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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3	은행에 갇혔어요ㅠ [새창]	2013-06-15 06:17:07	15	삭제
		강아지 마저 안생기는 여기는 오유
	5292	어느 디씨인의 빵냉동고.jpg [새창]	2013-06-14 21:46:37	14	삭제
		그리고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여동생이 제빵하고 엄마도 주변분들에게서 들으신 말이 케익은 냉동 해놨다가 해동해서 먹는게 더 촉촉하대요. (케익이 마를 정도로 오래 된 건 제외인 듯) 일부러 케익 사자마자 냉동했다가 해동해먹는 사람도 있대고 저희집도 여동생때문에 냉동고에 케익이랑 빵이 넘치는데 항상 자연해동 하거나 렌지에 돌려 먹어요 촉촉해요~ 집에서 빵 대량으로 가져와도(지방에서 자취해요) 안상하고 가져와서도 냉동해놓고 두고 두고 먹어용
	5291	어느 디씨인의 빵냉동고.jpg [새창]	2013-06-14 21:44:37	15	삭제
		빵글에서 진지먹어 죄송한대 상단에 빵과재갤이라고 여성시대분이 적어놨네요. (디씨까지 붙이셨으면 좋았겠지만) 디씨글을 여시에 옮겨놓으신걸 어느분이 스크랩해서 상단에 여성시대 로고 하단에 스크랩 출처 여성시대 남아있는걸 본문 전체 스크랩 해서 저래요~ 여튼 사진의 원출처는 빵과자갤일거고 저 글은 여성시대분이 쓰신거네용
	5290	[익명]밥은 삼각김밥먹고 삼천원짜리 커피마시는게 된장녀임? [새창]	2013-06-13 16:43:41	20	삭제
		삼각김밥으로 밥 때우고 담배핀다해도 이정도일지... 속생각 해주는 모양새로 작성자분의 취향이나 소비패턴을 그냥 무시하시네요. 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알아서 밥 챙겨드시겠죠. 집에서라도 누구한테 사달라거나 돈빌려서까지 커피 드시는거 아니잖아요.
	5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3 09:28:20	0	삭제
		폰으로 보고 있는데도 이미지가 많이 흐릿한게 이미지 화질이 그닥 안좋아보이네요. 원본을 가지고 수정하는게 아니라면 수정도 힘들어보이고 홈피에 게제해도 이미지가 많이 뿌얘보일 것 같은데요.. 회사 로고면 애당초 작업해주신 분이 있으실 것 같은데 그분께 수정요창을 드리는게 낫지 않나요?
	5287	누나 ㅡㅡ [새창]	2013-06-13 00:32:45	8	삭제
		처랑 / 그럼 누나 니가 니돈으로 그 잘난 브랜드 pc사서 써^^ 내컴 후지니까 여기 매달랴사 나 갈구지 말고
	5286	아침마다 옆머리 뜨시는 분들 들어옵니다. [새창]	2013-06-11 19:43:50	2	삭제
		그냥 부분 다운펌을 하세요. 미용용품 파는 곳 등에서 사서 본인이 그 부분만 하실 수도 있어요. 예전 사장님도 작정자님처럼 미용실에서일반매직&다운펌 해도 안되고 40먹은 나이에 모히칸?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스타일도 해보시고 실제로 본 적은 없으나 설명보니 이런 제품인 것 같은 고데기? 뭐 별지랄을 해도 안되시다가 직잡 약 사셔서 저 부분만 직접 하시더니 효과는 대만족! 실제로 직원들이 보기에도 장족의 발전이었고 남사원들 중 90퍼센트가 사장님 쓰신 제품이나 직접 다운펌 할 수 있는 제품을 사서 자가 다운펌ㅋㅋㅋㅋ을 진행해서 남사원들 머리가 전부 자분했단 시기가 있었어요. (근데 추석 지나고 훈남 팀장이 파마하고 와서 잘생겨보인다고 너니 없이 파마하느라 가을부터는 푸들밭이 됨...)
