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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3	아 진짜 x됐다-ㅁ-;; 아.................... [새창]	2011-04-27 19:55:05	0	삭제
		여자분이 본인이나 가족이 장이 민감하거나 습관성 장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모두 이해하고 오히려 글쓴이님을 걱정하고 글쓴이님 처지를 이해해 줄거예요. 연락처까지 아시는 사이라면 괜찮냐고 연락도 올거예요. 그러면서 특이하게 커플로 발전해 나갈리는 없겠죠. 여기는 오유니까
	2082	아 진짜 x됐다-ㅁ-;; 아.................... [새창]	2011-04-27 19:55:05	0	삭제
		여자분이 본인이나 가족이 장이 민감하거나 습관성 장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모두 이해하고 오히려 글쓴이님을 걱정하고 글쓴이님 처지를 이해해 줄거예요. 연락처까지 아시는 사이라면 괜찮냐고 연락도 올거예요. 그러면서 특이하게 커플로 발전해 나갈리는 없겠죠. 여기는 오유니까
	2081	이거 할수있는사람!! [새창]	2011-04-27 00:23:50	0	삭제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다는 기분이드는 건 기분 탓이겠죠?
	2080	이거 할수있는사람!! [새창]	2011-04-27 00:23:50	0	삭제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다는 기분이드는 건 기분 탓이겠죠?
	2079	닭가슴살 식단 질문 좀; [새창]	2011-04-26 23:47:15	0	삭제
		퍽퍽해서 못 드시겠다면 파인애플과 키위를 간 것에 재워두면 진짜 흐물흐물해집니다.
	2078	여자의 어떤 모습이 섹시하다고 느껴지나요? [새창]	2011-04-25 00:03:24	1	삭제
		11 근데 다리 털이 딱!!!!!!!!!!!!!!!! 종아리에 말근육이 딱!!!!!!!!!!!!!!!! 와이셔츠 너머로 겨털이 딱!!!!!!!!!!!
	2077	여자탤런트 김정민 있잖아요 남자들이 봤을때 예쁜가요? [새창]	2011-04-25 00:01:18	0	삭제
		그냥 설렁 설렁 몇 번만 보면 윗 님들처럼 머리 비어보이고 별로이던데 인터뷰 같은거나 얘 나오는 프로 많이 보니까 좀 악착같이 살아온 환경도 있고, 일부러 좀 쎄 보이려고 말을 그렇게 하는 것도 있던데 그냥 좀 여우같고 은근히 악착같은 스타일이고 첨엔 싫다가 점점 정들던데 전 여자입니다.
	2076	[브금]모대학 구타장면.jpg [새창]	2011-04-24 23:24:24	13	삭제
		용인대 아닌가요? 뉴스에서 경기도 모 대학이라면서 캠퍼스도 보여주던데
	2075	[브금]모대학 구타장면.jpg [새창]	2011-04-24 23:24:24	51	삭제
		용인대 아닌가요? 뉴스에서 경기도 모 대학이라면서 캠퍼스도 보여주던데
	2073	여자분들..시집자금은얼마정도? [새창]	2011-04-24 22:32:28	0	삭제
		시집 갈 자금이라기 보다는 그전에 내 이름으로 전세집 하나 마련하고 목돈 통장 하나 채우는 게 목표입니다. (결혼 할 지 안 할 지도 모르고...) 거기서 결혼 하면 내 집에서 같이 살던지 전세금 빼서 집 값 반반 혼수 반반 그렇게 하고 싶어요.
	2072	자기 자신한테도 아이피신고 먹히는거였나 ㅡㅡ; [새창]	2011-04-24 21:39:28	0	삭제
		벌써 52
	2071	자기 자신한테도 아이피신고 먹히는거였나 ㅡㅡ; [새창]	2011-04-24 21:39:28	0	삭제
		벌써 52
	2070	여동생 누나가 없는 사람은 이런걸 꿈꾸겠지... [새창]	2011-04-24 21:37:41	42	삭제
		저정도는 아닌데 저희집은 삼남매가 어릴 때 부터 막내(남동생)는 제가 업어 키우고, 여동생과 나/여동생과 남동생은 절친-절천지 웬수를 반복하며 컸는데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평생 재산은 형제라고 누누이 말씀하셔서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은 이런 형제가 별로 없는 것 같음 엄마가 밖에 나가면 항상 동생들 손잡고 다니라는게 어릴 때 부터 습관이 되서 같이 영화보거나 물건 사러 시내 나가면 항상 손잡고 다님 남동생이랑 장보러 가도 팔짱끼고 카트 밈. 우리는 별로 모르겠는데 남들이 이상하게 봐서 요즘은 진짜 사람 많은 데 아니면 남동생 하고는 팔짱 잘 안낌 여동생은 좀 많이 츤데레라 지가 좋을 때만 껴줌 지가 낄 때 내가 정색하면 길 한복판에서 욕도 함ㅋ_ㅋ 이런 자매임 남동생이나 나나 사교성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얘는 해사고(기숙사형/전국구)가고 나는 예고 나와서 동네 친구 없어서 평소엔 둘이 잘 놈ㅋㅋㅋㅋㅋ 남동생이랑 단 둘이 영화보 보러 가고, 남동생 옷이나 문제집 살 때 같이 다님 이게 남들 상식이 아니란 건 남친 사귀면서 남친이 질투해서 알았음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집구석에서 혼자 와우나 하는 남동생 보면 데리고 나가서 좀 바람 좀 쐬어주고 싶고 밥 해먹기도 귀찮아서 라면이나 찾고 있으면 피곤해도 밥 차려주게 되고 넝마 같은 옷 입고 다니면 티 하나라도 사주고 싶은게 누나 마음
	2069	대학생 분들 ㅋ 레포트 어케써여? [새창]	2011-04-22 23:08:43	0	삭제
		인터넷으로 찾는 논문이나 검색 상단의 기사나 검색 내용은 다른 애들하고 잘 겹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논문 찾거나 전문 서적 보고 내용 추리고 검색 할 만한 건 검색하고 뭐 그래요. 근데 저희과는 주관을 쓰는 부분이 더 많아서 50%는 필력을 다 하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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