인이지만 눈에 확 띄진 않아도 배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한 한석규까지 있었기에 지금도 화자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에는 눈~ 이나 백야행은 나이때문에 추천은 안드립니다. 주부 퀴즈왕 그런거 보시면 김명민과는 다른 한석규라는 배우만의 색을 알게 되실거예요.
	1796	에휴 나이만 쳐먹고 말도 안통하는새끼들 [새창]	2011-03-21 22:21:45	0	삭제
		한석규라는 배우한테 관심이 없으면 몰락해보일수도 있겠지만 아니 꼭 다작을 하고 찍은 영화가 몇만관객 동원해야만 좋은배우인 건 아니잖습니까? 맏은 배역 잘 살리는 배우고 2000년 이후에도 드라마에 잘 안나왔을 뿐이지 영화는 다양한 캐릭터 맏아오셨는데 흥행도... 찍은 영화는 관객수는 모르겠지만 대체로 화제가 된 작품들이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들을 비롯해서... 코믹한 캐릭터의 주부퀴즈왕도 있고(전업주부 남편 캐릭터) 음란서생이나 이픙의 악당은 배급으로 흥행??했다고 봐도 괜찮은 정도인 것 같네요. 백야행은 나만 한석규씨를 관심있게 봤는가 다들 손예진과 고수 중심으로 본 것 같지만
	1795	에휴 나이만 쳐먹고 말도 안통하는새끼들 [새창]	2011-03-21 22:07:25	0	삭제
		저도 김명민님 굉장히 좋아합니다. 한선규씨를 알건 모르건 다 떠나서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소중하다면 다른 배우도 존중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명민님이 새로운 캐릭터를 맏아 열연해주시는 것도 기쁘겠지만, 그 역을 다른 배우가 하게 되었다더라도 그 배우의 그 캐릭터를 기대해 볼 일이지 명민님 못하는 걸 왜 이런 배우가 하냐! 이런식은 좋지 않은 것 같네요. 이런 글에 계속 김명민님 이름 게제하는 건 지능 안티로 보이기까지 하네요
	1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1 22:01:46	0	삭제
		김명민님은 걍 명배우지 사극하면 떠오르는 배우는 아닌 것 같은데요.
	1793	남자님들! 남자들은 좋아하는 이성한테 [새창]	2011-03-21 21:48:41	0	삭제
		전 여잔데도 겨텰 막 보여주고 다녀요 정도는 아니고 걍 제모만 안하는 건데 여름에 어쩌다가 반팔 안으로 보이면 남자애들이 기겁하네요.
	1792	헐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에 이상한배우가 주연으로 캐스팅됫네요 [새창]	2011-03-21 21:44:46	0	삭제
		영화 평론가는 아니지만 글쓴이보다 두배정도 더 살았으니 아무리 못해도 그 시간정도의 그 정도 견문은 더 넒은 것 같습니다. 지금 쓴 글 어디 저장해 뒀다가 10년 뒤에 한 번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1791	한석규 영화작품중에 가장 호평받은게 뭡니까? [새창]	2011-03-21 21:43:00	0	삭제
		초록물고기... 개그물이지만 주부퀴즈왕인가? 그런캐릭터도 괜찮은 것 같음 백야행도 있긔
	1790	헐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에 이상한배우가 주연으로 캐스팅됫네요 [새창]	2011-03-21 21:37:19	0	삭제
		한석규라는 배우가 보는이에 따라 명배우는 아닐 수 있지만, 글쓴이 말처럼 한석규가 뒷돈을 주고 배역을 딸 정도는 아닙니다. 제작사가 출연료를 다발로 주고 계약하면 모를까... 그정도 레벨임 최근작이 2층의 악당이라 만만해보이시는가?; 초록물고기나 여명의 눈동자... 보실 수 있으려나... 백야행은 나이가 안되겠지만 보려면 보실수는 있을거고... 부모님한테 물어보시는게 빠르지 싶네요. 호불호는 개인취향이지만 98년생한테 막 평가 받을 배우는 아닙니다.
	1789	주인님, 뒤는 저에게 맡기세요. [새창]	2011-03-16 21:51:25	3	삭제
		혼자서 앞으로 계속가서 자전거인가
	1788	주인님, 뒤는 저에게 맡기세요. [새창]	2011-03-16 21:51:25	16	삭제
		혼자서 앞으로 계속가서 자전거인가
	1787	(BMW) 더 이상 내마음을 숨길 수 없어 [새창]	2011-03-16 21:50:45	0	삭제
		흰 옷이 오빠한테 찝적대서 흰 옷 얼굴에 침뱉고 오빠한테 앵긴채로 "나대지마라"라고 표정으로 말하고 있네요
	1786	주인님, 뒤는 저에게 맡기세요. [새창]	2011-03-16 21:44:46	0	삭제
		진지먹고 저렇게 결승선까지 통과하면 순위로 쳐주나요 안 쳐주나요? 안 쳐줄 것 같긴 하지만 완주하면 정말 대박이겠는데
	1785	주인님, 뒤는 저에게 맡기세요. [새창]	2011-03-16 21:44:46	2	삭제
		진지먹고 저렇게 결승선까지 통과하면 순위로 쳐주나요 안 쳐주나요? 안 쳐줄 것 같긴 하지만 완주하면 정말 대박이겠는데
	1784	강남 아파트 지하 4층 [새창]	2011-03-16 21:05:58	17	삭제
		윗분 말대로 비싼 집세 내고 저런 시설이 있는 집에서 사는게 어때서??? 뉴스 원본은 못 봤지만, 강남이건 어디건 땅값떠나서 비싼 집 값에 이정도 옵션이 있을 수도 있는거죠. 아파트 전체 인원이 대피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닌, 몇평이상의 주민만 대피 가능 이런거면 문젯거리가 되겠지만 자기 집 밑에 피난처 파 놓은게 욕먹을일인가... 독일은 왠만한 일반 주택도 지하실과 비상식량이 항상 구비된 채로 있다던데 (서독이었나 동독이었나... 독일어 공부할 때 들었는데) 방사능을 떠나서 휴전 국가에 이런 시설이 공동주거 시설에 필수 조건이 아닌 것 부터 의문이 들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저 아파트? 빌라?에 살지 않는 사람은 대피 못한다고 해서 욕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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