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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8	어릴때 읽었던 책인데요 글을 읽다가 선택지같은게 있어서 [새창]	2011-04-06 22:24:37	0	삭제
		그런 종류 책 요즘도 서점가면 많이 있어요ㅎㅎㅎㅎ
	1947	글 좀 보여주는게 그렇게 어렵나여 [새창]	2011-04-06 21:39:46	0	삭제
		일반적 시선으로만 생각하면 과목에 따라 레포트 중에선 개인 감상이나 사상, 개인사가 들어가는 레포트도 있을거고 뻔히 잘 쓰니 베끼고 싶어서 보여달라 하시는 거 잖아요-_- 글 왠만하면 자삭하세요. 그리고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돈 받고 공유 사이트에 팔면 모를까 누가 보여달라해도 안보여줍니다. 밥 사달라하고 그 밥값에 맞는 수준으로 적당히 대필해주면 모를까 어줍짢이 내 글 남이 베끼면서 문장 헤집어 놓거나 어휘 망가트리는 것보단 대충이라도 자기식으로 써주는 게 글 쓰는 사람들은 더 속이 편해요. 자기 자식 망가지는 기분이걸랑요.(돋 받고 파는 것도 그냥 그런 수준으로 내놓습니다. 자기 레포트 그대로 내놓거나 심혈을 기울이지 않죠.)
	1946	방사능따위가 뭐가위험하다는거야.jpg [새창]	2011-04-06 21:34:27	0	삭제
		그럼 내일 방사능 쬐면 블링블링해지나요?
	1945	방사능따위가 뭐가위험하다는거야.jpg [새창]	2011-04-06 21:27:06	0	삭제
		근데 그 에피소드 기억하는 사람은 없나요? 발전소 사장인 번즈가 몸에서 빚을 내 뿜던 그 에피소드 (호머가 술 취해서 외계인 본 줄 알고 방송에서도 오고 그 에피) 몸 빚나던게 방사능 때문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1944	선택지는 한개뿐 [새창]	2011-04-06 21:25:25	0	삭제
		제일 가까운데가 8분 거리네요. 교회는 아니고 학교 교목실... 교회는 12분 더 가야있네요. 주변엔 그냥 원룸 뿐
	1943	방사능따위가 뭐가위험하다는거야.jpg [새창]	2011-04-06 21:11:23	0	삭제
		1 성교육시간에도 얘기해주는 거 아닌가요? 그리니까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구박 할 게 아니라 자기 아들 탓을 해야된다고...
	1942	무서운 시간.jpg [새창]	2011-04-06 21:07:02	0	삭제
		버스 탔는데 카드 잔액도 부족하고 현찰도 없는데 기사 아저씨가 짤 없어보일때
	1941	여자친구가 집에 아무도없다고 놀러오래요 무슨뜻이죠?? [새창]	2011-04-06 21:05:18	0	삭제
		그리고 화장실에서 그녀의 오빠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겠지
	1940	방사능따위가 뭐가위험하다는거야.jpg [새창]	2011-04-06 21:04:21	1	삭제
		스미더스가 게이라고 그래도 안 위험해???
	1939	브금)박보영 민낯셀카 [새창]	2011-04-06 01:42:35	7	삭제
		패왕동탁 / 화장할 때 비비나 메이크업 베이스로 눈썹 연하게 덧칠하는 나같은 여자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여자라고 민 낯에 다 눈썹 없는 건 아님 눈썹 반을 밀어야 문근영 눈썹 정도 됨.......ㅠ
	1938	브금)박보영 민낯셀카 [새창]	2011-04-06 01:42:35	18	삭제
		패왕동탁 / 화장할 때 비비나 메이크업 베이스로 눈썹 연하게 덧칠하는 나같은 여자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여자라고 민 낯에 다 눈썹 없는 건 아님 눈썹 반을 밀어야 문근영 눈썹 정도 됨.......ㅠ
	1937	~~~ 했다요, 라고 보통 몇 살까지 쓰죠?;; [새창]	2011-04-06 01:14:50	0	삭제
		했다요라고는 들어 본 적도 없는데요-_-;;;(얼라들한테도) 했어요~ 했대요~는 일반적으로 쓰는 말인 것 같고
	1936	동아리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1-04-06 01:13:30	1	삭제
		자동갱신형 동아리 한 번 가입하면 갱신 없이 만기(사망)까지 중도해지시엔 위약금
	1935	어머니의 진지한 질문 [새창]	2011-04-06 01:10:58	0	삭제
		글쓴이가 남자라곤 안 했잖아
	1934	어머니의 진지한 질문 [새창]	2011-04-06 01:10:58	0	삭제
		글쓴이가 남자라곤 안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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