	528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6-11 03:46:50	21	삭제
		일단 비슷한 일이나 저 단체로 피해입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해서 추천을 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요. 하지만 본문 내용의 설명을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상식적으로 사기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내용인데 (물론 남의 등 쳐먹으려니 사기꾼이 얼마니 입에 침을 발라가며 포장을 했겠습니까만은... 린스 비누가 필요 없는 물... 이런게 있다면 뉴스에도 나고 그 값도 천정부지겠죠... 2억으로 점포를 낼 수 있겠나요?) 성인 아들도 있는데 이런 내용에 걸려드신게 참 답답하네요... 저희 어머니도 사기는 당하려고 하면 정말 정신 없는 새 당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사기꾼을 몇차례 겪어보시고 말씀하셨지만 (맛집 프로 피디 사칭/보이스피싱/납치전화/카드사사칭... 다 당하실 뻔하시고 돈은 안주심...그때마다 넘어갈뻔 했는데 침착하게 생각하니 말이 안되는 걸 알아챘다고 하시네요) 2억이란 돈을 지불할 정도면 많은 시간 고민하셨을건데... 저런 허무맹랑한 말을 하는 사기꾼에게 속으신게 안타까움을 넘어 답답하네요...ㅠㅠ 잘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평생을 바쳐 벌어야 얻을 수 있는 금액 정도로 투자시 목숨 달린 일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하시고 투자하세요ㅠㅠ
	5284	군대에서 군화 끈 방향까지 정해주는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3-06-11 01:03:19	0	삭제
		첫번째불꽃님도 감사하고 군티그님도 감사해요^^b
	5283	[단독] 가비앤제이 노시현 옷가게 절도혐의 입건 [새창]	2013-06-11 01:01:48	30	삭제
		우선 저 여자분의 행동을 옹호해줄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생리증후군이고 나발이고 죄진건 죄진거예요. 근데 도벽을 생리탓으로 돌리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니, 흔히 절도하다 잡힌 애들 뻥카라니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핑곗거리로 생리 증후군에 따른 도벽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생리때 감정 컨트롤이 안되서 발생하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포털에서 PMS 등으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저분 옹호 할생각도, 생리증후군으로 인한 도벽을 옹호 할 생각도 없습니다. 반인반요/치킨타월님 댓글에도 어느 정도 나와있구요. 생리 때 도벽을 할 생각이나 충동이 드는게 전혀 어이없고 근거 없는 말은 아니라는 말만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그 충동을 참고 절제하느냐 절제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느냐 마느냐 차이겠지요. 본인의 상태가 심각했다면 치료를 받았어야지, 생리증후군으로 동정론을 모으거나 감형을 받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생리증후군이었다고 하니 그런 사람들도 실제로 있고 모르면서 막말하지 말라던 분들도 많이 봤는데 지난번 보육교사가 생리라 감정 조절 못하고 아동 폭행했다는거나 생리 증후군으로 절도했다고 하는거나 본인 감정 본인이 제어 못하고 남에게 피해준 것은 같아보입니다.
	5282	[단독] 가비앤제이 노시현 옷가게 절도혐의 입건 [새창]	2013-06-11 01:01:48	105	삭제
		우선 저 여자분의 행동을 옹호해줄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생리증후군이고 나발이고 죄진건 죄진거예요. 근데 도벽을 생리탓으로 돌리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니, 흔히 절도하다 잡힌 애들 뻥카라니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핑곗거리로 생리 증후군에 따른 도벽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생리때 감정 컨트롤이 안되서 발생하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포털에서 PMS 등으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저분 옹호 할생각도, 생리증후군으로 인한 도벽을 옹호 할 생각도 없습니다. 반인반요/치킨타월님 댓글에도 어느 정도 나와있구요. 생리 때 도벽을 할 생각이나 충동이 드는게 전혀 어이없고 근거 없는 말은 아니라는 말만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그 충동을 참고 절제하느냐 절제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느냐 마느냐 차이겠지요. 본인의 상태가 심각했다면 치료를 받았어야지, 생리증후군으로 동정론을 모으거나 감형을 받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생리증후군이었다고 하니 그런 사람들도 실제로 있고 모르면서 막말하지 말라던 분들도 많이 봤는데 지난번 보육교사가 생리라 감정 조절 못하고 아동 폭행했다는거나 생리 증후군으로 절도했다고 하는거나 본인 감정 본인이 제어 못하고 남에게 피해준 것은 같아보입니다.
	5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00:54:05	0	삭제
		스크롤 내리다가 로션이 사람이라면...에서 뒤집어 생각했어요...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똥게가서 놀아야겠다.
	5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00:54:05	2	삭제
		스크롤 내리다가 로션이 사람이라면...에서 뒤집어 생각했어요...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똥게가서 놀아야겠다.
	5279	군대에서 군화 끈 방향까지 정해주는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3-06-11 00:52:38	0	삭제
		연관성을 잘 모르겠다고 한거지 틀렸다고 생각한 건 아니예요ㅎㅎ 첫번째분 말씀도 제가 잘 이해는 못하지만 여튼 관련이 있으니까 알려주신거라고 생각했는데 군티그님이 상세히 말씀해주셔서 이젠 알 것 같아요. 정말 죽으려고 마음 먹으면ㅠㅠ 그게 의미가 있을까?싶은게 제3자의 생각이지만 군티그님 말씀대로 그 매듭하나로 마음을 고쳐먹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걸로도 다행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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