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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랄라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2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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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랄라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8 서울시의 신호등 제안.jpg [새창] 2011-04-27 21:13:44 189 삭제
    여자는 치마만 입고 다닌다는 발상 자체가 더 구린 거 아님???
    아예 픽토그램에 킬힐을 신겨 주지 그러냐?????
    2097 역시 얼굴이 짱인가봐 강동원이 68kg인데 안말라보여 [새창] 2011-04-27 21:11:07 1 삭제
    안 말랐다뇨 강동원도 말랐죠;;;;;
    2096 내일이 배구 토스?시험인데... [새창] 2011-04-27 21:10:15 0 삭제
    근데 이건 줄넘기나 달리기보다 엄청 쉬운거인데요;;
    체육선생이 포기한 몸치인 나도 하는건데;;;;;
    수업시간에 말 한 거 잘 듣고 수업시간에 연습만 좀 해도 선생님이 요구하는 정도는 해요.
    근데 전혀 못한다는 건 수업시간에 그만큼 농땡이 쳤다는 거니까 엎드려 뻗쳐라던지를 거시는 거겠죠.
    2095 내일이 배구 토스?시험인데... [새창] 2011-04-27 20:59:41 0 삭제
    뿌우님의 자상함에 글쓴이가 뻑이가겠어요.
    2094 내일이 배구 토스?시험인데... [새창] 2011-04-27 20:53:39 0 삭제

    나란 여자 그림까지 그려주는 자상한 여자
    2093 내일이 배구 토스?시험인데... [새창] 2011-04-27 20:47:06 0 삭제
    그리고 고개 쳐들지 말고 정면 보고 치세요. 눈으로 공 쫒아야지 고개 들고 공 쳐다보면 자세가 휘어서
    팔에 힘 조절이 똑바로 안갑니다.

    분명 체육쌤이 말 했을텐데...
    2092 내일이 배구 토스?시험인데... [새창] 2011-04-27 20:46:10 0 삭제
    여튼 체육쌤이 말한대로 하면 10개는 기본임미다.
    우리 땐 그거 만점이 30개인지 60개로 기억함...

    팔 각도만 좋으면 우습게 하는거구요, 힘은 너무 많이 안 주는편이 몸이 편합니다.
    팔 각도를 못 맞추면 다리가 죽어라 움직이는 방법도 있긴하죠
    2091 내일이 배구 토스?시험인데... [새창] 2011-04-27 20:45:06 0 삭제
    공을 쳐 올린다는 느낌이 아니라 툭툭툭 건드린다는 느낌으로 '밀어줘야' 공이 도망 안갑니다.
    2090 내일이 배구 토스?시험인데... [새창] 2011-04-27 20:44:26 0 삭제
    공이 앞 쪽으로 나가면 공이 닿은 순간 팔을 좀 더 들어줘야 하고
    공이 뒤로 넘어간다면 팔을 너무 높이 들면 안됩니다.

    두팔을 앞으로 쭉 펴고 두손을 마주 잡고 주먹???쥐는 상태에서 수먹만 비스듬히 한다고 생각하고
    팔은 수평을 유지하면서 손목보다는 조금 위인? 엄지손가락 아랫 부분으로 치는 것입니다.

    공이 좌 우로 벗어나는 경우는 일직선을 맞추는 게 중요하구요
    2089 내일이 배구 토스?시험인데... [새창] 2011-04-27 20:42:04 0 삭제
    제가 이런 글 전에도 리플 단 것 같은데... 체육쌤에 수업시간에 말했을텐데 자세...
    시키는 대로만 하면 300개도 튕깁니다...
    2088 랜덤채팅에서 알게된 사람이랑... [새창] 2011-04-27 20:31:16 3 삭제
    언니가 진짜 동생 같아서 코멘을 볼 지 안 볼 지 모르겠지만 조금 남길게.
    (반말이라 미안합니다.)

    언니는 중 1때 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 같은 거 꺼리낌 없이 하던 사람이라(다음 '카페' 생길 때 쯤임)
    인터넷에서 사람 만나는 거에 대해 선입견이 없고, 인터넷으로 사귄 친구가 더 많은 사람이야.
    부모님 사정 때문에 지방으로 이사를 많이 다녀서 오래 된 친구가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들이 대부분이야.(오프라인으로도 꽤 만난 친구들)

    내가 글쓴이보다 몇 살이 더 된 스물 하나 둘 까지도
    남녀 관계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성인 남자 만나는 것에 대해서 거리낌도 없었고,
    개중엔 나이가 많지만 정말 이상한 짓도 안하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나이 많은 남자 어른도 있을 수는 있어.

    근데 그게 다 옛날 얘기가 되가더라구?
    요즘엔 실명제 카페 오프라인 스터디 나가도 여자 한번 어떻게 해 보려고 눈 혈안 된 새끼들이 더 많이 나와
    나도 진짜 두번 이상한 일 당할 뻔한 이후론 인터넷 모임도 채팅도 안해.

    사람을 의심하면 안되지...
    다 그런건 아니니까?? 그런 거 다 필요 없어.
    이상한 일 생기기 전에 자기가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

    그래도 만나고 싶다면 억지로 말릴 수는 없어. 친언니도 아니고, 물리적으로 못 나가게 할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내 동생이면 냉장고에 노끈으로 묶어서라도 못 나가게 할거야

    단순히 순결과 관련 된 문제가 아냐
    인신매매나 종교단체로 끌려가는 경우도 많이 들었어.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는 18살 소녀라면 예방? 조심?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위험한 사람이라면 친구들과 같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

    반말이라서 미안해
    내 동생이랑 얘기하면서 코멘 달다보니까 동생한테 하는 말투로 해버렸습니다.
    2087 [개드립]섹X 하는 공익광고 [새창] 2011-04-27 20:16:38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하게 보다가 푸학하고 웃어버렸음
    2086 랜덤채팅에서 알게된 사람이랑... [새창] 2011-04-27 20:13:29 1 삭제
    일부러 대구까지 와서 님한테 왜 고기를 사줌... 만나지마
    고기가 정 먹고 싶으면 언니가 사줄게 나가지 마라
    2085 성인남자 한명이 닭 한마리 뜯는게 정상인가요?ㅋㅋ [새창] 2011-04-27 20:12:16 0 삭제
    보통은 두마리 치킨집에서 오는 조금 작은 닭은 한마리 다 먹는 것 같아요. 군대 다녀오면...
    제 남동생은 작은 닭 혼자 2마리도 먹음... 라지 피자 한판 혼자 먹고... 옴무게는 58킬로...
    2084 나보다 허벅지 굵은 녀석 나와봐라 [새창] 2011-04-27 20:07:23 0 삭제
    제가 더 굵으니 반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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