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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3	스위스농협에콜라를 입금시켜라 [새창]	2011-04-09 03:48:53	112	삭제
		지금 나랑 장난해? 제로칼로리??? 이런 음식 쓰레기로 협상을 보려했다니
	1962	일본인 독일인에게 열폭중 [새창]	2011-04-08 22:47:28	0	삭제
		111 올ㅋ 나도 저런 센스 좀 가지고 싶다...
	1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08 22:46:29	0	삭제
		예고가 전부류에 합류
	1960	방금 자위하는거 엄마한테 들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4-08 22:45:07	1	삭제
		1 영화스토리인가요ㅎㅎㅎ? 그건 모르겠어요 예전에 회사 MT 때 그 오빠가 술 마시고 진실게임? 자기 인생에서 최악의 실수 같은거 고백하는 거 했는데 그 때 해준 얘기였음 (남사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회사라서 이런 류 얘기가 많았어요)
	1959	방금 자위하는거 엄마한테 들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4-08 22:45:07	0	삭제
		1 영화스토리인가요ㅎㅎㅎ? 그건 모르겠어요 예전에 회사 MT 때 그 오빠가 술 마시고 진실게임? 자기 인생에서 최악의 실수 같은거 고백하는 거 했는데 그 때 해준 얘기였음 (남사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회사라서 이런 류 얘기가 많았어요)
	1958	[브금]지구가 아파요 [새창]	2011-04-08 22:40:19	3	삭제
		브금 좋네여
	1957	[브금]지구가 아파요 [새창]	2011-04-08 22:40:19	6	삭제
		브금 좋네여
	1956	방금 자위하는거 엄마한테 들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4-08 22:39:29	14	삭제
		조금 위안을 드리자면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집 빈 줄 알고 거실에서 하다가 방에 계시던 70넘는 할머니께 걸렸는데 할머니가 너무 놀래서 쓰러지시고 한달이나 입원하셨음 원래도 할머니가 심장이 안 좋은 분이셨는데 보고 놀래서 쓰러지셨다 함;;;; (나이가 조심하실 나이시긴 했지만...) 할머니 그래도 가족들한테는 그냥 갑자기 쓰러지셨다고 말씀하셨다하고 그 분은 그 뒤로 자위하면 인간쓰레기 되는 기분이라 안하신다고... 그 오빠도 오유하는데 이거 보려나
	1955	방금 자위하는거 엄마한테 들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4-08 22:39:29	74	삭제
		조금 위안을 드리자면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집 빈 줄 알고 거실에서 하다가 방에 계시던 70넘는 할머니께 걸렸는데 할머니가 너무 놀래서 쓰러지시고 한달이나 입원하셨음 원래도 할머니가 심장이 안 좋은 분이셨는데 보고 놀래서 쓰러지셨다 함;;;; (나이가 조심하실 나이시긴 했지만...) 할머니 그래도 가족들한테는 그냥 갑자기 쓰러지셨다고 말씀하셨다하고 그 분은 그 뒤로 자위하면 인간쓰레기 되는 기분이라 안하신다고... 그 오빠도 오유하는데 이거 보려나
	1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07 21:01:53	0	삭제
		ㅠㅠ커버까진 오버 일 수도 있지만 여자들 화장실 위생 안 좋으면 진짜 병 잘 생겨요... 거기다 우리나라 인식이 아가씨가 산부인과 들락거리는 거 좋게 보질 않아서 치료도 잘 못받고 혼자 참는 경우가 많아요. 똑같이 변기쓰는데 여자 니넨 왜 더 유난떠냐하지 말아주세요ㅠㅠ
	1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07 20:57:50	0	삭제
		여자가 세균이 더 많다기 보다는 댓글에서 처럼 남자보다는 여자가 세정이나 청소에 민감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손도 여자들은 수시로 씻고 핸드크림 바르고 그러잖아요 물론 남자도 그런 사람 있지만 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죠... 그리고 아무래도 여자는 성기가 감염이 쉬운 형태라서 화장실 위생에 신경 쓰이는 게 사실이예요. 볼 일 보다가 튀는 경우도 있잖아요 공중 화장실 변기 누렇거나 그러면 앉기 겁남-_-;;;;;; 화장실이나 변기 위생때문에 요도염이나 질염 걸리는 경우도 많아서 여자들이 좀 더 민감하고 그에 맞게 좀 더 베려해주는 것 같아요. (공중 화장실은 세면대나 거울 닦던 걸레로 변기 청소하잖아요.)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07 20:51:13	0	삭제
		테이 같은 베개 엄청 좋아하는데 박효신이 부른 거 듣고 다시 테이가 부르는 음 들으면 응? 얇야?!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진짜 니노래 내노래 내노래는 내노래 류 최강인 듯
	1951	논리왕 엉덩국.jpg [새창]	2011-04-07 20:26:49	0	삭제
		코난 작가는 살인 말고 트릭은 몇 번씩 직접 실험해본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쥐도새도 모르게 자연사처럼 위장해서 몇 몇 죽었을지도 모르죠. 물론 농담입니다.
	1950	대전버스기사님들 ㅄ인거 이제 알았음 [새창]	2011-04-07 01:19:35	0	삭제
		근데 하차는 미리 찍어두세요. 아님 내리면서 순식간에 찍으시던지... 다음 하차인 줄 알고 그렇게 되는 경우는 종종 있어요. 소리쳐도 쌩까고 굳이 앞 문 연게 화나신 이유겠지만...
	1949	대전버스기사님들 ㅄ인거 이제 알았음 [새창]	2011-04-07 01:18:05	0	삭제
		버스 타셨던 시간대 기억하시죠? 버스에 CCTV도 다 있고 버스회사에 전화하세요. 근데 가재는 게편이라고 나 하차하다가 뒷문에 찡겼을 때도 버스가 보행자 녹색불에 신호 위반으로 날 칠 뻔 했을 때도 버스 회사에 전화했지만 '그럴 수도 있지'라던데 구청 교통과랑 통화하겠다니까 기사가 전화했는데 둘 다 목소리 뉘앙스랑 내용이 '사과하라니까 하긴 하는데 쥐똥만한 게 ㅈㄴ 까다롭게 구네...' 이런식이었음... 어떻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정 화나면 버스회사에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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